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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8

        41.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채소로서 들깨 잎을 이용함에 따른 종실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 하고자 새엽실들깨를 4월 30일부터 20일 간격 4회 파종하여 채엽 유무에 따른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채엽에 따른 개화 및 성숙기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출아일수, 개화기 그리고 성숙기는 단축되었으며 , 채엽 유무와 파종기간 상호작용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채엽 유무에 따른 지상부 생육은 차이가 없었으나, 만파할수록 경장은 140cm에서 96cm, 주경절수는 19마디에서 11마디, 주당 건경중은 541g에서 186g로 감소하였다. 3. 엽수량은 5월 20일까지 파종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이후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4. 화방군장과 주당 화방군수는 파종기에 따른 유의성이 없었으나, 화방당 삭수는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32개에서 25개로 감소하였으나, 1,000립중은 3.42g에서 4.62g으로 증가하였다. 5. 종실수량은 채엽 유무에 따른 파종기 간 차이는 없었으나, 파종기에 따라 6월 10일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이후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감소 폭이 컸다.
        42.
        200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부지방에 있어 들깨 파종한계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대엽들깨를 시험품종으로 하여 4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20일 간격으로 파종을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만파할수록 출아는 단축되었으며, 개화기, 성숙기는 늦어졌나 개화 후 성숙기까지의 소요일수는 차이가 미미하였다. 2.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경장, 경태, 주당 분지수 그리고 주경절수는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3. 만파할수록 화방군장은 길었으나 화방군수, 화방군당 삭수는 적어지는 경향이었고, 1,000립중은 무거웠다. 4. 종실수량은 6월 10일까지의 파종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6월 30일 파종에서는 10% 정도 감수되었으며, 7월 20일 파종에서는 62% 수준으로 감수 폭이 컸다.
        43.
        200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지역에서 파종기이동(4월 25일, 5월 10일, 5월 25일, 6월 10일, 6월 25일)에 따른 양마의 생육특성, 수량성 및 사료 가치를 구명하기 위하여 1999년 4월 25일에서 6월 25일까지 15일 간격으로 시험하였다. 1. 초장은 4월 25일 파종구에서 278.6 cm 였던 것이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작아져서 6월 25일 파종에서 초장은 205.7 cm로 짧아졌다. 엽수, 고엽수, 경직경, 분지수 및 개체당 무게는 초장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2. 생초, 건초, 단백질 및 TDN수량은 4월 25일 파종구에서 각각 98.5MT/㏊, 20.7MT/㏊, 2.9MT/㏊, 11.6MT/㏊로 가장 높았으나 만파할수록 점차적으로 감수되어 6월 25일 파종에서 생초수량은 45.9MT/㏊, 건초수량은 8.2MT/㏊, 단백질수량은 1.3MT/㏊, TDN수량은 5MT/㏊로 감수되었다. 엽과 경의 생초, 건초, 단백질 및 TDN수량도 만파할수록 감소되었다. 3. 파종기가 4월 25일에서 6월 25일로 지연됨에 따라 엽의 단백질 함량은 21.5%에서 24.4%로, 조지방 함량은 5.2%에서 6.1%로, NFE 함량은 39.9%에서 41.2%로, TDN 함량은 64.3%에서 69.7%로 증가한 반면에 조섬유 함량은 엽에서 20.8%에서 17.5%로, 조회분 함량은 7.9%에서 7.0%로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경의 조단백, 조지방, NFE, TDN함량은 만파 할수록 증가되었으나 조회분 및 조섬유 함량은 반대의 경향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제주도 기상, 토양의 환경조건하에서 양마의 파종적기는 4월 25일로 판단되었다.
        44.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헤어리베치의 추계 파종시기별 이듬해 4월 하순의 녹비량 및 녹비질소량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하여 첫째 1996년 및 1997전 파종기 9월 10일, 10월 1일 및 10월 20일에 각각 파종량 10, 20, 30 및 40kg/ha의 처리를 두어 이듬해 1997년 및 1998년의 5월 1일에 각각 수확하였고, 둘째 1999년의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10일 간격으로 5회에 걸쳐 파종하고 이듬해 4월 22일, 4월 27일, 5월 2일의 3회에 걸쳐 수확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997년 및 1998년 5월 1일 수확시 헤어리베치의 질소함량은 4% 내외, 2000년 수확시는 3.5% 내외를 나타내었는데 파종이 빠를수록 수확시 질소함량이 다소 감소하였다. 헤어리베치의 파종량이 증가할수록 녹비의 수량은 증가하였으나 2년 모두 파종량 30 kg/ha와 40 kg/ha간에 차이가 없어 적정 파종량은 30 kg/ha로 생각되었다. 적정 파종량에서 녹비건물중 이 9월 10일 파종은 5.5-7 ton/ha, 10월 1일 파종은 4-4.5ton/ha, 順월 20일 파종은 1.3-2.2 ton/ha로 파종시기가 늦을수록 감소하였는데, 특히 파종기 10월 이후에서 현저히 감소하였다. 녹비의 질소량은 녹비건물중과 거의 비례하였는데 지상부에 포함된 질소량(파종량 30-40 kg/ha)은 9월 10, 10월 1일 및 10월 20일 파종이 각각 220-280, 160-180, 60-100 kg/ha로 파종기의 지연에 따라 뚜렷이 감소하였다. 2000년의 4월 하순 수확에서는 8월 20일, 8월 31일, 9월 10일과 9월 20일 및 9월 30일 파종이 각각 7-8, 6-7, 4-5 및 2-3 ton/ha의 녹비건물중을 나타내어 파종이 8월 하순이 9월에 비해 현저히 증가하였다. 녹비질소량 역시 8월 20일, 8월 31일, 9월 10일과 9월 20일 및 9월 30일 파종이 각각 240-290, 200-260, 150-220 및 70-120 kg/ha 나타내어 8월 하순 파종이 9월 파종에 비해 증가하였다.
        45.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춘파재배시 파종기에 따른 생육단계별 적산온도, 소요일수, 엽 전개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파성 I인 사천6호와 파성 IV인 새찰쌀보리를 공시하여 2월23일부터 10 및 간격으로 4시기에 파종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사천6호를 2월 23일 파종하면 6월 16일에 성숙하여 생육일수가 111일 소요되었고, 3월 24일 파종하면 6월 21일에 성숙하여 생육일수는 87일 소요되었다. 파종이 늦어지면 생육일수가 단축되어 성숙기는 비슷하여지는데 이는 주로 파종에서 출수까지 일수가 단축되기 때문이었다. 2. 품종에 따라 적산온도는 출현까치는 111-142℃ , 출수까지는 683-756℃ , 성숙까지는 1274-1326℃ 소요되었다 추파성인 새찰쌀보리는 만파하면 파성이 완전히 소거되지 않아 성숙까지의 적산온도는 다른 시기에 비하여 많았다. 3. 2월 23일 파종한 사천6호는 엽이 하루에 0.1938개 전개되었으나 3월 24일 파종은 0.2156개 전개되어 파종이 늦을수록 엽전개는 빨라졌다 새찰쌀보리도 3월 24일 파종을 제외하고 같은 경향이었다. 4. 파종이 늦을수록 천립중이 감소하고 설립이 증가하여 수량이 감소하였는데, 사천6호의 2월 23일 파종은 수량이 10a당 299kg에 비하여 3월 24일 파종은 125kg으로 수량이 크게 감소하였다. 5. 춘파보리는 파성이 낮고 대립종인 사천6호가 좋았고, 가능한 일찍 파종하는 것이 좋고, 수원지방에서 늦어도 3월 10일 이전에 파종하여야 수량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46.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소회향 재배법 확립을 위한 파종기와 파종방법 및 파종량이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3월 17일 이후에 파종한 구에서는 개화기의 지연이 관찰되었고 4월 16일 파종한 구에서는 성숙기의 지연도 관찰되었다. 2월 17일 파종구와 3 월 2일 파종구에서는 도복으로 수량 감소가 조사되었다. 2. 4월 1일 파종을 기준으로 할 때 파종일부터 출현기까지의 15일을 제외한 출현기부터 성숙기까지의 소요 일수는 115일로 나타났다. 3. 파종방법으로 보면 산파보다는 조파가 14% 의 수량 증가를 보였고, 파종량으로 보면 3 l /10a 가 1 l /10a 보다 24%의 수량 증가를 보였다. 4. 파종방법과 파종량을 비교해 보면, 조간 30cm 조파의 2 l /10a 와 3 l /10a 가 각각 22.2kg/10a와 23.2kg/10a 로서 가장 높았다.
        47.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develop an appropriate cultural practice for a newly bred 2-rowed, waxy, naked barley cultivar 'Duwonchapssalbori' in the southern region, 2 varieties, 3 seeding dates, 4 seeding rates were designed with 2 replications. The heading and maturity dates of 'Duwonchapssalbori' were' earlier than 'Saessalbori by 2-5 and 4 days, respectively. Culm length of 'Duwonchapssalbori' was 60 to 66cm with lodging resistance. Grain yields of both varieties were 4.28-4.33 ton/ha in the plot of Oct. 20 seeding, 4.11-4.18 ton in the plot of Oct. 28 seeding, and 3.7-13.89 ton/ha in the Nov. 5 seeding. Grain yield with different seeding rates highly significantly fitted with secondary polynomial equations in the plots of Oct. 20 and Oct. 28 seedings (R2 =0.84-0.85), showing the greatest yield with seeding rate of 140kg per ha. However, the grain yield with various seeding rates in the plot of Nov. 5 seeding showed simple linear regression (R2 =0.71), showing the seeding rate over 160kg in the case of later seeding to be optimal. Number of spikes per m2 significantly contributed to grain yield, and fitted to simple linear regression (R2 =0.881-0.891), suggesting that plenty of early stands should be established at early seedling stage for high grain yield. Young spikes of 'Duwonchapssalbori' in the plot of Oct. 20 seeding elongated with linear increments since Feb. 10 (6.7mm), and showed rapid increment since March 7 (15.1mm). However, elongation of young spikes of 'Saessalbori' began from March 15 with slow increments. From these studies, the optimum seeding date and seeding rate in 'Duwonchapssalbori' were Oct. 20-28 and 140kg per ha for high grain yield in the southern regions.
        48.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wordbean was recently introduced to Korea, and cultural technique for stable production, e.g. optimum seeding date and planting space, has not been established.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lucidate the changes of growth characteristics, yield components, and yield as affected by different seeding dates and planting spaces. Days to flowering was shortened by 4∼28 days as seeding was delayed. Stem diameter, number of pods per plant, number of seeds per plant, 100-seed weight, and seed yield tended to increase with delaying seeding up to 5 April and then to decrease with further delaying seeding. These results indicate that optimum seeding date of swordbean in unheated polyvinyl house would be early April. Although, the swordbean exhibited large increases in plant height, number of branches per plant, and stem diameter at the wider spacings, planting space could be decreased to the 60 cm plant-spacing and 30 cm row-spacing with no deleterious effect on yield.
        49.
        199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Vegetable perilla, "Ipdlkkae 1"(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Hara), was tested about the flowering and maturing responce in summer and winter. In summer season, it was researched about those responses according to the change of seeding date from May 15th to Oct. 15th at one month interval in the field. "Ipdlkkae 1" flowered Oct. 2nd under the day length of eleven hours and fourty-one minutes, compared with Sep. 6th (day length of twelve hours and fourty-three minutes) of "Yepsildlggae". And those responses showed that vegetable perilla was have to seeded before July 15th for two reason. The first is a unique response of perilla to day length. If perilla stay under short-day condition for some days, perilla will flower after four weeks. The second is a weather, especially frost and cold. In the test of latest seeding at Oct. 15th, the plants flowered more late than normal flowering period and they were not able to mature for frost of early winter. And this result showed that any other species, which has the characteristic of later flowering than that of "Ipdlkkae 1", could not able to mature in the field. In winter time, this species was tested about the same responses according to the change of short-day treatments. In the case of the test from May 1st (above fourteen hours day length), even if the test plants were stayed under short-day condition for more than 10 days, they were not able to mature, but flowerd. From the test of Apr. 15th, day length of thirteen hours, the plants were showed variable reaction to the short-day treatment. In this test, 11days for short-day treatment was a basic day to decide whether flowering was delayed or not. In the test from Apr. 1st, perilla seeds were able to harvest at least 5 days short-day treatment. In the final test from Mar. 15th, it had no need to take short-day treatment for harvesting of normal seeds, because the day length of that are twelve hours, which is an enough time to induce flowering and maturing, previously reported.
        50.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부(中部) 내륙지방(內陸地方)에서 백하수오(白何首烏)의 파종적기(播種適期)를 구명(究明)하고자 충북지방재래종(忠北地方在來種)을 공시(供試)하여 10a당(當) 퇴비(堆肥) 1,000kg, N - P - K=8 - 4 - 4kg을 전량(全量) 기비(基肥)로 시용(施用)하고 파종기(播種期)는 3월(月) 20일(日)부터 10일(日) 간격으로 4월(月) 30일(日)까지 5회(回)에 걸쳐 파종(播種)하여 시험(試驗)을 하였던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出芽)는 3월(月) 20일(日) 파종시(播種時) 5월(月) 16일(日)로 57일(日)이 소요(所要)되었으나 4월(月) 30일(日) 파종(播種)은 6월(月) 35일(日) 소요(所要)되어 파종(播種)이 늦어질수록 출아(出芽) 일수(日數)가 단축(短縮)되었다. 2. 만장(蔓長)은 3월(月) 20일(日) 파종(播種) 236cm에 비(比)하여 3월(月) 30일(日) 파종(播種)은 5cm 길었으나 엽수(葉數)는 3월(月) 20일(日)의 79매(枚)보다 파종(播種)이 늦어질수록 5~16매(枚)가 적었다. 3. 근장(根長)은 3월(月) 20일(日)은 파종(播種) 21. 8cm보다 3월(月) 30일(日) 파종(播種)은 1. 8cm, 4월(月) 10일(日) 파종(播種)은 1. 4cm, 4월(月) 20일(日)은 0. 9cm가 각각(各各) 길었으나 분근수(分根數)는 파종기간(播種期間)에 큰 차이가 없었다. 4. 제형질간(諸形質間)의 상관(相關)은 출아기(出芽期)와 출아소요일수(出芽所要日數)(r=0.99), 만장(蔓長)(r=0.99), 엽수(葉數)(r=0.96), 출현소요일수(出現所要日數)와 엽수(葉數)(r=0.95), 근장(根長)과 분근수(分根數)(r=0.96), 절수(節數)와 근중(根重)(r=0.89) 등(等)에서 유의성(有意性)이 인정되었다. 5. 10a당(當) 근중(根重)은 3월(月) 20일(日) 파종(播種) 207kg/10a에 비하여 3월(月) 30일(日) 파종(播種)은 18%, 4월(月) 10일(日), 4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10%가 각각(各各) 증수(增收)되었고 4월(月) 30일(日) 파종(播種)은 14%가 감수(減收)되어 중부(中部) 내륙(內陸) 평야지(平野地)에서 백하수오(白何首烏)의 파종적기(播種適期)는 4월(月) 상순(上旬)이 유리(有利)하였다.
        51.
        199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맥 작부체계에서 보리수확과 동시 벼 이앙작업에 따른 노동력의 경합과 우리나라 기상 여건상 소득이 낮아 답리작으로 맥류재배를 회피하는 실정이다. 이에 생력화 방안으로 보리입모중 상태에서 시기별로 공시품종인 간척벼를 인력산파하여 파종시기와 파종량 및 파종당시의 종자 최아 유무에 따른 입모수 및 수량구성요소와 수량을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수 및 입모율은 보리 수확당일 파종에서 가장 많았고, 파종량간에는 10kg /10a 수준에서, 그리고 건종자보다는 최아종자가 입모수가 많았으며 경향은 분얼기의 경수 및 수수에서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2. 출수기는 맥후작 어린모기계이앙이 8월 20일이었는데, 수확 10 일 전 파종은 2일, 5일 전 파종은 3일 그리고 수확 당일 입모중 파종에서는 4일이 각각 지연되었다. 3. 보리 입모중 산파의 간장은 기계이앙보다 다소 짧았으나, 파종기 및 파종량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4. 도복정도는 수확 10일전과 5일전의 입모중 파종에서는 도복이 일어나지 않았으나, 수확당일 입모중 파종에서는 파종량이 많은. 8∼10kg/10a 수준에서 1∼3정도의 경미한 도복이 일어났다. 5. 수량은 맥후작 어린모기계이앙과 비교하여 보리입모중 파종은 파종시기가 이를수록 수량이 낮았고, 파종량이 많을수록 수량은 높았으며, 수확당일 입모중 파종에서 6kg/10a 수준이 3%, 8∼10kg/10a수준이 6% 정도 증수경향을 보였다.
        52.
        199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수수의 만숙과 조숙종인 각품종을 4월 5일, 15, 25일과 5월 5, 15일에 파종하여 품종간의 생육과 간 절위별의 Brix도를 경시적으로 조사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가 늦을수록 출현일수와 출수기간은 단축되었으나 5월 15일 파종에서는 출수기가 오히려 지연되었고 초장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직선적으로 길어졌으며 조기파종일수록 분벽수는 많은 편이었으나 유효경 비율은 오히려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2. 절간발육은 지상 제5절까지는 절간장이 급격히 길어지고 그 위로 갈수록 점차 짧아지며 절간직경과 중량은 기부위에서 선단으로 갈수록 가늘고 가벼웠다. 3. 간중의 Brix도는 같은 조사일자에서는 파종기가 늦을수록 낮은 경향이었고 출수전까지는 완만한 증가를 보이다가 출수 직후에는 급격한 증가를 보였으며 후기파종의 경우에는 그 증가속도가 더욱 빠른 편이었다. 4. 간 부위별 Brix도는 출수전까지는 기부위에서 중부, 상부위로 갈수록 높은 편이었으나 출수후 이삭의 고습기까지는 중부위에서 가장 높고 상부위, 기부위 순으로 낮았으며 한 줄기의 절위간에 있어서는 지상으로부터 제6또는 제7절 위의 Brix도가 가장 높았다. 5. Brix도가 15%이상이 되는 시기는 4월 5일부터 5월 5일까지의 파종때는 출수후 40∼45일쯤이었으나 5월 15일 파종때에는 출수후 35일쯤에 이미 17%이상의 Brix도를 나타내어 남부지방의 단수수 파종적기는 5월 15일경이라고 생각되었다. 6. 4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의 파종에서는 파종후 140일경 즉 출수후 50일경까지도 당원료 이용가치선인 Brix도 15%미만이었으나 5월 5일과 15일 파종에서는 파종후 140일경에 18%내외의 Brix도를 보였다. 7. 당분축적이 왕성할 파종후 130∼140일경에도 강우에 의한 토양수분의 과다는 간중 Brix도를 현저히 낮게 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만숙종에 비하여 조숙종에서 더욱 예민하게 작용하는 것 같았다. 8. 절간장과 절간직경 및 Brix기간에는 부의 상관관계이며 기타 형질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그중 절간직경과 절간중간에는 고도의 정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53.
        199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건답직파재배의 파종 조한기를 전국의 기후자료 분석에 의해 구명하고자 기상청 56개 기상관측지점의 기온출현특성을 분석하였다. 출아소요일수가 짧으면서 출아일수의 변이도 적고, 출아립묘도 안정하게 확보할 수 있는 파종 조한기 결정의 유효기준온도인 일평균기온 13℃ 의 20년간 평균 출아초일과 80% 출현시기를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가. 일평균기온 13℃ 의 출현초일의 일중기온변이는 낮의 18~19℃ , 밤의 6~10℃ 로서 발아 및 출아에 안전한 기온변이였으며, 나. 연차간('73~'92, 20년간) 변이는 일수로서 약 30~40일, 표준편차(SD)로는 약 8~10일의 차이가 있었고, '88년 이후는 평균 출현초일보다 빨라져 영농에 큰 관심이 되고 있으며, 다. 지역별 분포(기상청. 관측의 56개 지점 분석)는 평균 출현초일이 중북부의 대관령지역은 5월 19일이고 남부의 부산지역은 4월 12일 경이며, 80%출현시기는 중북부의 대관령지역이 5월 29일이고 남부의 합천지역이 4월 21일로서 지역간의 차이가 커서 위도 및 표고에 따른 세밀한 분석이 요구되며, 라. 파종 조한기는 일평균기온 13℃ 의 평균 출현초일부터 80%출현시기까지이며, 80%출아시기는 평균 출현초일보다 약 10일 늦게 나타났음. 마. 19개의 수도재배 농업기후지대별 평균 출현초일과 80% 출현시기의 유사성을 중심으로 다시 단순화시켜 구분하면 19개의 지대는 5개의 유형으로 구분됨.
        54.
        199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성력재배의 측면에서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 보급되고 있는 건답 직파재배 안전성을 기후적으로 검토하고자 출아 조한의 파종기 결정에 대한 유효기준온도인 일평균기온 10℃ 출현초일과 80% 출현시기를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가. 연차간('73~'92, 20년간) 변이는 일수로서는 약 20~30일, 표준편차(SD)로는 약 5~7일의 차이가 있었고, '88년 이후는 평균 출현초일보다 빨라져 영농면에서 큰 관심이 되고 있음. 나. 지역별 분포(기상청 관측의 56개 지점 분석)는 북부(대관령, 5월 1일)와 남부(부산, 3월 30일)간에는 약 30일 이상의 출현시기에 차이가 있어 우리나라의 기후자원량 분석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음. 다. 일평균기온 10℃ 평균 출현초일은 80% 출현 시기보다 약 10일 정도 빠른 경향이며 라. 19개의 수도재배농업기후지대별 평균 출현초일과 80% 출현시기의 유사성을 중심으로 다시 단순화시켜 구분하면 19개 지대는 7개의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었음.
        55.
        199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귀리의 생육기를 예측하는데 유효적산온도(GDD)의 이용성을 검토하고 제주지방에서 종실용 귀리의 파종적기를 구명하고자 1991년과 1992년에 귀리 1006를 10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15일 간격으로 5회(10월9일, 10월24일, 11월9일, 11월24일, 12월9일) 파종하여 귀리의 생육일수 및 GDD, 생육 및 수량관련 형질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두 해 모두 만파할수록 출아일수는 길어졌으나 출수일수와 성숙일수는 짧아졌다. 파종부터 출아까지 GDD는 대체로 만파할수록 적어지는 경향이나 파종기 이동에 따른 경향이 출아일수보다 현저하지 않았다. 두 해 모두 출아부터 출수까지의 GDD는 만파할수록 적어졌고 출수부터 성숙까지의 GDD도 11월 24일까지는 만파할수록 적어졌으나 12월 9일 파종구에서는 더이상 적어지지 않았다. 2. 파종기가 10월 9일에서 12월 9일로 늦어짐에 따라 1992년 파종의 출수기 엽면적지수는 7.7에서 5.1로, 성숙기 건물중은 1920kg/10a에서 823kg로 감소되었고, 2개년 평균 간장은 120cm에서 89cm로 짧아졌다. 3. 두 해 모두 수장, 1수입수, l 중은 파종기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m2 당 수수, 1000입중, 종실수량은 11월 9일 파종구에서 가장 많았고 이보다 조파하였거나 만파하였을 때 감소되었다. 따라서 제주지방에서 종실용 귀리의 파종적기는 11월 상순으로 판단된다.
        56.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시비량, 재식밀도 그리고 파종기가 오크라 생협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시험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당착과수는 질소시비량 8kg/10a, 재식밀도는 90 30cm 처리에서 가장 많았다. 2. 질소비료수준 및 재식밀도간 생협수량은 각각 8kg/10a, 45 30cm 처리에서 가장 많은 경향을 보였다. 가장 수량이 많은 구는 8kg/10a의 45 30cm로서 1,348.7kg/10a이었다. 3. 파종기에 있어서 생협수량은 5월 1일 파종이 1,270.8kg/10a로 가장 수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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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의 남부해양지방에서 국내 대두의 재래종 88품종과 육성종 30품종을 공시하여 파종기가 주요 형질 및 입종변이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가 5월 1일에서 7월 15일까지 15일 간격으로 늦어짐에 따라 개화일수는 단축되었으며 개화시엽수, 경자 및 주경절수도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써는데 품종의 조만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2. 입중은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대체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었는데 특히 조·중생종에서 뚜렷하였다. 3. 파종기 이동시 입중과 개화일수, 개화시엽수, 경장, 주경절간에는 정의 유의상관이 있었고 그 중 개화시 엽수와의 상관이 가장 높았다. 4. 파종기 이동에 따른 입중의 변이 양상을 5개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는데 1)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입중이 점차 감소하는 제I유형, 2) 파종이 지연되어도 변화가 거의 없는 제II유형, 3) 파종이 늦어지면 증가하는 제III유형, 4) 파종이 늦어지면 점차 증가하다가 다시 감소하는 제IV유형 및 5) 파종이 늦어지면 감소하다가 다시 증가하는 제V유형이었다.
        58.
        198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개자의 육종적 개량 가능성과 재배적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수집된 5개품종들을 파종기를 달리하여 1980~82년 까지 3 개년에 걸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공시품종간에 추태기는 제주종, 서울종, 일본종이 빠르고 영산포종과 수원종은 늦은 편이었으며 성숙기는 수원종이 가장 늦었다. 2 . 초장은 수원종이 가장 짧았으나 협당종실수는 가장 많았으며 분지수는 서울종, 영산포종이 많은 반면 입중, 협장 및 중에 있어서는 품종간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으며 종실수량은 서울종이 248kg/10a로 높았다. 3. 유분함량은 품종간 28.8 ~32.1%의 변이를 보였으며 황갈색종피인 서울종. 영산포종. 제주종이 높은 경향이었고 탈지박중의 Glucosinolate 함량은 전체적으로 높은 경향이었다. 4.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추태, 개화가 지연되며 초장, 총 분지수, 수당협수가 감소하는 경향인데 추태는 수원종, 제주종, 일본종이 개화기는 제주종이 초장은 서울종, 제주종이 수당협수에서는 서울종, 수원종. 일본종이 그리고 협당입수에서는 제주종이 민감한 반응을 나타냈다. 5. 파종기 지연에 따른 입중, 중. 협장 및 유분함량이나 지방산조성 변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6 경노계수 분석 결과 수량에 대한 직접효과가 큰 형질은 총 분지수, 개화기, 수장이었고 간접효과가 큰 형질은 수장을 통한 초장이었던 반면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초장이나 수장 보다 개화기나 결실비율의 직접효과가 뚜렷해지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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