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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awareness of dietary patterns and health of full-time and employed housewives. The investigation gathered information on general characteristics, dietary lifestyle, nutritional status, and health by questionnaire as well as anthropometric measurements. The subjects included housewives living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86 full-time and 127 working housewives) during November 2009 to January 2010. The average age, height, and weight of the housewives were 45.8±7.6 yr, 161.0±8.4 cm, and 55.7±6.3 kg, respectively. The average monthly income of the households was 3 million to 5 million won (31.4% full-time and 37.0% working housewives), and their average food expense was 200,000 to 500,000 won (46.5% full-time and 48.1% working housewives). More than 90% of the studied homes were nuclear families and the most common number of children was 2 to 3 (79.1% full-time and 76.4% working housewives). The ratio of employed housewives who ate regular meals was 35.4%, but that of the full-time housewives was 48.2% (p〈0.05). Of the working housewives, 7.1% never ate breakfast and the primary reason for skipping breakfast was 'busy in the morning' (61.1%). The type of food that the housewives preferred when eating out was Korean food, both for the full-time and employed housewives (76.0%). All the housewives overate calories and the full-time housewives ate more protein, fat, vitamin A, vitamin B1, vitamin B6, niacin, vitamin C, vitamin E, folic acid, and cholesterol than the employed housewives (p〈0.05). Both the full-time and employed housewives were more satisfied with supper than with other meals. About 30.6% of the full-time and 33.9% of the working housewives had no interest in health, but answered that regular exercise was very important for health (33.3% full-time and 39.7% working housewives). In conclusion, working housewives have poor dietary habits and nutrient intakes, thus substantial measures to improve these problems are urgently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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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해기직업에 대한 안정이 없으면 인적요인에 의한 해양안전도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해기직업 진입단계에서 부터 은퇴하기까지 생애에 걸쳐 해기사의 직업경로를 개발함으로써 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해기직업 생활과 해양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해기직업 경로모델을 설정하고 해기교육기관 진입자, 해상근무자, 육상근무자 2,8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직업경로에 따른 행동요인 분석 결과, 첫째, 해기교육기관 진입자들에게 교육환경 개선과 해기직업생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고 둘째, 소득수준과 같은 경제적 요인은 해기직업 진입자에게는 동기요인이 되지 못하며 셋째, 적정 시기에 육상근무를 위한 하선유도가 해기직업의 매력화와 파생적인 장기승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넷째, 해기면허체계를 단순화시켜 조기에 상위면허를 취득함으로써 상위직책에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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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2009.1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서론 : 본 연구의 목적은 보조공학기기 개발사업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 이러한 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보조공학기기 개발 추진 방향과 결론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론 : 보조공학서비스는 사용자인 장애인들의 편에서 바라보는 전달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즉, 그 동안의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가 아닌 진정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달체계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장기적인 보조공학기기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다. 결론 : 보조공학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보조공학 산업의 고도화, 규모화를 통해 수요자와 공급자가 서로 성공하는 사업모델을 만들기 위해, 각계의 보조공학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상설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 협력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나, 본 연구에서 제시한 개발 방향은 과학적인 연구방법을 통해 분석한 결과가 아니고 주관적인 입장에서 그동안의 사업추진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최선의 방안이라고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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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200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Unless certain limitation is increasing the number of the job type will be inevitable in the future because of development of industry, adaptation on speedy life style, and leisure oriented nuclear family style. In this paper, a prospective model of supply and demand of work force has been developed basing on various categories of industries and patterns about employees to look over efficient supply and demand of work force suiting employment of work force policies. In this paper, after Analyzing job preference, we have noticed a more stable job system and the results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s over the existing job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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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노안의 직업과 굴절상태에 따른 누진다초점 안경 착용 실태를 분석하고자 실시되었다. 방법: 2008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부천과 서울지역의 안경원을 방문한 40~70대 노안 가운데 노인성 안질환과 전신질환이 없고 누진다초점 안경을 착용하는 332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원거리 굴절이상도를 확인한 후 굴절이상이 있는 경우 원용굴절이상을 완전교정하고 평소 주시거리에서 근용가입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연령과 가입도의 크기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001), 직업과 가입도의 크기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p=0.001). 직업별 누진다초점 안경 착용률은 주부가 46.1%, 사무직이 24.1%, 공무원이 13.0%로 주부가 가장 많이 착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굴절상태에 따른 누진다초점 안경 착용률은 정시가 18.4%, 직난시가 7.8%, 도난시가 35.8%, 사난시가 17.8%, 단순굴절이상안이 20.2%로 난시안에서는 도난시가 누진다초점 안경을 가장 많이 착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누진다초점 안경을 착용하는 노안 가운데 주부와 사무직(공무원 포함)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고, 굴절상태에서는 정시와 도난시안의 착용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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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6개월 혹은 1년 과정의 정예직업훈련을 이수한 259명 성인남성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만족도와 내적변화를 살펴보고, 어떤 요인들이 만족도와 변화에 영향을 주는지 찾아보았다. 구체적으로, 직업훈련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술교육, 사회적응교육, 종교 활동의 3개 영역과 훈련교사 및 동료에 대한 만족의 정도를 측정했다. 나아가 인구사회학 및 범죄관련 변수들과 성취동기, 응집력 변인들을 기초로 훈련생들의 만족도와 관련된 요소들을 조사했다. 또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여 훈련기간 동안 수형자들의 도덕적 가치관, 자기의식, 자존감, 사회적 지지, 충동적 비순응성에 변화가 있었는지 분석했다. 끝으로 훈련생들의 가치관과 심리정서 및 행동의 변화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확인하였다. 훈련생들은 직업기술을 가르치는 교사에게 가장 높은 만족도를 표시했다. 기술교육의 내용과 공과 동료, 종교 활동이 그 뒤를 이었고, 사회적응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수형자들의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요인은 집단응집력이었다. 그 다음으로 개인적 특성에 속하는 종교, 연령, 성취동기가 직업훈련에 대한 만족수준을 결정하고 있었다. 대응비교 t검증에 의하면, 수형자들의 도덕적 가치관, 자기의식, 자존감, 사회적 지지는 긍정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그러나 충동적 비순응성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다중회귀분석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도덕적 가치관의 변화량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다. 자기의식에 대한 변화에는 집단응집력과 배우자 유무가 관련되어 있었다. 집단응집력과 가족응집력은 남성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충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회적 지지의 변화수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집단응집력과 형기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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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science and engineering programs in the U.S. in 2000 China, South Korea and India were top countries of origin sending students. More than half of the students intend to stay in the U.S. Immigration, education and occupational choices all have human ca
        4,000원
        109.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연구의 목적은 산재요양 후 복귀한 요통산재근로자의 업무적응을 위해 개발한 작업강화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이를 위해 창원의 소형자동차 생산업체에서 6개월 이상 산재요양을 한 후 복귀한 요통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2005년 8월 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연구를 실시하였다. 작업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실험군(18명)과 대조군(20명)은 노사협의를 통해 선정하였다. 실험군은 두려움-회피 신념 모델을 기초로 개발된 개별화된 작업강화 프로그램에 하루 2시간씩, 주 5회, 약 8주간 참여하였다. 대조군은 기존의 방식대로 2주간을 적응기간을 거쳐 이미 복귀한 상태에 있었다. 본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실험군의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두려움-회피 신념, 요통 장애, 시각적 통증 수준, Becks 우울 척도의 점수, 그리고 안전한 최대 중량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그리고 이들 평가항목들에 대해 대조군의 평가결과와 비교하였다. 결과 : 실험군은 프로그램 참여 전에 비해 참여 후에 업무와 관련된 두려움-회피 신념(FABQ1-work), 요통 장애 수준, 시각적 통증 수준, Becks 우울 척도의 점수 및 안전한 최대 중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p<.05). 그리고 실험군은 평균 35.8(±6.4)일, 약 6~8주간 작업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는데, 이를 통하여 이미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 중인 대조군과 대등한 수준까지 기능적으로 향상되었다. 결론 : 본 연구에서 실시한 개별화된 작업강화 프로그램은 복귀한 요통산재근로자의 업무적응 기간을 단축시키는 데 효과적이었다. 그러므로 요통산재근로자의 조기 직업복귀 지원을 위해 작업강화 프로그램 도입이 정책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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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직업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한 208명 남성 교도소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범죄유형에 따른 특성과 재범요인을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폭행/상해, 강간, 살인, 절도/사기 집단의 배경 및 심리적 특성과 MMPI 임상척도들의 특성을 비교해 보았다. 또한 어떤 요인들이 재범행위와 관련되어 있는지 조사하였다. 나아가 MMPI 검사에서 부적응 상태를 보인 수형자들과 그렇지 않은 남성들을 분류하고, 정신건강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절도/사기 유형이 범죄경력자들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었으며, 살인집단에서 전과자들의 수가 가장 적었다. 아동학대, 부모간 폭력을 목격한 남성들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집단은 폭행/상해 유형이다. 재범을 예측하는 요인은 범죄유형(절도/사기 범죄), 사회지지, 공격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MMPI 임상척도 집단평균에서 강간집단은 우울증, 히스테리, 여성성, 편집증, 강박증, 분열증에서 유의미하게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또 강간범들의 10%가 넘는 남성들이 건강염려증, 히스테리, 편집증, 분열증에서 정상범주를 벗어나 있었다. 정신건강상 적응과 부적응 상태를 차별화하는 변수는 범죄유형(강간 범죄), 공격성, 자기효능감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재범과 초범자들을 구분하는 성격특성은 하나도 없었다. 이러한 결과들을 기초로 재범방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입방안들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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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2008.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장애인들이 좀더 효과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장애인시설에서 현재 실시되고 있는 직업재활과정을 직업평가, 직업훈련, 취업알선, 사후지도로 분류하여 현황과 문제점을 알아봄으로써 효과적인 직업재활과정의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전국에 소재하는 장애인시설 중 직업재활과정을 실시하고 있는 81개 기관에 종사하는 직업재활담당자를 대상으로 직업재활과정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는 설문지를 우편으로 발송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결과 : 직업재활의 각 과정별 문제점으로는 직업평가도구의 부족과 비체계적인 평가방법, 훈련담당자의 부족, 장애인취업을 원하는 업체부족, 대상 시설에 중증장애인이 많으며, 사후지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장애인 직업재활 각 과정에 따른 활성화방안으로는 객관적인 직업평가도구보유, 전문인력의 양성, 중증장애인을 위한 훈련직종 개발, 직업전 교육 프로그램의 마련이 시급하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취업알선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활동, 고용주의 인식변화, 정부와 기업의 중증장애인을 위한 보호고용과 사후지도를 위한 전문요원의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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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구직 장애인을 대상으로 고용과 연관된 장애 유형별 보조공학기기에 대한 기초수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본 설문조사는 직업훈련 교육 및 상담을 받고 있는 구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지역적 변수를 고려하여 표집 하였다. 전체 가용 설문 대상자는 275명(남: 218, 여: 55, 무응답: 2)이였으며, 장애 유형별로 개발 우선 영역과 보조공학기기 품목을 분석하였다. 결과 : 보조공학기기의 장애 유형별 개발 수요는 지체 장애인은 일상생활, 작업보조기구, 이동을 가장 우선 개발해야 하는 영역으로 지목하였고, 시각 장애인은 시각, 청각 장애인은 청각 관련 보조공학기기의 개발을 요구하였다. 세부 제품에 대한 개발 요구 정도에서는 지체 장애인은 일상생활영역에서는 높낮이 조절 가능한 세면기 및 변기 등을 가장 개발이 요구되는 제품으로 지목하였고, 작업보조기구에서는 작업물 운송/운반 장치, 높낮이 조절 작업 테이블, 욕창방지용 쿠션 등을, 이동에서는 장애인용 개조 자동차 및 악세사리, 전동 휠체어 등을 가장 개발이 요구되는 제품으로 조사되었다. 시각 장애인은 컴퓨터 음성 입․출력 프로그램, 점자 정보 단말기, 문서인식 프로그램, 음성 메모기, 시각 장애인용 흰 지팡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청각 장애인은 문자 송․수신 전화기, 소리를 빛이나 진동으로 알려주는 장치, 그림과 글자가 있는 의사소통 판, 휴대용 대화장치, 화상 전화기를 가장 개발이 필요한 제품으로 설문하였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하여 직업재활 과정의 구직 장애인들에게 우선시 되는 보조도구 개발영역과 구체적인 장애유형별 개발 요구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앞으로 직업재활 과정에서 보조도구의 개발과 지원 정책의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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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5,500원
        116.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5,400원
        117.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외의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현황과 자료를 검토하였다. 국내의 자료는 지난 수년간 대학 연구소에서 수행한 유해요인조사 및 예방사업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들이다.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에 이르는 다양한 업종의 현황을 비교하였다. 외국의 자료와 비교할 때 가장 큰 특징은 국내의 근골격계질환 자료는 발생건수에서도 실제 생산형장에서의 현황보다 축소되어져 있지만, 전체 산업재해나 직업병에서의 비율로 볼 때도 매년 그 발생 비율이 불안정하게 등락함으로서 아직도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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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2007.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onset times of muscle activities and the order of muscle firing in erector spinae, multifidus, rectus abdominis and biceps brachii during perturbation between subjects with and without work-related chronic low back pain (LBP). Twenty-nine subjects, 14 with and 15 without LBP,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muscle responses were measured by surface EMG (electromyography) during perturbation in eye opened and eye closed conditions. The EMG onset times of the erector spinae, multifidus, rectus abdominis and biceps brachii were similar between groups in eye closed condition. But the onset times of the erector spinae, multifidus, rectus abdominis were significantly delayed in subjects with LBP in eye opened condition. The results provide an evidence for impaired feed-forward control of the trunk muscles in subjects with LBP.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identify whether the impaired feed-forward control of the trunk muscles is the contributing factor to LBP.
        4,000원
        119.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누진굴절력렌즈를 이용한 노안교정이 시각과 관련된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노안자 70명을 대상으로 1개월 동안 누진굴절력렌즈로 조제된 안경을 착용시켰다. NEI-VFQ 설문지를 이용해 삶의 질을 분석하고, 실험 후 삶의 질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성별 삶의 질 차이는 없었고, 실험 후 두 집단 모두 유의하게 증가했다. 연령별 3개 집단의 차이는 없었고, 실험 후 40대가 가장 많은 영역에서 증가하였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유의하게 증가된 항목이 줄었다. 사무직과 비사무직 사이에서 삶의 질은 차이가 없었고, 실험 후 두 집단 모두 유의하게 증가했다. 이상의 결과에서 누진굴절력렌즈에 의한 노안교정이 일반적 신체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효과는 없으나, 정신적, 사회적, 시각적 및 기능적인 측면에서 삶의 질을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사료된다.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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