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36

        1.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몇가지 LED 광질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의 생장과 포장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신황미’, ‘연황미’, ‘맛나미’ 등 3품종의 바이러스 무병묘를 20일간 담액수경 재배하여, 자연광하에서 10일간 순화시켜 30cm 크기의 삽수를 75×25cm로 6월 10일 정식하여 흑색비닐로 멀칭재배하였다. LED 광질은 형광등(40W) 을 대조구로 하여 적색(660nm), 청색(460nm), 적+청 8:2 및 적+청 7:3 혼합광을 사용하였다. 묘소질은 적+청 (7:3) 혼합 LED에서 줄기신장, 줄기두께, 잎수 및 뿌리 발달 등이 양호하여 건묘육성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정식 30일후, 포장 생존율은 적:청(7:3) 혼합 LED에서 형광등과 적색 LED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품종간 차이는 없었다. 줄기길이, 줄기두께, 마디수 등의 지상부 생육특성도 LED 광질 및 품종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정식 120일후 지상부 생육특성에서도 줄기길이, 줄기두 께, 마디수, 곁가지수, 생체중 등에서 LED 광질에 따른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으며, 줄기길이, 마디수, 줄기두 께, 생체중 등에서 품종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주 당평균중, 평균괴근중 및 수량 등은 LED 광질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며, 품종간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품종간 수량은 ‘맛나미’와 ‘연황미’에서 ‘신황미’보다 유의 하게 높았다.
        4,000원
        2.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엽절제 정도에 따른 넓은잎큰조롱의 수량 및 품질을 구명하여 재배법 확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지주재배에 따른 경영비를 절감하고자 경엽절제 비율 10% 등 5처리를 두어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지주재배(관행)에 비하여 무지주재배에서 경엽생육이 저조하였으며, 무지주재배 간에는 경엽 절제비율이 적을수록 줄기길이는 길었으나, 줄기굵기와 분지수는 절제비율이 많을수록 굵거나, 많은 경향이었다. 나. 엽폭은 경엽 절제비율이 적을수록 넓은 경향이었으나, 엽록소 함량은 경엽 절제비율이 많을수록 많은 경향이었다. 다. 근 생육은 지주재배에서 양호하였으며, 무지주재배에서의 상품수량은 경엽무절제 559 kg/10a 대비 경엽 10~20% 절제에서 9~13% 증수되었다. 라. 지주재배에 따른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한 무지주재배시 최적 경엽절제비율은 20%이었다.
        4,000원
        4.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경삽묘의 생리적 서령과 분무재배시 수확시기가 감자 '대지' 품종의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경삽묘는 조직배양묘를 삽목하여 생산하였고 삽목 후 20, 30, 40, 50일된 경삽묘를 분무재배에 이용하였다. 분무재배시 정식 후 60, 70, 80, 90일에 각각 괴경을 수확하였고 수확한 괴경은 1~5, 5~10, 10~20, 20~30, 30~40, 40g 이상의 크기로 분류하였다. 삽목한 후 40일이 경과된 경삽묘의 평균 초장이 전생육기간에 걸쳐 가장 길었지만 정식 후 75일에는 모든 연령의 경삽묘 간의 초장에 대한 유의차는 없었다. 주당 괴경중은 정식 후 90일까지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삽목 후 20일과 40일된 경삽묘를 정식할 때 가장 무거웠고 주당 괴경수도 가장 많았다. 그러나 50일된 경삽묘를 제외하고 20, 30, 40일된 경삽묘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정식 후 80일과 90일에 수확하는 것이 5g 이상의 괴경 수확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4,000원
        5.
        199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감자 소괴동 산을 위해 적합한 양담재배방식을 구명코자 분무경, NFT, perlite 및 scoria 배지비을 이용하여 '대지' 품종을 공시하고 생육과 소엽도의 연성 및 준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분무병 방식이 NFT 방식이나 Perlite 및 scoria 배지경에 비해 정식 후 40일과 60일의 지상부 생조이 좋았고, 정식후 90일에는 동윤이 65.4cm, 주당자육가 7.3개로서 가장 많았으며, scoria 배지경은 기윤이 49.5cm, 도상기육 3.2개로서 가장 적었다. 2. 포지장은 분무비에서 30.4cm로 가장 길었고, 주당각지육는 NFT 방식에서 10.5개로 많았다. 3. 정식 후 90일에 주당 괴경수는 분무경에서 67.1개, NFT 62.5개, Perlite 배지경 20.1개, scoria 배지경 18.0개였다. 4. 3g 이상의 괴대 크기 분포는 분무경 72.7%, NFT 62.6%, perlite 배지비 84.1%, scoria 배지경 83.3%로 고협배지경이 높은 분포를 보였으나 주당 괴동수가 적기 때문에 총수양 은 적었다. 5. Perlite 배지경에서 황산된 소괴경은 피일발이이 적고 표피가 매끄러워서 보질의 괴대이 생산되었다.
        4,000원
        7.
        201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새롭게 도입된 얌빈의 국내 재배기술 확립을 위하여 육묘조건, 적심, 적화, 재식밀도 등의 재배요인에 의한 생장과 수량반응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얌빈은 P.E. 하우스내에 전열 온상을 설치하여 평균 22℃로 유지하여 30일(적산온도 650℃) 육묘하면 건전묘 생산이 가능하였다. 트레이 규격에 따른 출현 특성의 차이는 없으며, 셀 크기가 클수록 묘 생장량이 증가하지만 육묘효율, 이식작업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128공 트레이가 적합하였다.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에 120 ㎝ 높이에서 적심을 하면 수량이 23% 가량 많아지며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 사이에 적화를 하면 괴경수와 괴경중이 증가하여 수량이 32% 가량 많아진다. 50 ㎝×30 ㎝로 정식하였을 때 관행 100 ㎝×30 ㎝보다 수량이 30% 증가하였다. 적심, 적화, 재식밀도 최적조합처리는 무처리에 비해 경제적으로 107%의 이익적인 요소가 발생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 얌빈의 최적 재배기술 적용을 통해 국내에서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서 유망할 것으로 판단된다.
        8.
        2017.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Unlike Dioscorea japonica or Dioscore opposita, Dioscore alata is a high-temperature crop mainly cultivated in Africa and subtropical regions. Due to recent climate change, its cultivation area is expanding in Korea. In 2016, the Institute for Bioresource Research clarified optimal harvesting stage to increase its tuber yield and ensure safe storability. Methods and Results : As the seed-tubers for this study, Dioscorea alata tubers were cut into a size of 50 g, disinfected with lime powder, dentated on the seed bed with electrothermal wire installed on March 20th, and then planted on the main field on April 15th. The planting distance was 120 ㎝ in width, where the furrows of 90 ㎝ were cladded with black vinyl, in two rows with a column spacing of 25 ㎝. The amounts of applied fertilizers were 2,000 ㎏ compost, 34 ㎏ N2, 28 ㎏ P2O6, and 28 ㎏ K2O. The compost and P2O5 were used in full, where as N2 and K2O were used as original fertilizer 14 (10 ㎏) and additional fertilizer 20 (18 ㎏), respectively. The crop was harvested in six times from September 20th to November 9th, in an interval of 10 days. While harvesting, the ground fresh weight yield and underground tuber yield were investigated. The underground tuber yield was 836, 1,744 and 2,975 ㎏ low at the early harvests on September 20th, 30th, and October 10th, respectively, while it was 3,622, 3,828, 3,818 ㎏ high on October 20th, 30th, and November 9th, respectively. The ground fresh weight yield remained the same. To clarify tuber storability by harvest time, they were stored at 15℃after harvest, and then healthy and corrupt tubers were studied on March 23th. The corruption ratio by harvest time was highest at 39.1% and 29.3% on October 30th and November 9th, respectively, when frost and low temperature damaged harvest. It was 59.0% and 42.8% at the early harvests on September 20th and 30th, respectively. The corruption ratio was lowest on October 20th and October 10th at 29.3% and 39.1%, respectively. Conclusion : Ford. Dioscore alata cultivation, Korea presents a premature and disadvantageous environment with lower temperature and pre-harvest frost at the time of planting. After raising seeding on an electrically heated hot bed, the optimal harvesting stage should be from planting in the middle of April where temperature rises above 1 5℃ to harvesting in the period October 10th - 20th so as to achieve the maximum tuber yield and high storability.
        12.
        2013.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lant growth and yield of Pinellia ternata (Thunb.) Breit. were studied by altitude and tuber weight. The emergence rates in low land area were not different by tuber weights, but it showed earlier emergence date in heavier weight of seed-tuber and low land area. The higher aerial growth such as plant height and number of leaves per plant was the heavier tuber weight in a planting year, but the growth was not different by the weight of tuber at second year after planting. The distribution pattern of tuber size per m2 was not influenced by different seed-tuber weight. The number of harvested tuber was highest at more than 1 g of tuber weight, and followed 1~2 g and less than 2 g. The distribution pattern of fresh tuber yield was not influenced by different altitude and seed-tuber weight. The marketable tuber, 2 g or more, tends to be produced with more than 0.6 g seed-tuber. As the results above-mentioned, it was thought that the high yield was supposed to use seed-tuber over 0.6 g in the fertile soil.
        13.
        201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심지양액재배 씨감자의 크기가 노지포장에서의 생산성 반응을 검토하기 위하여 봄재배에는 <1, 1~3, 3~5, 5~7, 7~10, 10~20, 20~30, 30~50, 50~80 g의 심지재배 씨감자를 심었고, 가을재배에는 봄재배의 0.2~1과 50~80 g의 처리를 제외하고 7, 15 g의 분무경에서 생산된 씨감자를 처리로 추가하여 생육및 수량을 조사하였다. 출현율은 두 재배시기 모두 씨감자의 크기가 10~20 g까지에는 씨감자가 클수록 크게 증가하였으나, 10~20 g 이상의 씨감자 파종구에서는 88% 이상으로 더 이상 유의성 있게 증가되지 않았다. 출현일수는 봄재배의 경우 34일 내외로 씨감자의 크기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가을재배에서는 씨감자의 크기가 1~3 g에서 30~50 g으로 커짐에 따라 34일에서 16일로 크게 단축되었다. 씨감자 크기가 커짐에 따라줄기수가 많았으며, 줄기의 길이와 굵기 및 잎의 크기도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두 재배시기 모두 주당괴경수, 괴경평균중, 총괴경 및 규격씨감자 수량은 씨감자가 10~20 g까지 커짐에 따라 거의 직선적으로 많아졌고, 더 이상 씨감자가 커질 때 완만히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가을재배에만 심은 비슷한 크기의 심지양액재배와 분무경씨감자 사이에 총괴경 및 씨감자수량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14.
        2009.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넓은잎큰조롱의 두둑높이에 따른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하여 재배법 확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두둑높이를 달리하여 2005년부터 3년간 시험한 결과, 만장, 엽장, 엽폭, 엽수, 엽록소함량, 경엽 건물중은 두둑높이가 높을수록 양적인 증가를 가져왔으나, 경태와 분지수는 두둑높이가 낮을수록 굵거나, 많은 경향이었다. 근수와 근장은 두둑높이 20 cm까지는 두둑높이가 높을수록 많거나, 길었으나, 20 cm 이상의 두둑높이에서는 생육량이 감소하였으며, 근태는 두둑높이가 낮을수록 굵어지는 경향이었다. 비상품근 중 세근은 두둑높이 20 cm에서 다소 많았으며, 부패근은 두둑높이가 낮을수록 많은 경향이었고, 근수량은 두둑높이 20 cm내지 30 cm 까지는 두둑높이가 높을수록 증수되어 두둑높이 10 cm의 515 kg/10a 대비 3%, 11% 증수되었다.
        15.
        2008.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넓은잎큰조롱의 경운깊이에 따른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구명하기 위하여 경운깊이를 달리하여 2005년부터 2년간 시험한 결과, 만장은 경운깊이가 얕을수록 길어 경운깊이가 30 cm 일 때 685 cm 인데 비하여 경운깊이 10 cm 일 때 59 cm 가 더 길었으며, 경태와 건물중도 같은 경향으로 굵거나 무거웠다. 엽장, 엽폭, 엽중은 경운깊이가 얕을수록 양적인 생육을 보였으나, 엽록소 함량은 경운깊이가 깊을수록 증가하였다. 근수와 근장은 경운깊이가 깊을수록 많거나 길어지는 경향이었으나, 근태와 부패근은 경운깊이가 얕을수록 굵거나 많은 경향이었고, 근수량은 경운깊이가 깊을수록 많은 경향으로 경운깊이가 10 cm 일 때 622 kg/1000m2인데 비하여 20 cm 이상으로 경운할 때 7~9% 증수되었다.
        16.
        200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분할마를 심은지 30일 후에 3, 5, 7, 9, 12g씩 분할한 절편의 발아율은 60.3, 80.5, 85.3, 98.6 및 99.3%를 나타냈다. (2) 하우스재배에서 분할 절편에 따른 괴경 비대는 3, 5, 7, 9, 12g에서 66, 87, 98, 120, 140g을 나타냈다. (3) 노지재배에서 분할 절편에 따른 괴경 비대는 3, 7, 12, 18, 23g에서 35.2, 124.7, 142.7, 174.8, 200,7g을 나타냈다.
        17.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지역에서 상위급 씨감자 가을채종재배 시 폴리에칠렌(PE)멀칭이 감자의 생육 및 수량성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고자 일반종서, 경삽 및 소서 플러그묘를 2001년 8월 20일에 직파 또는 정식한 후 무멀칭, 투명 및 흑색 PE멀칭재배를 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당 총서수는 멀칭처리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4.6개 내외였으나, 종묘종류별로는 직파구에서 5.14개로 가장 많았고 경삽묘 및 소서묘정식구에서는 각각 4.15, 5.15개였다. 2. 총서수량은 무멀칭구에서 21.16톤/ha이었는데, 투명 및 흑색 PE멀칭에 의하여 각각 16, 8% 증수되었고, 경삽묘정식구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소서묘, 직파구 순이었다. 3. 평균서중은 무멀칭구에서 평균 72.2g이었고 투명 및 흑색 PE멀칭에 의하여 각각 14, 12%증가되었는데, 멀칭효과는 경삽묘정식구에서 가장 컸었다.
        18.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액재배산 소괴경의 절단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2001년 분무경 양액재배산 괴경을 3, 5, 7, 9, 11, 13g의 절편이 되도록 1(전서), 2, 3, 4개로 절단하여 플러그묘판에서 출아시켜 이식재배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 후 35일에 출현율은 절편크기가 7-13g에서 83.0-85.4%, 3, 4절단서 재식구에서 84.0-86.6%로 높았다. 2. 10a당 총서 및 종서규격서 수량은 절편크기가 3g에서 9g으로 증가됨에 따라 10a당 총서수량은 각각 2,052kg과 1,589kg에서 2,924kg과 2,428kg으로 크게 증가되었으나 그 이상 절편의 무게가 증가되었을 때에는 괴경수량의 증가는 크지 않았다. 3. 10a당 총서수량은 전서 재식구에서 1,918kg이었던 것이 3절 절단서 재식구에서 2,982kg로 증가되었고 종서규격서 수량도 전서 재식구에서 1,422kg/10a이었던 것이 3절 절단서 재식구에서 2,579kg으로 증가되었으나 3, 4절 절단서 재식구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평균서중은 절편크기가 3g에서 13g으로 증가함에 따라 46.3g에서 71.5g으로 증가되었으며, 전서 및 2절 절단서 재식구의 56.5g과 58.0g보다 3, 4절에서 재식구에서 63.6g과 64.9g으로 무거웠다.
        20.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절편씨마를 이용하여 마를 재배할 경우 토성에 따른 괴경의 형태적 특성과 수량성의 차이를 단마 품종 '마1호'와 장마 품종 '안동재래종'을 공시하여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사토에서는 괴경의 길이가 짧고 분기의 발생이 많아 괴경의 모양이 좋지 않았다. 양토와 사양토에서는 사토에 비하여 분기 발생이 적어 괴경의 모양이 양호하였으며, 괴경의 생체수량은 단마가 21~27%, 장마가 각 6% 증수되었고 , 상마수량은 단마가 45~55%, 장마가 20~22% 증수되었다. 식양토에서 단마는 괴경의 분지 발생이 다소 많았으며, 장마는 괴경의 굵기가 가늘고 만곡되어 모양이 좋지 않았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