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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hinese character is a extremely special character. Thers is a long history which it has been gathered to a head since Shang and Zhou dynasties in early. And it is very valuable and vigorous in China. It sets up a historiacal monument in regenerating the whole China unification with so rich Chinese dialects, and also it plays a great role that connecting with many minority nationalities and surrounding countries. Concretization、metaphor and knowing are included in Chinese character. These eastern thinking ways are the core of Chinese culture and their nheritance. It will be still a brilliant star from past to future in eastern culture circle. Chinese character is the most important Chinese elements, Chinese character is also the common wealth of eastern culture circle. The new APEC was convoked in Beijing. All member countries reached a consensus in APEC. We believe time-honoured and great splendor Chinese culture will radiate vigour with the China and Asian. The advantage、 idelogical level、artistry of Chinese character will infinite in charm in nowadays. As our common creative treasure, we look forward to develop Chinese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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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논문은 東아시아의 漢字文化圈의 再編成에 따른 ‘漢字의 範疇’에 대한 연구 이다. 中世 東아시아의 여러 나라는 漢字를 普遍的 文字로 使用해왔다. 內部的으로 國家의 管理와 經營에 必要한 大部分의 文書 管理를 漢字를 使用한 漢文으로 表現하고 使用하였다. 이에 따라 漢文은 多樣한 文體로 使用되었다. 19世紀末 東아시아의 漢字를 媒介로 한 文語 體制에 分裂이 생겼다. 中國은 淸末부터 文字 改革을 通하여 文言文을 解體하고 簡化字의 使用을 통해서 傳統 의 漢字인 繁體字에 變化를 주었고, 白話文의 定着을 通해서 言文一致를 實現 하였다. 日本은 메이지 時代 때부터 國字 文字와 言文一致의 問題를 提出한다. 특히 ‘國家’ 意識 成立과 함께 國語의 槪念을 成立시키고, 오늘날의 仮名(가나) 政策을 確定한다. 韓國은 1894년 이후 漢文의 文體를 버리고, 國漢文體를 거쳐 서 國文體를 成立하고 끊임없는 한글 政策을 통해서 한글 專用을 政策的으로 成功시킨다. 近代 東아시아 言語의 語彙 政策은 西歐의 學問을 漢字語彙로 飜譯해 냄으로 써 새로운 東아시아의 漢字語彙의 普遍性이 成立되었다. 現代 東아시아 漢字의 使用은 中世 때와 달리 多樣한 現象을 보인다. 各國의 文字 政策으로 因해서 새 로운 漢字들이 登場하였다. 中國은 一部의 漢字를 簡體字로 바꾸었다. 日本은 一部의 漢字를 略字로 바꾸었다. 韓國은 한글 專用 政策을 쓰고 있지만, 基本的 으로 繁體字를 使用하고 있다. 20世紀 後半 東아시아가 政治的으로 分裂되어 있을 때에는 각 국가는 自身들 의 文字 政策만 觀心을 가지면 되었다. 그러나 지금 21世紀 東아시아 交流가 매 우 頻繁하고 緊密한 때를 맞아서 漢字는 다시 個別 國家의 文字로 볼 것이 아니 다. 東아시아의 觀點에서 바라보면 漢字의 範圍는 상당히 달라진다. 漢字를 對象으로 ‘繁體字, 簡化字(簡體字), 略字’ 等이 存在한다면 그 範圍가 減少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늘어난 것이 된다. 즉, 東아시아인들이 相互間 文書 를 視覺的으로 接할 때에는 본디 漢字에 簡化字, 略字까지 包含을 하면 그 수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個別 國家의 경우에는 關係가 없지만, 簡體字나 略字는 繁體字의 또다 른 異體字가 될 수 밖에 없으며, 簡體字나 略字를 사용하는 사람의 처지에서 보 면 그에 해당하는 繁體字가 또다른 異體字가 될 수 밖에 없다. 즉, 東아시아적 觀點에서 보면 近代에 簡體字나 略字의 制定은 곧 異體字의 增加인 것이다. 결국 現代 東아시아의 漢字는 各國의 漢字에 다른 나라에서 使用하는 繁體字 와 簡化字, 略字 등이 異體字로 存在한다는 것이다. 즉, ‘東아시아 國家의 漢字 = 自國의 漢字 + 異體字’라는 公式이 成立되는 것이다. 繁體字와 簡體字, 略字의 相互 關係를 살펴보면 一部의 漢字를 除外하고는 大部分은 字形이 類似하거나 一部 劃數의 多少 차이를 보여줄 뿐이다. 따라서 東아시아 交流的인 側面에서 繁體字, 簡化字 略字 모두 겹치는 일부 漢字에 대 해서는 相互 比較 學習할 수 있는 環境 造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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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8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緖論 漢字文化圈에서‘漢字學’을硏究하거나‘漢字·漢文’敎育을硏究하고자할때에무엇보다도먼저解決해야할것은‘漢字·漢文’의範圍를決定하는일이다. 다루어야할對象의範疇가分明치않으면여러가지問題가發生할수있기때문이다. 이에本發表는東아시아의漢字文化圈의再編成에따른‘漢字의範疇’를定義하고자한다. 2. 東아시아의近代, 文語共同體의解體中世東아시아의여러나라는漢字를普遍的文字로使用해왔다. 內部的으로國家의管理와經營에必要한大部分의文書管理를漢字를使用한漢文으로表現하고使用하였다. 이에따라漢文은多樣한漢文의文體를使用하였다. 19~20世紀들어서면서漢字를爲主로한文語의使用에問題가생겼다. 東아시아의 漢字를媒介로한文語體制에分裂이생긴것이다.中國은淸末부터文字改革을通하여文言文을解體하고簡化字의使用을통해서傳統의漢字인繁體字에變化를주었고, 白話文의定着을通해서言文一致를實現하였다. 日本은메이지時代때부터國字文字와言文一致의問題를提出한다. 특히‘國家儀式’의成立과함께國語의槪念을成立시키고, 오늘날의仮名(가나) 政策을確定한다. 韓國은 1894년이후漢文의文體를버리고, 國漢文體를거쳐서國文體를成立하고끊임없는 한글政策을통해서한글專用을政策的으로成功시킨다. 이로써 19世紀末에시작된東아시아의漢字를媒介로한文語共同體는 20世紀들어서解體된다. 그러나이러한文語共同體는解體되었지만, 近代東아시아言語의語彙政策은西歐의學問을漢字語彙로飜譯해냄으로써새로운東아시아의漢字語彙의普遍性이成立되었다. 3. 現代東아시아의漢字의使用과範圍現代東아시아漢字의使用은中世때와달리多樣한現象을보인다. 中世의漢文은楷書를바탕으로쓰였지만, 앞장에서밝혔듯이近代들어서면서各國의文字政策으로因해서새로운漢字들이增加하였다.中國은一部의漢字를簡體字로使用하고있다. 日本은一部의漢字를略字로使用하고있다. 韓國은한글專用政策을쓰고있지만, 基本的으로繁體字를使用하고있다. 臺灣은繁體字를使用하고있다. 20世紀後半東아시아國家가政治的으로分裂되어있을때에는自身들의文字政策만觀心을가지면되었다. 그러나지금 21世紀東아시아交流가매우頻繁하고緊密한때를맞아서漢字는다시個別國家의文字로볼것이아니다. 東아시아의觀點에서 바라보면漢字의範圍는상당히달라진다. 오늘날使用하는基本的인語彙를爲主로使用하는漢字의數가傳統的인漢文의文章에서使用되었던漢字의數나範圍보다는작다고할수있다. 이는個別國家의觀點에서그렇게볼수있다. 그러나同一한漢字를對象으로‘繁體字, 簡化字(簡體字), 略字’等이存在한다면그範圍가減少한것이아니라,오히려늘어난것이된다. 즉, 東아시아인들이相互間文書또는漢字表記가된言語들을視覺的으로接할때에는본디漢字에簡化字, 略字까지包含을하면그수가늘어난다는것이다. 一般的으로쓰이는漢字 2,655자를가지고韓國, 中國,日本의漢字를比較했을때, 中國簡體字는 2,655字中에서 1005字(37.9%)이었으며, 日本의略字는 235字(8.9%)이었다. 따라서個別國家의경우에는關係가없지만, 簡體字나略字는繁體字의또다른異體字가될수밖에없으며, 簡體字나略字 를사용하는사람의처지에서보면그에해당하는繁體字가또다른異體字 가될수밖에없다. 즉, 東아시아적觀點에서보면近代에簡體字나 略字의 制定은 곧 異體字의增加로이어졌다는事實이다. 결국現代東아시아의漢字는各國의漢字에다른나라에서使用하는 繁體字와 簡化字, 略字 등이異體字로存在한다는것이다. 즉, ‘東아시아國家의漢字 = 自國의漢字 + 異體字’라는公式이成立되는것이다. 이러한公式이보여주는바는앞으로東아시아에서漢字에대한새로운政策의試圖는곧漢字의增加로이어진다는事實이다. 4. 結論 繁體字와簡體字, 略字의相互關係를살펴보면一部의漢字를除外하고는大部分은 字形이類似 하거나一部劃數의多少차이를 보여줄 뿐이다. 따라서東아시아交流的인側面에서繁體字, 簡化字略字모두겹치는일부漢字에대해서는相互比較學習할수있도록배려가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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