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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2014.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항산화 및 항균활성을 가진 천연물을 활용해 합성보존료를 대체하고자 하는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국내 자생 식물 중 135종을 대상으로 DPPH radical 소거활성을 측정하였다. 이중 항산화 활성이 10%대로 낮게 나타난 식물 8종에 대해 항균효과를 조사하였다. 식물 추출물의 DPPH radical 소거활성은 0.41~94.84%로 다양하였으며, 가장 효과가 좋은 식물은 꽃향유와 우엉으로 각각 94.84, 80.55%를 나타내었다. 우엉은 잎의 경우 26.87, 뿌리 19.29%의 활성을 나타내 동일 식물이라도 추출부위에 따라 활성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이질풀과 비쭈기나무는 각각 그람양성균인 B. subtilis, 그람음성균인 E. coli 및 Candida속인 C. albicans에 대해 2.2~10.8 mm 수준의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각 식물에 대한 다양한 추출법을 적용하여 기능성을 확인하고 이들 항산화성 물질에 대한 추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44.
        201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식물자원 및 약용식물들의 식물 생장촉진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64종 65점의 추출물 시료를 조제하여 벼(Oryza sativa) 유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11종 12점의 쑥(Artemisia princeps) 경엽, 엉겅퀴(Cirsium japonicum var. maackii) 전초, 진달래(Rhododendron mucronulatum) 가지와 잎, 갈대(Phragmites communis) 줄기, 율무(Coix lacrymajobi var. mayuen) 전초, 싸리(Lespedeza bicolor) 가지와 잎, 산수국(Hydrangea serrata f. acuminata) 전초, 속단(Phlomis umbrosa) 전초, 감초(Glycyrrhiza uralensis) 근경, 감초(G. uralensis) 경엽, 당귀(Angelica gigas) 뿌리 및 천궁(Cnidium officinale) 근경 추출물은 벼 유묘 생장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결과에 따라 상기 식물 종의 부위들은 식물 생장 촉진용 농가 자가제조 액비 개발을 위한 소재로써 활용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45.
        201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국가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해 한국적 색채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전통색채와 한국인의 색채의식에 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한국 전통색과 색채의식은 자연환경적 요인에 의한 색채이며 자연에서 색을 얻어 구현되었다. 이에 우리나라의 식물자원을 조사하고 파악하기 위해 본 연구는 진행되었고, 식물자원 중에서도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자연환경에 적응해 자라온 자생화종 446종의 색채에서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자생화종 446종의 색채를 색상, 명도, 채도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10개의 색군집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빨간색은 34종으로 7.6%를, 주황색은 8종으로 1.8%, 노란색은 88종으로 19.6%, 파란색은 22종으로 5.1%, 연보라색은 32종으로 7.3%, 분홍색은 18종으로 4%, 보라색은 28종으로 6.2%, 자주색은 45종으로 14.2%, 흰색은 159종으로 35.5%, 기타 녹색은 11종으로 2.6%로 분류되었다. 조사된 자생화종의 색채를 먼셀분포표를 통해 색채의 분포와 색채이미지스케일을 통해 색채이미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빨간색과 주황색은 중·저명도의 중채도에 분포하였으며, 노란색은 고명도 중채도의 분포를 나타냈다. 파란색~자주색의 색군집은 2이상~10미만의 다양한 명도와 채도에 분포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색채이미지는 전반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나 특히 부드러운 이미지 성향의 ‘온화한’ ‘내추럴한’, ‘맑은’, ‘경쾌한’ 이미지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가 담긴 정체성 있는 자연색채로서 조화로운 온화한 한국색채의 특성을 만들고 색채의식적인 면에 영향을 주었으리라 생각한다. 이러한 고유 자생화종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자연의 정체성을 부각할 수 있는 활용방안에 대한 2차적 연구를 기대한다.
        46.
        201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산업화에 따른 폐수발생으로 하천의 악화된 수질환경에 대해 지역수종 중심으로 선발된 자생식물을 통하여 하천주변의 경관을 복원하는 동시에 하천의 수질을 정화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시험재료는 자생지 및 재배농가에서 물억새, 흰사초, 이삭사초, 삿갓사초, 갯조풀, 줄, 갈대, 창포, 미나리, 부채붓꽃, 벌개미취, 매자기, 흑삼릉, 석창포, 눈주름잎, 버드나무, 속새, 흰갈풀, 골풀을 수집하였으며 식물을 와그너 포트에서 식물체의 뿌리부분까지 침수되도록 식재하여 5개월간 생육시켰다. 그 후 Sonneveld 양액(장미양액)을 1배액으로 관주하여 3일차, 5일차에 식물의 뿌리의 부위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T-N, T-P를 측정하였다. T-N을 흡수하는 속도는 물억새, 흰사초, 이삭사초, 갯조풀, 삿갓사초는 T50까지 2.00, 2.13, 2.18, 2.21, 2.29일로 짧은 시간동안 T-N 총량의 50%를 흡수하였으며 눈주름잎, 버드나무, 속새, 흰갈풀, 골풀은 T50까지 3.13, 3.54, 4.17, 4.51, 7.55일로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필요하였다. T-P를 흡수하는 속도는 흰사초, 물억새, 이삭사초, 삿갓사초, 갯조풀은 T50까지 1.85, 1.90, 1.90, 1.90, 1.92일로 짧은 시간동안 T-P 총량의 50%를 흡수하였으며 버드나무, 흰갈풀, 석창포, 골풀, 속새는 T50 까지 2.24, 2.25, 2.25, 2.27, 2.30일 비교적 흡수 속도가 느렸다. 식물의 종에 따라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속도에는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수변에 수질정화를 위하여 식물을 식재할 경우 효율적인 수질정화를 위하여 식물의 오염물질의 흡수속도를 고려하여 설계하여야 할 것이다.
        47.
        201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충남 도서지역의 민속식물을 파악하기 위하여 2011년 3월부터 10월까지 수행되었다. 4개 시 군 지역에 속하는 17개 도서지역에서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작성된 조사야장 905매의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충남 도서지역에서 파악되고 수집된 민속식물은 84과 219속 246종 3아종 22변종 3품종의 총 274분류군이었다. 조사야장에 따른 274분류군에 대한 용도별 이용현황은 식용 169분류군, 약용 134분류군, 관상용 67분류군, 향신료 17분류군, 향료 7분류군, 연료 7분류군, 유지 6분류군, 염료 5분류군, 밀원 4분류군, 섬유 3분류군, 수지 1분류군, 기타 26분류군으로, 식용으로의 이용 빈도가 가장 높았다. 연령별 표준식물명과 지방명의 일치도는 50대가 가장 높았으며, 60대가 가장 낮았다.
        49.
        201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제주도에 자생하는 차나무과 식물을 대상으로 식품소재 또는 생약으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angiotensin I converting enzyme(ACE) 저해활성, aminopeptidase N(APN) 저해활성 및 α-amylase 저해활성을 조사하고, 항산화활성을 검색하고 TLC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ACE 저해활성은 후피향나무(수피)와 비쭈기나무(잎)에서 50% 이상의 저해활성을 보였으며, APN 저해활성은 비쭈기나무(잎과 수피)와 후피향나무(수피)에서만 양의 활성을 보였다. α-amylase 저해활성은 동백나무(열매), 우묵사스레피나무(수피), 후피향나무(수피)와 차나무(줄기)에서 30% 이상의 저해활성을 보였다. 항산화활성은 비쭈기나무(수피), 후피향나무(수피), 차나무(잎)에서 30% 이상의 다소 높은 전자공여능을 나타내었다. 특히, 비쭈기나무(수피)는 dot-blot test에 의해 다른 종에 비해 활성이 높아 1.25 μg/ml의 낮은 농도에서도 높은 항산화활성을 보였다. TLC 분석에 의해 비쭈기나무(수피)에서 EGC(Rf 0.26) 활성이 높았으며, 비쭈기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 후피향나무의 수피에서 EGCG(Rf 0.09) 활성이 높게 검출되었다. 그리고, 표준 catechin류와는 다른 것으로 보이는 5개의 밴드(Rf 0.54, 0.46, 0.44, 0.16, 0.03)는 Folin-Ciocalteu Reagent 방법과 Ferric chloride-alcohol 방법을 이용하여 polyphenol류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사스레피나무를 제외한 차나무과 식물들은 생리활성이 높아 식품 소재 또는 생약으로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활성성분의 분리 및 동정 그리고 이들 물질을 이용한 임상실험 등 보다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50.
        200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기존 옥상녹화용 상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간이관수에 적합한 옥상녹화용 상토조합 선발을 위해 실험을 시행하였고,실험장소의 대기환경은 대기온도 최고 27.7℃,최저 12.5℃범위로 오후 12시 30분경에 대기온도와 광량이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으며, 상대습도는 이에 반비례하였고 바람은 오후 2시경부터 5시까지 가장 많이 불었다. 이와 같은 옥상환경에서 실험한 결과 상토 내의 수분함량의 경우 대조구인 파라소 100% 단용 처리구의 29~31%에 비하여 Perlite:Peatmoss:Vermiculite:Coir=1:1:2:1처리구에서 47~50% 정도로 가장 높은 수분함량을 보였으며, 식물 생육의 결과는 각 식물별 지상부·지하부의 건조 전·후의 길이 및 무게와 shoot·root의 길이 및 엽록소함량 측정결과 각 처리구별 우수한 생육을 보이는 식물들이 각각 다르게 나타났으나,Perlite:Peatmoss:Vermiculite:Coir=1:1:2:1에서 1:1:1:1의 상토조합이 다른 처리구와 비교했을 때, 전체적인 식물생육이 양호하였고, 관수량도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이 조합을 옥상녹화에 이용한다면 효율적인 관수로 다양한 옥상환경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실험에서는 식물의 선택에 있어 그 종류가 한정적이었고,전국에 걸친 현장 적용 실험이 이루어지지 못하였다.그러므로 향후 이와 같은 측면을 고려하여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는 옥상녹화용 상토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51.
        200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도에 자생하는 피자식물 289종 454점을 대상으로 항산화활성과 α-amylase 저해활성을 검색하였다. DPPH radical에 대한 전자공여능으로 측정한 항산화활성은 붉나무의 오배자, 굴피나무의 열매, 참죽나무의 줄기 메탄올 조추출물에서 높은 활성을 보였다. 특히, 붉나무의 오배자의 항산화활성은 94.2±0.8%로 본 실험에 동일 농도의 대조구로 사용된 BHA(61.7±0.6%)와 ascorbic acid(53.6±0.7%) 보다도 활성이 높았다. 그리고 붉나무, 굴피나무, 참죽나무 이외의 나머지 52점의 식물들도 차나무 잎의 활성보다 높았다. α-Amylase 저해활성은 곰의말채의 줄기와 잎, 조록나무의 잎과 소지, 정금나무의 잎 등 9종 11점에서 80% 이상의 높은 활성을 보였다. 앞으로 식품 소재 또는 생약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서 활성성분의 분리 및 동정 그리고 이들 물질을 이용한 임상실험 등 보다 심도있는 연구가 요구된다.
        52.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hen three cultivars, “Shinsunchalbyeo”, “Nokmi” and “GW-05-01”, which was collected from native glutinous rice, were exposed to increased salinity stress in exogenous solution and duration of salt stress, leaf relative water content (RWC), root water uptake and chlorophyll fluorescence were observed the significant decrease at ≥500mM NaCl concentration for 4 day stress. These decrease in leaf RWC showed 69%, 77% and 67% for Shinsunchalbeyo, Nokmi and GW-05-01, respectively, in water uptake these effects showed 84%, 85% and 91%. The difference in Fv/Fm of plants treated with 500mM NaCl showed 0.62, 0.68 and 0.78 compared with 0.78, 0.81 and 0.75 in control treatment. The effects of NaCl stress in rice seedlings indicate that the leaf RWC and photosynthetic capacity is more sensitive GW-05-01 in comparison with Shinsunchalbyeo and Nokmi, and water uptake in root is more resistant. Average plant height in Shisunchalbyeo, Nokmi and GW-05-01 showed 107, 102 and 111cm, and the 1000 grains weight were 25.5, 20.3 and 21.8, respectively.
        53.
        200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도에 자생하는 양치식물 25종을 대상으로 항산화활성, ACE 저해활성, APN 저해활성 및 α-amylase 저해활성을 검색하였다. 항산화활성은 쇠고비와 일색고사리에서 비교적 높아서 항산화 음료로 애용되고 있는 차나무 잎보다도 더 높았다. ACE 저해활성과 APN 저해활성은 전체적으로 낮았으나, 쇠고비에서 각각 26.7%와 28.2%으로 비교적 높은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α-Amylase 저해활성은 10종이 50% 이상의 높은 활성으로 보였으며, 그 중에서 쇠고비와 홍지네고사리의 저해활성이 특히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쇠고비는 항산화활성뿐만 아니라 ACE 저해활성, APN 저해활성과 α-amylase 저해활성 모두 다른 식물에 비해 높아 생리활성 물질의 분리 및 동정 등 식품소재 및 식물생약으로 이용하기 위한 후속 연구가 기대된다.
        54.
        200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몇가지 희귀자생식물의 대량증식을 위하여 종자의 저온저장온도와 발아온도의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저온저장온도 실험에서는 두메부추(Allium senescens L.)의 종자는 5℃에 저장시 발아율이 91.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9℃의 비교적 고온에서는 발아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흑산도비비추(Hosta yingeri S. B. Jones)는 9℃에서 다소 발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도원추리(Hemerocallis hongdoensis M.G.Chung & S.S.Kang)의 저장온도 실험은 모든 처리구에서 비슷한 발아양상을 보였고 5℃에서 저장시 발아율이 80%로 가장 높았으며 5℃에서 9℃로 저장온도가 높아질수록 발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발아온도 실험은 두메부추는 20℃, 25℃의 처리구에서 발아가 향상된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특히 20℃에서는 생육이 곧고 강건하게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흑산도비비추는 발아온도 20., 25℃에서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홍도원추리는 발아온도가 증가할수록 발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25℃의 경우 발아율이 70%로 가장 높았으나 30℃의 고온에서 발아율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55.
        2007.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Vegetation surveys were performed at 45 plots along 10 highways cut slopes in South Korea. Total floral inventory, species richness and exotic plant percentage were obtained within each plot. Life history and life form of each species appeared were analyzed. Community types were classified using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and detrended correspondence analysis and non-metric multidimensional scaling were conducted from vegetation matrix. 292 species of vascular plants were discovered and the number of natives and exotics were 226 and 66, respectively.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f species richness and exotic plant percentage between cut slopes and rest areas.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indicated five clear vegetation associations in cut slopes and rest areas. Detrended correspondence analysis indicated that species composition of total and native plants were similar along the highway cut slopes whereas exotic plants were distributed differentially along the highway cut slopes. In non-metric multidimensional scaling, the studied sites were more separated from each other on the basis of their species composition than the results of detrended correspondence analysis with respect to total, native and exotic plants. The both ordination represented that exotic plants have not been made uniform yet on cut slopes and rest areas by highway corridor in spite of diverse chronosequences after highway construction termination (1 to 22 years). This study showed that the distribution of species composition in exotic plants was different and localized on cut slopes and rest areas of highway in this representative peninsula area of North East Asia and the invasion of exotic plants can retard the process of plant species homogenization.
        56.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ecently, management and restoration efforts using the plants promote the disturbed habitats such as a set-asides or field boundaries. But, side effects are coming out because of using the exotic plants in restoration proces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elect the native plant species used for restoration through the vegetation survey and plant community analysis at small stream-side in rural villages. We surveyed at two small stream-sides in open field and high land area in 2005 as a case study. Total 126 species was found at small stream side in open field area. As the result of important value' calculation, Persicaria thunbergii 23.0%, Humulus japonicus 18.6%, Phragmites communis 4.4%, Bromus japonicus 4.2%, and Rosa multiflora 3.4% were in the order of important value. Total 92 species were found at small stream side in high land area. As the result of important value' calculation, Dactylis glomerata 16.1%, Artemisia princeps var. orientalis 11.0%, Persicaria thunbergii 10.9%, Humulus japonicus 9.3%, Phragmites japonica 5.2% and Phragmites communis 3.5% were in the order of important value. We selected some plant species to use in restoration after due consideration of problems of exotic plant and high coverage and density species, and ecological process; Persicaria thunberii, Phragmites communis, Bromus japonicus, Rosa multiflora, Equisetum arvense, Digtaria sanguinalis, Impatiens textori, and Artemisia princeps var. orientalis in open field stream-side, and Artemisia princeps var. orientalis, Persicaria thunbergii, Phragmites japonica, Phragmites communis, Artemisia selengensis, Panicum bisulcatum, Rorippa indica, and Equisetum arvense at hghland stream-side. We will verify the selected native plants and plan the utilization of the native plants in restoration at stream-side in rural village.
        57.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acquire the draft data for the artificial wetland greening. The aquatic flora was investigated in Korea National Arboretum and Hantaek Botanical Garden. As a result, total 40 species, 22 families, 32 genus were classified. The dominant species were Cyperaceae, Gramineae and Compositeae. For artificial wetland greening, hydrophyte of 6 species(Acorus asiaticus var. angustatus, Lythrum ances, Lobelia sessilifolia, Juncus effusus var. decipiens, Caltha palustris var. membranacea, Typha orientalis) were planted in the size of the artificial wetland to be 0.5 meters in width, 1 meters in length, and 0.05 meters depth. Two months after planting, the ornamental value showed in Caltha palustris var. membranacea, Lythrum ances for optimum results. The covering rate of nine months after planting was Typha orientalis 87.5% and Lythrum ances 80.3%. Whereas Caltha palustris var. membranacea displayed 15.4%, and Juncus effusus var. decipiens and Lobelia sessilifolia appeared 16.7 % and 20 % respectively. The height of plant was the higest in Typha orientalis and smallest in Lobelia sessilifolia.
        59.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시 내 연못을 조성할 때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주요 수생식물의 인공연못에서의 환경적응력, 피복도, 줄기 신장량, 관상가치를 조사하고, 식재 전 인공연못 내 토양과 수질 환경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식재 1개월 후 9월 11일 조사에서 관상가치가 가장 좋았던 것은 수련이었으며 어리연꽃과 부들, 왜개 연꽃이 그 다음으로 높았다. 창포와 노랑어리연꽃은 다소 떨어졌으며 특히 창포는 9월에 잎 끝이 마르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2개월 후에는 부들의 식재 1개월 후의 피복율은 노랑어리 연꽃이 85.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이 어리연꽃으로 48% 이었다. 그러나 2개월 후에는 수련이 92.3%, 노랑어리연꽃이 91%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간 줄기 신장량 부들이 가장 컸고, 왜개 연꽃이 가장 작았다.
        60.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Non-native flora of the Ulleung island, located in the eastern part of South Korea, was surveyed as 54 taxa with 16 families, 35 genera, 53 species and 1 variety. Considering the geographical distribution aspects of the island, the flora of the island showed more closely related with Korean Peninsular than Japan. Poaceace (28%) and Asteraceae (24%) represents more than 50% of the non-native flora in Ulleung island, meaning that they have an advantage of seed dispersal and adaptation to new environments. Ulleung island is comparatively small island of vulnerable to the attack of invasive alien plants but presently, it has the least number of non-native plants than other areas in South Korea. Therefore, we need to take much interest in prevention and mitigation of non-native plan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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