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t Association with Earliness and Winter Hardiness Within a Collection Korean Land Race Barleys
1. 전형적인 조숙성 재래종의 특성은 월동전에는 잎이 담녹색 광엽 직입이며 성숙시에는 화모이 짧고 직수이며 입중이 가볍다. 또한 내한성이 약한 재내종도 상기 조숙성 품종과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는 한숙성과 약한 내한성간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생각된다. 2. 강한 내한성과 관련된 특성은 않지 않으나 대체로 월동전에 포복형이거나 반포복형이며 엽색은 녹색 또는 암녹색을 띠며 협엽, 장간, 당숙인 경향이 있다. 2. 강한 내한성과 관련된 특성은 많지 않으나 대체로 월동전에 포복형이거나 반포복형이며 엽색은 녹색 또는 암록색을 띠며 협엽, 장간, 중숙인 경향이 있다. 3. 조숙성 집단에서 내한성이 강한 품종의 선발은 대단히 어렵고, 또한 매년 합리적인 내한성 검정을 실시하기란 극히 곤란하나, 본 내항성과 관련된 형질연구에서 중생인 재래종을 이용하므로서 내한성이 강한 품종이 선발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4. 중생이며 내한성이 강한 품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특성은 장망, 장수, 장립, 장간, 늘어진잎, 중간지엽폭 및 장, 중간화경장, 월동전의 반포복형 및 중간엽폭 등이며, 중생이며 내한성이 약한 지엽이 넓고, 월동전에 잎이 직입, 담록색, 광엽 등의 특성이 있다.
528 Korean land races of barley were examined for IS agronomic traits to determine if any preferential trait associations with early heading and winter hardiness existed in this collection. Eight traits were non-randomly associated with the 1977~'78 cold damage levels, and seven traits were non-randomly associated with heading date. No early heading, least-cold-damaged land race lines were found. However the least-cold-damaged class preferentially associated with mid-early heading land race lines. Ten traits were preferentially associated with the mid-early heading, least-cold-damaged class. The utilization of these associations should increase the probability that genes for winter hardiness will be preserved in the mid-early heading selections from this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