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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 신품종‘여름향1호’는 ‘갈뫼’와 ‘건국1호’로부터 분리한 단포자를 교배함으로써 육성된 품종으로, 갓색이 연한 갈색을 나타내며, 고온성이면서 재배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 16℃ 고온에서 병재배 시 배양 기간은 22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6일, 생육일수는 10일로 총재배 기간이 38일이 소요되어 대조품종 '금향'에 비해 3일, ‘갈뫼’에 비해 7일이 단축되었다. 특히 버섯 발생이 빠르면서도 균일성이 우수하였으며, 갓 색은 진한 미색인 ‘금향’과 중간 갈색인 ‘갈뫼’의 중간 수준인 연한 갈색을 띠었다. 수량은 850 ml(Φ59) 병 당 138 g으로 '금향' 대비 10% 증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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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사료가치가 우수하고 엔도파이트에 감염되지 않은 톨 페스큐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에서 수행되었다. 톨 페스큐 신품종 ‘그린마스터4호’는 6배체 품종으로서 잎은 녹색이며, 출수기가 5월 16일경으로서 대비품종인 ‘Fawn’ 보다 5일 늦은 중생품종이고, 출수기에 초장은 74.6cm 정도이다. 지역적응시험 4개 지역평균 건물수량은 ‘그린마스터4호’가 16.2톤/ha로서 대비품종인 ‘Fawn’보다 5% 많았으며, 지역별 생산성이 4개 지역 모두에서 ‘Fawn’보다 우수하였다. ‘그린마스터4호’의 사료가치는 조단백질(CP) 함량이 15.2%, 건물소화율(IVDMD)이 70.0%, 가소화양분총량(TDN)이 63.6%, 중성세제불용섬유(NDF)가 58.7%, 산성세제불용섬유(ADF)는 32.0%로서 Fawn보다 높거나 대등하였다. ‘그린마스터4호’는 엔도파이트에 감염되지 않는 품종이면서 ‘Fawn’보다 국내 기후환경 적응성과 영속성이 우수하여 초지조성에 알맞은 품종으로서 우리나라 전국에서 재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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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양송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하는 버섯으로 특용작물생산실적의 2016년 통계자료에 의하면 국내 생산량은 10,173톤, 국내 생산액은 590억원이다. 현재 10개의 품종이 개발되었지만, 농업인들은 계속적으로 품질이 우수한 버섯 신품종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우량계통을 육성하기 위해 수집된 170개의 유전자원 중에서 KMCC00754와 KMCC00775은 모균주로 선발되었다. 그리고 KMCC00754에서 120점의 단포자에서 동형핵균주로 추정되는 균주를 25점 선발하였고, KMCC00775에서는 120점의 단포자에서 6점을 AbSSR45마커를 가지고 각각 선발하였다. 이 동형핵균주로 교잡주를 육성하여 다시 SSR마커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50%의 교잡율로 150점의 교잡주에서 74점이 교잡된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 균주들을 3회 재배하고 특성을 평가하였다. 최종적으로 Abs2-2015-16을 우량계통으로 선발하여 2017년에 신품종 ‘도담’이 육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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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미한’은 추위 및 도복에 강한 다수성이면서 총체적성이 우수한 청보리 품종육성을 목표로 2001년 추위 및 도복에 강하며 초형이 양호한 ‘SB00T2064’를 모본으로, 양질다수성으로 총체적성이 우수한 ‘수원385호(IT215831)’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였다.‘익산487호’로서 전국 6개소에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16년에 육성되었다. ‘미한’은 기존 육성된 ‘영양’의 거친 망의 단점을 개선하여, 까락의 거치가 적은 반매끈망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미한’은 직립 초형으로 파성은 IV정도로 영양보다는 추파성이 강하였다. 미한의 잎은 녹색이며, 엽폭은 중간정도이며, 엽이의 안토시아닌색은 없으며, 초장은 96㎝, ㎡당 경수는 665개로 표준품종인 ‘영양’ 보다 적었으나, 엽신 비율이 17.9%, 이삭비율은 52.2%로 높다. 답리작(전주 등 5개 지역 평균)에서 출수기는 4월 23일로 ‘영양’보다 3일 늦었으나, 황숙기는 5월 23일로 ‘영양’보다 1일 늦었다. ‘미한’은 내한성에 대해서는‘영양’보다 강하며, 흰가루병에는 약하며, 보리호위축병에 저항성을 나타냈다. 건물수량은 전작에서 13.9톤/ha으로 ‘영양’과 보다 5% 감수하였지만, 답리작에서 10.9톤/ha으로 ‘영양’과 같았다. 조사료 품질은 조단백질 함량이 10.3%로 ‘영양’에 비해 높았으며, ADF는 26.1%, NDF는 46.9%로 ‘영양’보다 높았으며 TDN이 68.2% ‘영양’보다 다소 낮았으나, 사일리지 품질등급은 I 등급으로 ‘영양’보다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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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추위에 강하고 생산성이 우수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에서 수행되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그린콜은 2배체 작물로 엽색은 녹색이며, 월동전 초형은 반직립형, 봄의 초형은 직립형이다. 그린콜은 4월 25일경에 출수하는 극조생종 품종이고 지엽폭이 8 mm, 지엽길이는 24.9 cm 이며, 출수기의 초장은 96 cm로 플로리다 80호 보다 5 cm 정도 짧다. 줄기 두께는 플로리다80호 보다 0.14 mm 굵고 이삭 길이는 플로리다 80호와 대등하다. 그린콜의 건물수량은 11,592 kg/ha로서 대조품종인 플로리다 80호에 비하여 약간 높았다. 상대적 사료가치는 그린콜이 96.7인데 비해 수입종인 플로리다 80호는 89.8로 다소 높고 가소화양분총량 (TDN)이 60.8 %로서 플로리다 80호에 비해 2.1% 높았고, 산성세제불용섬유 (ADF)와 중성세제불용섬유 (NDF)는 각각 35.5 및 58.9 %로서 대조 품종 보다 약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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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발이가 안정적이고 다수성인 잎새버섯 신품종 『대박』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대박’은 균사생장적온은 25℃로 ‘참’(대조품종)과 같았으며, 병재배 시 재배일수는 57일로 ‘참’에 비하여 2일이 짧았다. 발이율은 98.4%로 ‘참’에 비하여 24.8%p 높았으며, CV(변이계수)는 0.6%으로 ‘참’에 비하여 5.3%p 적었다. 갓색은 Hunter 색채값의 L값은 55.3으로 ‘참’에 비하여 3.6이 적어 갓색이 더 짙었으며, 갓두께는 1.73 mm으로 ‘참’에 비하여 0.53 mm 적었다. 자실체 직경은 132 mm로 ‘참’에 비하여 11 mm가 컸으며, 높이는 87.2 mm으로 ‘참’에 비하여 2.8 mm가 높았다. 1,100 ml 병당 자실체중량은 139 g으로 ‘참’에 비하여 28% 많았으며, CV는 2.5%로 ‘참’에 비하여 6.2%p가 적었다. 버섯재배농가의 일반적 1일 입병수 10,000병 기준으로 볼 때, 수량은 1,376 kg으로 ‘참’에 비하여 70% 높았으며, CV는 3.0%로 '참'에 비하여 11.5%p가 적었다. 물리성(강도 및 깨짐성)은 ‘참’에 비하여 낮았으며, 저장성은 판매가능기간으로 볼 때 4℃ 저장에서 42일로 ‘참’ 에 비하여 6일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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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용아’는 목이버섯 국내 수집 자원인 JNM21008과 JNM21013의 단포자 교배를 통해 2014년 전남농업기술 원에서 육성한 품종이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자실체 특성 및 생산력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2014년 갓 모양은 파도형으로 진한 흑갈색이며 연락맥은 갈회색을 띤 흑목이버섯을 최종 선발하였으며 2015년 품종보호출원, 2018년 품종보호등록하였다(제169호). ‘용아’의 재배적 특성과 수량성은 다음과 같다. 배양기간은 대조품종보다 더 빠르며 초발이 소요일수 또한 10일로 대조품종보다 5일 정도 빨랐다. 톱밥 봉지재배 시 자실체 특성으로 갓색은 대조품종보다 더 진한 흑갈색이었으며 유효경수는 13개/0.9 kg로 많았고 갓 장경 9.7 cm, 단경 5.6 cm로 갓 크기는 큰 경향이었다. 배양기간은 20℃에서 약 40일이며 발이 및 생육기간은 24일로 기존 품종보다 더 짧은 편이며 수량은 0.9 kg 봉당 291 g이었다. 교배모본과 대치선이 형성되었으며 모균주와 구별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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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 신품종 ‘여름향2호’는 ‘갈뫼’와 우리원 육성품종 ‘흑향’으로부터 분리한 단포자를 교배함으로써 육성된 품종으로, 갓 색이 흑갈색을 나타내며, 고온성이면서 재배 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 16°C 고온에서 병재배 시 배양 기간은 24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8일, 생육일수는 8일로 총재배기간이 40일 소요되어 대조품종 ‘흑향’에 비해 3일 단축되었다. 특히 초발이 소요일수가 2일 단축되면서도 버섯 발생이 균일한 특성을 보였다. 수량은 850 ml(∅59) 병 당 154 g으로 ‘흑향’에 비해 8% 증수되었다. 베타글루칸 함량은 67.89 g/ 100g으로‘흑향’, 시판 중인 황금팽이, 백색 팽이버섯에 비해서 1.1~2.2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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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큰느타리버섯 주요 수출시장인 유럽과 북미시장의 소비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갓이 큰 형태의 큰느타리버섯 품종을 육종하기 위하여 육종모본 KNR2555를 자식교배하여 소규모 시험재배하여 갓형(Convex)와 갓직경(60.7 mm), 품질(4.9)을 기준으로 2×12계통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계통을 갓애린이라고 명명하고 대량재배로 큰느타리2호와 생육특성을 비교하였다. 병당수량은 갓애린이가 71.7 g으로 대조품종 71.4 g과 통계적 유의성 없었다. 품질의 경우 갓애린이는 6.8, 큰느타리2호는 6.5로 나타났다. 생육소요일, 길이, 갓직경은 독립 t test로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였다(각각 P < 0.001, P < 0.05, P < 0.001, P < 0.05). 고유성에 있어서는 URP1와 URP10에서 대조 품종과 신품종이 다형성을 보였고, 대치배양에서도 뚜렷한 대선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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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ootari’, a new variety of oyster mushroom, was bred by mating with monokaryons isolated from ‘Suhan’ and ‘Gonji-7ho’. The optimum temperature for the mycelial growth was 20~25℃ on PDA medium and those for the primordia formation and growth of fruiting body of ‘Sootari’ were 16~18℃ on sawdust substrate. In bottle cultivation, mycelial growth required about 25 days. In addition, primordia formation and growth of fruiting body required 4 days each. Regarding characteristics of the fruiting body, the shape and color of pileus were round type and black, respectively, and stipe color and shape were white and short and thin, respectively. The yield of fruiting bodies was 131.3±26.0 g per 1,100 mL bottle, which was 2% higher than that of Gonji-7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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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양송이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버섯이다. 최근 갈색 계통의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단석1호’는 다포자임의재배법으로 육성되었으며, 국내 양송이 최초 재배지인 경주지역 단석산을 지명을 유래하여 명명되었다. 균사 생장적온은 20~30°C이며, 버섯 발생온도는 15~20°C이다. 갓 색깔은 중간정도의 갈색이며, 갓의 형태는 구형이다. 갓의 넓이는 45.1 mm, 두께는 23.5 mm이다. 경도는 8,937g/Φ5 mm이고, 갓의 색도는 L 값이 50.4이다. 배양일수는 20일이면 가능하고, 복토 후 버섯의 발생은 18일 정도 소요된다. ‘단석1호’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개별발생비율이 높기 때문에 수확중 버섯 손실이 적은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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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03년 무름병에 비교적 강하고 화색과 화형이 우수하고 장미 분홍색을 가진 Zantedeschia rehmanni × hybrid ‘Super Gem’과 연한 노랑색 품종 Z. × hybrid ‘Black Magic’을 각각 모본과 부본으로 하여 인공 교배 하였다. 2006년에 개화특성을 검정하여 화색과 화형이 좋은 ‘GZ0616’를 선발하였으며, 2007년에 포장 재배하여 자구 증식률, 초장과 초세 등 1차 특성검정 후 2차 선발하였다. 2013부터 2015년까지 특성검정과 재배시험을 통하여 균일성과 안정성이 인정되어 ‘강교C4-6호’로 최종 선발되었으며, 2017년 2월에 ‘립스마일(Lip Smile)’로 품종등록 되었다. 화포 외부의 주 색은 연노랑바탕 적자색(Y2C+RP79C)이며, 화포 높이는 8.5cm, 폭은 6.2cm로 대형화이다. 개화소요일수는 64.3일, 초장은 66.0cm, 괴경은 80.0g이다. 기호도 평가에서도 ‘Captain Rosette’와 유사하였으며, 절화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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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11년 거베라 신품종 ‘Pink Melody’를 육성하였다. ‘Pink Melody’는 2007년 10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분홍색 반겹꽃 ‘Eta’와 ‘Pascal’을 교배하여 획득한 97개체의 실생계통으로부터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 동안의 개화 및 생육특성검정을 거쳐 선발된 절화용 대륜 거베라 품종이다. ‘Pink Melody’는 초세강건한 녹색화심의 파스텔톤 분홍색(RHS R55D) 반겹꽃 대륜계 품종이다. 꽃은 평균 직경이 11.4±0.9cm이고, 내부설상화와 화반의 직경은 각각 7.3±0.8cm와 2.6±0.5cm, 외부 설상화의 길이와 폭은 각각 5.3±0.4cm와 1.0±0.1cm로 꽃잎이 비교적 좁고 긴 도란형이다. 꽃대는 꽃목직경이 상부 4.2±0.4mm, 중부 6.4±0.8mm 정도로 강건하며, 꽃대의 길이는 45.2±5.5cm이다. 절화수명은 10.8±1.6일로 대조품종 ‘Pascal’보다 약 1.5일이 길며, 연간 채화량은 52.9±4.3본/주로 대조품종보다 5.0본/주 많은 다수성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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