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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199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의 다양한 지역에서 100개의 토양과 곤충사체에서 누에 trap을 이용하여 곤충병원성 선충을 분리하였으며, 위생해충인 털검정파리유충(Calliphora vomitoria)과 농업해충인 멸강나방유충(Pseufaletia separata), 북방풀노린재 (Palomena angulosa) 그리고 왕풍뎅이유충(Melolontha incana) 에 대하여 20∼80%의 살충력을 나타내며, 누에(Bombyx mori mori)유충과 번데기에 대한 살충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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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199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곤충병원성 선충은 생물학적 살충제로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곤충병원성 선충의 in vitro배양, 저장, 수송 과정에서는 낮은 용해도와 물질전달 문제 때문에 적절한 산소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 4종의 서로 다른 Steinernema 곤충병원선충에 대하여 5L 생물반응기를 이용하여 온도를 변화시키면서 산소요구도(OUR)들을 측정하였다. 13~17범위에서는 모든 Steinernema종의 산소 요구도는 0.5 mmolO/L.min 이하였다. S. glaseri Dongrae와 S. carpocapsae Pocheon의 경우 산소요구도(mmolO/L.min)는 21에서는 각각 0.4와 0.75, 에서는 와 3.2, 29에서는 2.8와 5.8였다. 그러나 50~150rpm의 교반속도에서는 산소 요구도의 변화가 그다지 크지 않았다. S. glaseri NC, S. glaseri Dongrae, S. glaseri Mungyeong 그리고 S. carpocapsae Pocheon종의 비산소 요구도()는 에서 각각 0.3, 0.5, 0.3, 그리고 0.2mmolO/cell.min였다. 곤충병원성 선충의 크기와 온도가 증가됨에 따라 또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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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199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teinernematid와 heterorhabditid 선충은 쥐며느리에 침입하여 치사시킬수는 있었지만 효과는 없었다. Steinernema carpocapsae 포천 strain과 S. glaseri 동래 strain이 S. carpocapse All strain과 Heterorohabditis bacteriophora보다 효과가 있었으며, 병원성 발현에서 선충의 접종농도가 기주의 밀도보다 중요한 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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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199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곤충병원성선충과 곰팡이를 이용한 파리의 생물적 방제 가능성을 검토한결과, 여과지상에서의 큰집파리에 대한 고충병원성선충의 병원력은 동래에서 분리한 Steinernema glaseri strain이 2.8%의 치사유을 보여 가장 효과가 좋았으며, 다음이 S. carpocapsae로서 0.0%였고 함양에서 분리한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 strain은 2.7%, 포천에서 분리한 S. carpocapsae strain은 9.4%였다. 농가 화장실에 곤충병원성선충 260,000마리씩을 처리한 경우, H. bacteriophora 함양 strain이 100%, S. glaseri 동래 strain이 3.9%, S. carpocapsae 포천 strain이 6.1%의 파리유충을 치사시켰다. 곤충병원성곰팡이 Beauveria brongniartii 7.0TEX109/TEX cfu를 단독처리한 농가 화장실에서는 집파리유충의 치사율이 0.1%였으나, S. carpocapsae포천 strain이 130,000마리와 곰팡이 혼합처리에서는 77.83.9%, H. bacteriophora 함양 strain 130,000마리와 곰팡이 혼합처리에서는 5.1%의 치사율을 보여, 파리방제의 곤충병원성선충과 곰팡이의 이용가능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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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199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에서 분리된 곤충병원성선충들의 지역농림해충에 대한 병원성은 선충의 종류와 대상해충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한림산 Steinemema sp.와 함양산 Heterorhabditis sp.를 배추좀나방유충 한마리당 3, 6, 12, 24마리 처리한 결과, 여과지상에서 각각 51.8%, 77.8%, 96.3%, 100%와 50.0%, 74.1%, 96.3%, 98.1%의 치사율을 얻었고, 케일잎에서는 44.4%, 63.0%, 76.1%, 94.5%와 79.7%, 81.6%, 94.4%, 100%의 치사율을 얻었다. 구당 (13,27)300,000마리 농도로 배추밭에 처리한 결과 14일후 한림산 Stemermema sp. 는 72.0%, 함양산 Heterorhabditis sp. 는 84.1%의 방제기를 보였다. 이화명나방유충은 높은 농도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50~200마리/ml의 낮은 농도에서는 함양산 Heterorhabditis sp.(47.3~100%)가 한림산 Stelnemema sp.(34.3~83.3%) 보다 효과적이었다. 밤바구미와 복숭아명나방유충에 대하여 유충 한 마리당 10, 20 마리의 산칭산 Stemernema sp. 와 함양산 Heterorhabditis sp. 를 처리하여서는 각각 50.0%와 80.0%와 90.0%, 70.0%와 90.0%, 90.0%와 100%의 치사율을 얻었다. 유충 한 마리당 10, 20 마리의 선충을 처리하였을때 노랑털알락나방유충은 포천산 Steinernema sp.에 대하여 매우 감수적이었으나(96.7%~100%) 동래산 Steinernema sp.에서는 낮은 치사율을 보였다.(63.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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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199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eries of studies were conducted to establish biological and chemical control method for Meloidogyne spp to medical herbs by applied of nematophagous fungi, Arthrobotrys spp, Fusarium spp, and egg parastic fungi, Paecilomyces lilacinus were applied for root-knot nematodes on medicinal herbs, Paeonia albiflora, Codonopsis lanceolata, Cnidium officinale. The results are as follow. In pot experiments, The no. of root gall and egg mass and larvae of Cnidium officinale. The results are as follow. In pot experiments. The no. of root gall and egg mass and larvae of Cnidium officinale, Codonopsis lanceolata, Paeonia japonica lowered in P. Lilacinus treated plots compare to untreated control plots. But A. thaumasia F. oxysporum treated plots were less effective. Effect of egg parasitic fungi and chemical treatment at divided root of Paeonia japonica after sterilized in pot were increased in the fresh weight, root weight, control effect in P. lilacinus treated plots as chemical, Carbo G treated plots compare to untreted control plots. I field experiment, the number of root gall, egg mass and nematode density of Paeonia were also suppressed in P. lilacinus treated plots. It was very effective continuous 2 years and transplanting time on Paeonia japonica infested soil with the M. hapla in field in both region, Chillgok and Euisung treated P. lilacinus as chemical treated plots. Soaking effect of insecticide for Paeonia japonica at diving shoot before transplating in pot were effective for 12hours immersion into 1,000 ppm of Benlate T + Mep Ec, Benlate T + Fenthion EC in pot and field Experiment. In the Examination of fungi activily on P.japonica field 1 year after soil treatment, Number of spore of P. lilacinus were 1,000~1,300 in 3 region except Eu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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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199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금까지 한국산 Belonolaimidae과는 2아과 4속 23종이 발표되었다. 이중에 Tylenchorhynchus maritini는 T. annulatus로 정리되었고, Merlinius acuminatus, M. brevidens, M. joctus, M. lenorus, M. nothus, M. koreanus는 Geocenamus 속으로 변경되었으며, M. clavicaudatus, M. macrurus, M. socialis는 Amplimerlinius 속으로 변경되었다. Quinisulcius capitatus는 Tylenchorhynchus capitatus로 정리되었다. 각 속별 검소펴를 작성하였으며, 종을 동정하는데 용역하도록 사진을 첨부하였고, 채집지 및 기주식물을 기록했다.
        6,000원
        90.
        199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국 국립공원 및 산지에서 154종의 수목을 대상으로 선충 종류 및 분포를 조사한 결과 수목과 관련이 있는 선충은 총 28속 73종이 밝혀졌다. Meloinema kerongens는 내장사 굴피나무, 느릅나무, 신나무에서 채집됨으로 새로운 기주식물로 밝혀졌다. 소나무재선충(Bursaphelenchus xylophilus)은 부산 금정산 일대에서만 발견되었고, 어리소나무재선충(B. mucronatus)은 제주도, 경남 마산, 진해 등지에서 발견되었고, 곤충기생성선충인 Prothallonema intermedium은 대구시 대덕산 리기다소나무, 제주도 제주시, 남원읍, 구좌읍, 애월읍 소나무에서 채집되었다. 수목별 기생선충 종류는 소나무가 32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나무 24종, 느티나무 20종, 감나무 19종, 상수리나무 18종 등의 순이었다. 선충종류별 분포지역은 Criconemella informis가 81지역에서 검출되어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었으며, X. americanum 74, Tylenchorhynchus claytoni 51, C. macrodora 35, Hemicriconemoides varionodus, O. serratum이 31, Pararotylenchus pini 25, Hemicycliophora koreana 24, Aphelenchus avenae, C. pseudohercyniensis 22지역 등의 순으로 검출되었다.
        6,300원
        91.
        199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Xiphinemella속의 1종을 마이산 낙엽송 뿌리주위에서 발견하여 형태적 특징을 검토한 결과 신종으로 기록하였다. Xiphinemella maiensis n. sp.는 체장이 2.5~3.2 mm로 다른 종들에 비해 길어 쉽게 구분되며 구침의 길이는 63~68 , 음문의 위치는 49~50%이다. 같은 속의 X.esseri와 비교하면 음문위치 42~47% 보다는 후부에 위치하고, 구침 길이 72~75 보다 짧은 것으로 구별되며 X. ornata돠 비교하면 체장은 1.94~2.32 보다 길고 구침은 82 ~92 보다 짧은 것으로 구별된다. Xiphinemella속의 각종들에 대한 분별학적 Key 를 만들었다. Xiphinema brevicolle, X. diffusum, X. chambersi, X. insigne등 4종은 우리나라 미기록종으로 밝혀졌다.
        4,200원
        92.
        199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약용작물에 대한 기생선충의 분포상황 및 선충에 의한 약용작물의 피해상황, 작부체계에 따른 선충의 기생정도 등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생식물별 선충기생상황은 작약의 25개 작물중에서 총 10과 15속 25종의 식물기생선충이 검출되었으며, 가장 밀도가 높은 것은 Meloidogyne hapla였고, 다음이 Tylenchus sp., Ditylenchus dipsaci., Aphelenchoides sp., Tylenchorhynchus claytoni등의 순으로 많이 검출되었는데, 바이러스 매개충인 Xiphinema sp. 과 Trichodorus sp. 도 검출되어 바이러스 감염도 우려되었다. 선충 기생에 의한 피해조사에서 작약, 방풍, 백지, 내궁, 인상, 당귀, 시호가 Meloidogyne hapla, M. incognita에 의해 심하게 기생당하였으며, 포장감염율은 54.5~88%였고 재배년수가 경과 할수록 선충기생에 의한 뿌리혹(Gall), 난낭(Egg mass), 유충(2nd larvae)의 밀도가 높았는데, 지하부 뿌리의 분지수는 뿌리혹선충의 기생이 많을 수록 높았다. 뿌리혹선충 기생에 의한 약용작물별 감수율을 조사한 결과 건전주의 근중에 비해 당귀에서는 57.8, 작약은 49.1, 시호는 27.9%의 감수율을 보였으며, 피해도는 23.2~88%로 작물별 차이가 컸고, 감염된 포장에서는 피해가 컸으며, 뿌리혹선충 유충의 밀도는 토양 300g당 50~1890마리로 밀도 범위가 컸다. 작약포장에서 작부체계에 따른 선충증식정도를 조사한 결과 논포장에서 벼재배후 작약재배나, 밭에서 참깨재배후 작약재배한 것이 고추나 작약연속 재배한 포장보다 선충의 밀도가 훨씬 낮았다.
        5,500원
        93.
        199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초 록 전국 8개도 림업시험양의 묘포장을 대상으로 묘목기생 선충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총119수종에서 2목 11화 20속 35종의 선충이 검출되었으며 이중에 Xiphinema insigne는 우리나라 미기록종으로 Geaeenamus n. sp. 는 신종으로 발견되었다.. 묘포장에서 선충검출율을 보면 남부임시묘포장에서만 Tiiehodorus sp.의 검출율이 71.4%로 Tylenehorhynehus claytoni의 57.1%보다 약간 높게 나타난 것을 제외하고는 T. claytoni의 검출률이 각 포장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밀도 또한 매우 높았으므로 묘목에 기생하는 선충 중 하?점종임이 밝혀졌다. 각 모포장별 T. claytoni의 검출율은 충남임시묘포장에서는 15종의 묘목에서 전부 검출되어 100 %의 검출율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강원 87.5%, 경북 66.6%, 전북 58.3%, 충북 4 48.1%, 경의 41.3%, 전남 40% 등의 순이었다. 주요 기생선충별 검출율을 보면 전북림시에 서는 Crieonemella morgensis가 검출율이 37.5%이고 밀도가 매우 높았으며, 전남림시에서는 Helicotylenehus digonicus 의 검출율이 35%이고 밀도가 매우 높았고, 충남림시에서는 Pararotylenehus pini 의 검출율이 37%로 밀도가 높았고, 경의림시에서는 Tylenehorhynehus nudus와 Crieonemella infarmis의 검출율이 각각 37.9, 27.5%로 밀도가 높았고, 강원림시에서 는 Meloidogyne sp.의 검출율이 12.5로 밀도가 매우 높았다.
        5,400원
        94.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식엽성 삼림해충인 오리나무잎벌레와 사철나무알락명나방, 회양목명나방에 대한 곤충병원성 선충, Steinernema carpocapsae와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의 살충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내 검정한 결과 선충의 조유, 농도, 기주에 따라 차이는 있었으나 높은 치사력을 보았다. 오리나무잎벌레인 경우 S.carpocapsae를 유충 한 마리당 25~100마리/ml 농도로 엽상에 처리했을 때 1령충 85.04.1~100%, 2령충 80.05.8~100%, 3령충 65.010.8~100%의 치사율을 보였으며, H. bacteriophora 10~40마리/ml 처리에서는 1령충 82.56.9~100%, 2령충 77.54.7~100%의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사철나무 알락명나방은 유충 gs마리당 S. carpocapsae 5~80마리/ml 처리에서 98.91.1~100%, H. bacteriophora 2~40마리/ml 처리에서는 26.75.1~74.56.2%의 치사율을 나타내었으며, 회양목명나방은 유충한마리당 S. carpocapsae 20~80마리/ml 처리구에서 97.81.5~100%, H. bacteriophora 10~40마리/ml 처리구에서 92.06.2~98.91.1%의 살충력을 보였다.
        4,000원
        95.
        199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화명나방 유충을 방제할 목적으로 이화명충이 가해한 벼 줄기에 곤충병원성선충인 Steinernema carpocapsae와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를 살포한 결과 효과가 좋았다. 8cm 길이의 벼 줄기 2본에 S. carpocapsae 250, 500, 1,000, 2,000마리/ml를 살포한 결과 68.610.0~94.92.6%의 치사율을 얻었으며 H. bacteriophora 100, 200, 400, 800마리 ml살포구에서는 91.40.7~100%의 방제를 얻었다. 그러나 3본의 벼줄기를 H.bacteriophora 현탁액에 침적한 경우는 100마리/ml 구에서는 42.64.7%, 200마리/ml구에서는 63.14.7%로 선충의 현탁액을 살포하는 것보다는 치사율이 낮아 효과가 적었다. 벼 줄기는 선충의 생존과 기주 탐색에 좋은 환경을 유지해 주어 곤충병원 성선충은 이화명충의 방제에 유용한 생물적 인자로 확인 되었다.
        3,000원
        96.
        199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부산, 경남, 경북, 전남, 전북 22개 지역 19수종 238본의 고사목에서 1989년 4월부터 9월까지 선충류와 곤충류를 조사한 결과, 소나무 재선충은 부산지역에서만 검출되었으며, 어리소나무 재선충은 진주와 진해에서 분포가 확인되었다. 고사목에서 분리.동정된 선충류는 9속 13종이었으며 6속은 미동정되었다. 동정된 선충 중 Diplogasteroides dimidius, Rhabdontolaimus adephagus, R.janae, Mikoletzkya diluta, M. ruminis, m. langcauda, Parasitorhabditis hylurgi, Panagrolaimus concolor, Panagrodontus dentatus, Prothallonema intermedium, Macrolaimus canadensis는 우리나라 미기록종이다. 한편, 고산목에서 채집된 곤충은 5목 9과 25속 27종이었는데 딱정벌레목이 3과 19속 22종으로 가장 많았다. 그중 나무종이 10속 12종으로 빈번히 채집되었으며, Hypothenemus eruditus가 꽃싸리, 싸리, 조록싸리, 만리화, 닥나무에서 채집되어 새 기주로 추가되었다. 소나무 재선충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는 복부에서의 선충 검출수가 가장 많았으며, 성충 한마리당 선충 보유수는 최대 127,535마리, 최소 2,616마리, 정균 42,817마리였다.
        4,000원
        97.
        1989.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벼잎선충(線蟲) 방제(防除)를 위(爲)한 볍씨의 온탕침적조건(溫湯浸績條件), 벼품종간(品種間)의 저항성(抵抗性) 정도(程度), 피해경율(被害莖率)과 수량감소(收量減少) 정도(程度) 등을 구명(究明)하기 위(爲)해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볍씨 온탕침법(溫湯浸法)에 의(依)한 선충(線蟲) 방제효과(防除效果)는 에서 10-15분간(分間) 처리(處理)하였을때 가장 좋았다. 벼잎선충(線蟲)에 대한 품종간(品種間)의 피해경율(被害莖率)은 통일형(統一型) 품종(品種)의 경우 White tip 증상(症狀)이 나타나지 않았고 일본형(日本型) 품종(品種)들은 대부분 White tip 증상(症狀)이 잘 나타났는데 그 중(中)에서도 오태(五台)벼와 부광벼는 각각(各各) 95.6%, 81.8%의 높은 피해경율(被害脛率)을 보였다. 그러나 볍씨내 선충밀도(線蟲密度)에 있어서는 통일형(統一型), 일본형(日本型) 품종(品種) 모두 벼 10g당 100마리 이상(以上) 검출되었다. White tip 증상(症狀)이 나타나지 않았던 통일형(統一型) 품종(品種)들도 선충(線蟲) 접종구(接種區)에서는 수량(收量) 및 수량구성요소(收量構成要素)가 감소(減少)되는 품종(品種)이 많았고 일본형(日本型) 품종(品種)에서는 피해경율(被害莖率)이 높았던 오태(五台)벼와 부광벼는 40% 가까운 수량감소율(收量減少率)을 보였으며 전체적(全體的)으로 통일형(統一型) 보다는 일본형(日本型) 품종(品種)에서 수량구성요소(收量構成要素)와 수량(收量)의 감수정도(減收程度)가 높게 나타났다. 일본형(日本型) 품종(品種) 중(中) 영덕(盈德)5호(號)는 접종구(接種區)에서 White tip 증상(症狀)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고 수량(收量)도 감소(減少)되지 않아 벼잎선충(線蟲)에 대하여 저항성(抵抗性) 품종(品種)으로 생각된다.
        4,000원
        98.
        198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85년부터 3개년에 걸쳐서 전국 387개 시.읍.면의 1, 160개 논에서 벼기생선충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논에서 벼와 관련된 선충은 35종이 밝혀졌으며 본 조사로 26종이 새로이 추가되었고 세계적으로는 Criconemoides informis, Criconemella paragoodeyi, Criconema (Criconema) jaejuense, Ditylenchus longicauda, Eutylenchus africanus, Merlinius n. sp., Meiodorus n. sp., Ogma (Homogma) serrata, Ogma (Homogma) insulicum, Orientylus orientalis, Paratylenehus lepidus, Pararotylenchus Pini, Triνersus n. sp., Tylenchorhynchus claνicaudatus, Tylench-orhynchus nudus등 15종이 벼기생선충으로 새로이 기록되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Criconemella paragoodeyi, Ditylenchus longicauda 및 Merlinius n. sp. 등은 전국적으로 분포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밀도 또한 높으므로 벼의 중요한 기생선충으로 사료된다. 벼뿌리선충은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밀도 또한 높았고, 애벼뿌리선충은 남부지방에서는 벼뿌리선충과 같이 분포되고 있으나 북부지방으로 갈수록 점차 밀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6,400원
        99.
        198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고자리파리와 담배거세미나방을 방제할 목적으로 곤충기생성 선충, S. feltiae와 H. heliothidis를 이용, 실내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고자리 파리에서 S. feltiae를 유충 한 마리당 30,60,120,240마리를 접종한 모든 구에서 80-100%의 높은 치사율을 얻었고, H. heliothidis 10,20,40,80마리 접종 구에서도 63.3-100%치사율을 얻었다. 담배거세미나방의 경우 S. feltiae는 유충한마리당 50,100,200,400마리를 접종하여 3령층은 전 선충 접종구에서 100%의 치사율을, 4령충은 76.7-100%, 5령충은 43.3-100%의 치사율을 나타내어 접종량과 령게에 따라 치아율에 차이를 보였다. H. heliothidis는 20,40,80,160마리를 접종하여 3령층에서는 67.7-100%의 높은 치사율을 보였으나 4령충과 5령충에서는 36.7-90%, 3.3-90%의 치사율을 각각 나타내었다. 먹이인 케일에 처리한 경우 S. feltiae는 비교적 효과가 있었으나 H. heliothidis는 효과가 현저히 검소하였다. 그러나 3령충에서는 효과가 있어 3령충이 가장 방제 적기이며 감수적 영기임이 확인되었다.
        4,000원
        100.
        198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포식성선충(捕食性線蟲)인 Mononchs에 대(對)해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Clarkus papillatus, Coomansus parvus, Iotonchus zschokkei, Mononchus truncatus, Mylonchulus apapillatus, M. brachyuris, M. brevicaudatus M. incurvu M. sigmaturus, Prionchulus muscorum and P. punctatus등(等) 6속(屬), 11종(種)이 발견(發見)되었는데 이들 종(種)은 우리나라 미기록종(末記錄種)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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