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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맥은 품질이 대단히 중요하므로 원맥의 합리적인 품질유지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연구의 일부로서 원맥의 저장기간, 저장환경, 원맥의 등급, 원맥의 품종별 혼합가공시의 문제점들을 맥아제조면에서 실험 검토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 기후조건에서 상온실내 저장을 1년이상하면 2% 이상, 3년차에는 8% 이상의 발아율 감소를 초래하였으며 따라서 원맥의 저장기간을 단축해야 품질이 향상될 것이다. 2. 낮은 등급일수록 저장기간에 따른 원맥의 발아율 감소가 심하였으므로 하위 등급의 저장기간을 단축해야 한다. 3. 우리나라 양곡 저장고의 1급 창고에서는 15개월간의 저장기간에는 발아율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등외창고에서는 13개월 저장 이후 발아율이 급격히 감소되었다. 4. 1,000입중과 정립율은 16개월간 저장기간까지에 저장고의 등급과 저장기간에 따른 큰 변이가 없었다. 5. 두 품종의 혼합가공시의 입중 변이는 단일품종의 입중변이보다 커지며, 맥주맥의 맥아율은 종실의 크기와 품종에 따른 차이가 컸으므로 혼합가공을 피해야 하고 정립율 제고를 위한 육종과 아울러 맥아 생산단계까지는 품종별로 원맥의 생산, 축장 및 맥아제조가 이루어지는 체계수립이 절실히 요구된다.
        2.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대두 품종의 지하부 특성을 구명하여 수량성을 이해하고 품종육성과 재배법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장려품종, 도입품종 및 재내종 각 10품종씩 합계 30품종을 공시하여 포장 및 pot 실험을 수행하였다. 4엽기, 개화시기, 협비대기에 지상부와 지하부 특성을 조사하고 종실중과의 관계를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포장재배조건에서 장려품종군, 도입품종군 및 재래종군간의 지상부 특성은 4엽기까지는 차이가 없었고 개화시기에는 경장만이 차이가 있었으나 협비대기에는 경자, 경태, 주경절수, 분지수, 협수 및 종실중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2. 포장재배조건에서 장려품종군, 도입품종군 및 재래품종군간의 지하부 특성은 4엽기에는 태근수, 개화시기에는 1차근각, 근절단강도, 협비대기에는 태근직경 및 근중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3. 지상부 및 지하부의 특성들과 종실중과의 상관은 품종군에 따라 크게 달랐으며 지하부보다는 지상부 특성이 종실중과 높은 정의 상관을 보였다. 4. 장려품종군은 지상, 지하부의 어느 형태적 특성도 종실중과 상관이 없었으며 따라서 생리기능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5. 도입품종군에서는 생육 전기간의 엽면적이 종실중과 상관이 높았고 4엽기의 경장과 건물중 및 근강도가 수량과 유의한 정상관을 나타냈다. 6. 재래종군은 생육 전기간중 엽면적과 건물중이 종실중과 상관이 높았고 개화기 이전의 절수, 협비대기의 경태, 태근수 등이 높은 정상관을 보였다. 7. 우리나라 장려품종은 협비대기에 평균 1차근수 25.6개, 태근수 14개, 근각 64˚ , 수평근장 9.8 cm, 근절단강도 10.5 kg 및 T/R율 11.9이었다.수기 풍향과 수직이 되도록 재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생각한다.건물중 그리고 천립중간에는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다. 7. 포장에서 월동후 유식물수 비율은 57~67%로 출수후 30일~50일에 수확한 종실간의 차이가 없으나 생육초기의 초장은 출수후 35일 이전 수확한 종실의 경우는 작았다. 출수기는 출수후 40일 수확한 종실은 출수기가 늦지 않으며 간장은 종자 성숙정도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8. 채종목적인 호밀 재배에서 우기를 회피하여 종자 수량감소 최소화할 수 있는 수확기는 출수후 45 일 (개화후 38일)경 이라고 본다.측정결과, 반응 후 촉매상에 존재하는 CoOx 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
        3.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성소거정도가 보리의 유수분화 및 출수기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파성이 다른 7개 보리품종의 최아종자를 3주 및 6주간 저온처리후 온실에 이식하여 온도 20/ 15℃ , 24시간 일장조건에서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3주 및 6주간 춘화처리구에서 주간엽수는 평균 6.7~7엽으로 품종간 변이가 적었으나 무처리구에서는 11엽으로 변이가 컸고, 추파성이 강할 수록 엽수가 증가하였다. 2. 주간엽수 1엽이 전개되는데 소요일수는 무처리는 3주 및 6주간 춘화처리에 비해 평균 1.3~1.5 일 지연되었다. 일반적으로 춘파성 품종이 추파성품종에 비해 엽 전개속도가 빨랐다. 3. 이중륭기가 형성되는 VI기는 6주처리구에서 품종간 변이가 적었으나 무처리구에서는 춘파성(강보리, 동보리 002)과 중간 및 추파성 품종간에 뚜렷한 2종류의 차이양상을 보였다. X기는 처리 및 품종간 차이가 현저하여 춘파성은 빠르고, 추파성이 강할 수록 지연정도가 컸다. 같은 파성내에서 조숙형이 만숙형에 비해 X기가 빨랐고 지엽전개기는 X기와 비슷한 변화 양상을 보였다. 4. 최초 급속한 절간신장기는 6주처리 13 일, 3주처리 18 일, 무처리 45 일로 파성이 잔존할 수록 그 시기는 지연되었다. 같은 처리내에서 추파성이 클 수록 지연되었으며, 같은 파성내에서는 조숙형이 만숙형에 비해 그 시기가 빨랐다. 내한성 및 단일감응성을 고려하여 월동후 절간신장기가 빠른 춘파성 계통을 선발하는 것이 보리품종의 조숙화에 효과적이라 생각된다. 5. 파성은 특히 무처리구에서 엽전개속도, 주간엽수, 최초 급속한 유수 및 절간신장기, X기, 지엽전개기와 고도의 정 상관이 인정되었으나 포장출수기와는 상관이 적었다.48), 15℃ 에서는 정상관 (r =0.9737)이 있었다. 4.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개갑과정에서의 ABA의 함랸변화는 미숙배의 생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개갑후 저온처리 과정에서의 발아능력(생리적휴면타파정도)은 ABA의 함량감소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 같다.량에 있어서 12-12-9 kg 구가 맥주맥의 품질이 가장 좋으며 수양은 15-12-9kg 가 많았고 재식밀도에 있어서 관행재배보다 협신파재배나 세조파재배를 할수록 다시 말하면 균등배치양식을 할수록 수량이 많아지고 품질이 양호하였다. 6. 수두형이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보다 품질관련형질면에서 유리하므로 양질맥주맥 품종육성에 있어서 선발지표로 할 수 있으며 수두형은 직두형보다 간이 연약하여 도복이 우려되므로 선발시 항상 유의해야 한다. 급격히 저하하고 Triticale이 호밀보다 출수기가 늦으므로 4월하순∼5월상순의 청예사료공급은 Triticale이 유리하다. 호밀이나 Triticale 중 한가지 종류만 심는 것 보다 두 종류를 심어 초기에는 호밀을, 다음에는 Triticale을 청예로 이용하면 청예이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수확량도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들은 진흥과 IR36품종의 중간 영역에 머물고 있었다.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
        4.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72년 맥주맥 기신 2조 001 Deba abed를 교배하여 Hetero 반복자식법에 의하여 1982년에 만들어진 수두형 및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Isogenic lines)을 이용하여 시비량 3수준(표준비, 질소 30% 증비, 질소 60% 증비), 재식밀도 3수준 (60 18cm, 40 18cm, 20 5cm)으로 처리하고 시비량재식밀도에 따른 수두형 및 직두형계통의 생육, 수량 및 품질차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1984년 10월부터 1985년 10월까지 천안에 위치한 단국대학교 농과대학 실험포장에서 시험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수두형 동질유전자계통은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보다 수장과 수축절간장이 길고 입착각도가 크며 1수립수는 계통간에 차이가 없었다. 재식밀도에 따라서 변화가 인정되지 않는 특성은 출수기와 수장이며 재식밀도에 따라 변화되는 유의 2. 수형유전자의 작용을 받지 않은 형질은 출수기, 간장, m2 당 수수, 1수립수, 수량, 가변성질소등으로 수형동질유전자계통간에 유의성이 없었고 수형유전자의 작용을 강하게 받는 형질은 주로 품질에 관련되는 형질로서 수장, 천립중, 정립률, 원맥 및 맥아조단백질함량, 맥아수량률, 맥아전질소, 콜박지수, 효소력 등으로 유의성이 있었다. 3. 수두형과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이 시비량 차이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은 형질은 출수기, 간장, 수장, 1수립수, 천립중 등이며 영향을 많이 받는 형질은 m2 당수수, 수량, 정립률, 원맥 및 맥아조단백질함량, 맥아수량률, Extract 수량률, 맥아전질소, 가용성질소, 콜박지수, 효소력 등이다. 4. 수두형과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이 재식밀도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은 형질은 출수기, 수장이며 영향을 받는 형질은 간장, m2 당수수, 1수립수, 천립중, 1 중, 수량, 정립률과 품질관련 형질들이었다. 5. 시비량에 있어서 12-12-9 kg 구가 맥주맥의 품질이 가장 좋으며 수양은 15-12-9kg 가 많았고 재식밀도에 있어서 관행재배보다 협신파재배나 세조파재배를 할수록 다시 말하면 균등배치양식을 할수록 수량이 많아지고 품질이 양호하였다. 6. 수두형이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보다 품질관련형질면에서 유리하므로 양질맥주맥 품종육성에 있어서 선발지표로 할 수 있으며 수두형은 직두형보다 간이 연약하여 도복이 우려되므로 선발시 항상 유의해야 한다.
        5.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관맥 품종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보리 장려품종 16품종을 공시하여 발아관련형질들의 품종간 차이를 구명코자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물의 양에 따른 발아율 비교에서 대체로 4.5 cc에서 가장 발아율과 발아세가 높았으며, 2. 저장조건 및 물의 양에 따른 발아세, 발아율, PI 및 수감수성의 차이는 품종간 유의성을 보였고, 3. 저장조건 및 물의 양에 따른 발아세, 발아율 및 수감수성간의 상관은 발아세, 발아율, PI들 간에는 정의 상관을 보였고 이들 형질과 수감수성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4. 수감수성에 대한 비교에서 피맥<과맥<맥주맥 순으로 큰 차이를 보였으며, 5. 발아세, 발아율, PI 및 수감수성에 대한 유전력은 높아 맥주맥 품종육성을 위한 고려 형질로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6.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과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낮은 출현율의 원인을 구명하기 위하여 피주성 isogenic line을 육성 공시하여 발아 및 출현에 저해요인이 될 수 있는 수확기의 강우, 탈곡기회전수, 파종심도, 온도등을 달리하여 비교 검토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수확 전일 강우시는 피성에 비하여 과성의 발아율이 4∼6 % 낮았으며, 5 일 인공강수처리에서는 과성의 발아율은 현저히 저하되었다. 2. 탈곡기회전수가 600rpm에서 1,000rpm 으로 상승할 때 피성의 발아율이 100 %에서 90%로 저하된 반면, 과성은 98%에서 76%로 발아율이 크게 저하되었다. 3. 과성에서 발아율보다 출현율이 피성에 비하여 큰 차이가 있었으며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그 차이가 컸다. 4. 파종심도, 고탈곡회전수, 수확시의 강우 순으로 피성보다 과성의 출현율을 크게 저하시켰다. 따라서 과맥을 육종할 때 출현율 및 유묘활력 향상을 위한 육종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7.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F2 용 종자에 대한 찰성유전자(wx)와 분장성 전분유전자(fra)에 대한 유전현상을 구명하고 또 이들 두 유전자간에 관계를 구명키 위하여 실험을 한바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찰성 및 전분상성 배분인자는 각각 1개의 열성유전자가 관여하였으며, 2. 찰성과 분장성 전분유전자는 각각 독립적으로 작용하였다.
        8.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장일과 단일조건에서 보리 7개 품종의 엽수, 유수발육, 유수장, 영화수 및 지엽전개일수의 차이를 검토하고자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장일조건에서 품종간 주간엽수의 차이는 거의 없었으나 단일조건에서는 조숙종은 6∼7엽, 만숙종은 9∼10 엽이었다. 2. 단일조건에서 조숙인 조강보리, 오월보리는 유수의 발육이 이식 24일경에 X기에, 만숙인 CI 15446은 32일경에 X기에 도달하였다. 3. 유수장의 변화는 장일보다 단일조건에서 커서 조숙종은 이식 30일에 만열종은 51일경에 최대 신장을 보였다. 4. 단일에서 일수입수가 2배정도 많았으며 감광성이 적은 품종은 조강보리, 오월보리 등이었고 큰 품종은 새올보리 >CI 15446 >항미 순위이었다. 5. 본 실험결과로 조숙종은 만숙종에 비해 단일조건에서 주간엽수의 변이가 적고, 주간의 유수발육 및 유수장신장의 지연, 출수기의 지연이 적었다.
        9.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시험은 저온 조건에서 우리 나라 보리 주요 품종의 발아력과 출현력의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세는 온도가 4~℃ 에서 3℃ 씩 상승할수록 70에서 10~45 정도 증가되었고 7℃ 에서 변이가 가장 컸으며, 저온(4℃ )에서 백동, 남해보리, 강보리, 부흥 등의 발아력이 좋았다. 2. 출현률은 온도가 4℃ 에서 7℃ 로 상승할 때 84%에서 92%로 증가하였으며 출현력(ERI)은 영산보리, 광성, 백동이 불량하였으며 부호보리, 남해보리, 오월보리, 알보리, 사천 6호 등이 양호하였다. 3. 저온에서 발아력과 출현력 및 기타 형질과는 관련성이 없었으나, 4℃ 와 7℃ 구간에 출현력과 건물중은 서로 상관이 높았다. 4. 따라서 저온 조건에서 보리 종자의 발아력과 출현력은 품종간 변이가 컸으며 발아력으로 출현역을 추정할 수는 없었다. 또한 저온 출현력을 검정하는데 ERI와 건물중을 같이 이용하면 좀더 정확할 것으로 생각된다.
        10.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7개 품종에 대한 수확시기, 저장온도와 기간에 따른 휴면성 타파정도와 발아율 관계를 검토코자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리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고온(25℃ )에 비하여 저온(15℃ )에서 37%가 높았으며, 1% H2O 2 와 3ppm GA3 처리의 경우 발아율이 93-95%로 휴면타파에 효과적이었다. 2. 고온의 Germination rate index(GRI)와 발아율과는 높은 정의 상관이 있고 3. 보리 종자는 품종과 수확시기에 따라 휴면성이 각각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특히 두산 8호는 휴면성이 강하였다. 4. 고온저장(30℃ )은 실온(20℃ )에 비해 휴면성타파가 10-20일 촉진되어 고온하에서 후숙기간이 단축되었다. 5. 따라서 보리 종자의 휴면성은 품종, 수확시기, 저정온도, 저장기간에 따라 변이가 있고 발아율 향상을 위해 일정기간의 후숙기간이 필요하였다.
        11.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수분 및 Salt stress 조건에서 우리나라 대맥 주요육성 품종 및 계통들의 발아력과 출현력의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고자 Sucrose와 KC1 용액을 사용하여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 Stress에서 발아력의 품종간 변이는 -10 - -15bars에서 매우 컸으며 부흥, 밀양 006, 부호 보리 등이 양호하였다. 2. Salt stress에서 출현력의 품종간 변이는 약 -9bars에서 매우 컸으며 SB77415 - B -37, 조강보리, 동보리 001 등이 양호하였으며 초엽장, 유묘장과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3. 수분 Potential이 낮아짐에 따라 종자의 발아, 출현시기가 지연될 뿐 아니라 비율도 낮아져 초기입모가 불량하였다. 4. 수분 Stress에서 발아력과 Salt stress에서 출현력의 관계는 높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며, 본 시험결과는 두 방법의 병용가능성과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기 위해선 낮은 Potential(-9 bars)에서 실시해야 함을 제시해준다.
        12.
        198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verage yield of wheat and barley cultivars has been increased 3 percent every year by varietal improvement. The major characteristic changes of those improved cultivars were the early maturing and lodging resistance using dwarf genes, 70-90cm of culm length appearances, under the heavy fertilizer application. Looking back the cultural practices of wheat and barley for the last 20 years, the introduction of early maturing and lodging resistance cultivars around 1970 brought the changes of seeding rate from 65kg to 130- 200kg per hector and the tillering increased by heavy fertilizer. The utilization of livestock and man power for preparation of seedbed were gradually disappeared by increasing agricultural mechanization. The narrow-spaced seeding (40cm ~times l8cm) and drill seeding (20cm ~times 5cm) in upland, broadcasting or drilling on high ridge (120cm ~times 90cm) with the power-toller and whole area broadcasting in paddy field were improved as the main cultural method. The use of agricultural machineries reduced the labour consumption of 940 man hours to 180 man hours per hector from seeding to harvest.
        13.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의 생리적 성숙기를 외시적 형질의 변이로서 판정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하여 효과적인 단기 등숙성 계통선발과 등숙유전 연구에 활용하고저 33 품종 및 계통을 4 출수군으로 분류하여 5개 형질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기출수 품종일수록 등숙기간이 길어져 출수기와 등숙기간에는 고도의 부의 상관(r=0.656** )를 보였고, 품종간 등숙기간의 차이가 인정되었다. 2. 성숙기 결정에 이용된 각형질중 수분함량과 외영의 색도변화가 가장 유효하였다. 3. 생리적 성숙기를 외시적 측정에 의하여 결정할 때 외영의 색도가 가장 안정하고 민감하게 변화하여 유용한 형질이었다. 또한 지엽의 색도변화를 같이 고려한다면 더 정확한 숙기판단이 될 것으로 본다. 4. 이 시기에 외영의 색은 Grayish yellow (연회황색)이었고, 평균 수분함량은 약 33%이었다.
        14.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나 위스키용 원맥 확보를 위하여 맥주맥과 대과맥의 생육, 수량 및 품질특성을 비교하고 아울러 맥주맥의 질적 개선을 위하여 일본의 맥주맥의 특성과 비교 조사를 하였든 바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맥주맥의 출수기는 대과맥보다 빠르고 성숙기는 대맥과 비슷하나 과맥보다는 빠르며 등숙일수는 비슷하였다. 2. 대과맥품종은 추파성이나 맥주맥품종은 춘파성이고 내한성이 약하며 단일반응에 대과맥보다 둔감한 편이었다. 3. 간장은 대과맥에 비하여 맥주맥품종이 짧으며 수장은 훨씬 길다. 4. 수량구성요소중 m2당 수수가 많고 천립중은 무거우나 수당립수가 적으며 수량은 맥종간에 차이가 적어 비슷하였다. 5. 품질중에 있어서 맥주맥은 대과맥에 비하여 발아율, 발아세가 좋으며 단백질 함?이 낮았다. 또한 맥아수량율, Extract맥즙, Extract수량, Kolback 지수, 효소력도 좋을 것으로 알려졌다. 6조대맥은 맥주용이나 위스키용으로 외국에서 이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등숙기간이 짧고 등숙이 불량하여 모든 품질특성이 맥주맥보다 불리하여 양조효율이 낮을 것으로 보였다. 6. 검사규격에서 맥주맥은 천립중이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대과맥에 비하여 각등급에서 정립율이 오히려 낮고 피해립, 이종맥 등의 최고한도비율은 낮았다. 7. 한국과 일본의 맥주맥의 생육특성은 대체로 비슷하며 한국이 일본품종보다 m2당 수수가 많으며 등숙은 기상적으로 보아 일본의 맥주맥품종이 맥아수량율이 낮으나 발아율, 발아세가 좋고 Extract 맥즙, Extract가 많으며 Kolback 지수와 효소력이 높아 전체 품질면에서 좋았다. 8. 한국의 맥주맥 검사규격을 발아세와 정립율이 낮고 쇄맥, 피해립, 이상맥, 이물 등의 최고한도가 높아 품질적으로 매우 불량하였다.되었다./TEX>의 환자에서 가능하였다. 기간은 1달에서 76개월 사이로 평균 33.73±22.18 개월이었고, 이들 환자의 병기는 각각 1기가 5예, 2A기가 21예, 2B기가 9예, 3기가 15예, 4기가 5예였다. 수술사망환자를 포함한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전체 환자의 생존율은 1년 58.43±6.5~% , 3년 35.48±7.5~% , 5년 18.81±7.7~% 였고 최장 생존환자는 병기 1기로 108개월 째 추적관찰 중이다 세포형별, 성별, 문합위치별, 암의 위치, 술 전, 술 후 병합 요법의 시행과 생존율의 차이에는 통계학적 유의성이 없었지만 병기별, 71, 2, 3, 4 군간의 비교, N0과 Nl군간의 생존율의 차이는 통계학적 유의성이 있었다(p<0.05). 결론: 대개 식도암에 대한 치료는 고식적 치료가 많은 환자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조기 진단 및 적극적인 수술적 절제, 적절한 술 후 치료 등으로 장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된다를 보였으며, 수술시간이 단축되는 장점과 합병증 발생이 감소되는 경향을 고려할 때 CCAB보다 우월하므로 좌심실 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환자 수술 시 먼저 시도해 보아야 할 것이다.단된다. 또한 차광을 이용한 한국잔디의 녹색기간 연장은 10월 초순부터 11월 중순까지는 비닐피복을 하고 11월 하순부터는 비닐+검정 차광망을 피복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으로 판단된다. 반면 한지형 잔디의 초겨울 녹색기간 연장은 11월 중순부터 비닐을 피복하여 12월 중순까지 광합성을 유도하고 12월 하순부터는 검정 차광망을 피복하여 엽록소 분해를 지연시켜 준다면 동계기간 내내 일정 수준의 녹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
        15.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전형적인 조숙성 재래종의 특성은 월동전에는 잎이 담녹색 광엽 직입이며 성숙시에는 화모이 짧고 직수이며 입중이 가볍다. 또한 내한성이 약한 재내종도 상기 조숙성 품종과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는 한숙성과 약한 내한성간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생각된다. 2. 강한 내한성과 관련된 특성은 않지 않으나 대체로 월동전에 포복형이거나 반포복형이며 엽색은 녹색 또는 암녹색을 띠며 협엽, 장간, 당숙인 경향이 있다. 2. 강한 내한성과 관련된 특성은 많지 않으나 대체로 월동전에 포복형이거나 반포복형이며 엽색은 녹색 또는 암록색을 띠며 협엽, 장간, 중숙인 경향이 있다. 3. 조숙성 집단에서 내한성이 강한 품종의 선발은 대단히 어렵고, 또한 매년 합리적인 내한성 검정을 실시하기란 극히 곤란하나, 본 내항성과 관련된 형질연구에서 중생인 재래종을 이용하므로서 내한성이 강한 품종이 선발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4. 중생이며 내한성이 강한 품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특성은 장망, 장수, 장립, 장간, 늘어진잎, 중간지엽폭 및 장, 중간화경장, 월동전의 반포복형 및 중간엽폭 등이며, 중생이며 내한성이 약한 지엽이 넓고, 월동전에 잎이 직입, 담록색, 광엽 등의 특성이 있다.
        16.
        1975.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땅콩 품종육성의 기초자료와 환경에 대한 변이를 추구하고저 1968년 국내외에서 수집한 489품종을 작물시험장 시험포장에 파종하여 품종군분류를 시도하였으며 1969년에 이들 주요품종군별로 파종기를 4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5회 20일간격으로 5회 파종하여 품종군별 파종기에 따른 주요형질의 변이를 조사한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땅콩의 분류는 초형을 주로 하고, 종실의 대소, 개화의 조만, 맥당종실수등을 기준으로 Spanish, Virginia Erect, Virginia Runner, Southeast Runner, Valencia, Semirunnerdm 6개군으로 구분하였다. 2. 품종군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Spanish; 직립, 대립, 만생. (2) Virginia Erect; 직립, 대립, 만생. (3) Virginia Runner; 포복, 대립, 만생. (4) Southeast Runner; 포복, 소립, 조생. (5) Valencia; 직립, 소립, 조생, 맥당 3∼4위. (6) Semirunner; 반립, 대립, 만생. 3. 품종군별 개화일수는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전반적으로 단축되었으며 단축정도는 만생군에서 컸다. 4. 분기수는 각파종군 모두 만파일수록 감소하는 경향이나 Spanish와 Virginia Runner는 제1파종기에서 오히려 제2파종기보다 적었으며 각 파종기 모두 Spanish가 가장 적고 Virginia Erect가 가장 많았다. 5. 맥실비율은 각품종군 모두 5월 이후의 파종에서 현저히 감소되었으며 어느 파종기에서나 Spanish와 Southeast Runner가 높았다. 6. 맥당종실수는 어느 품종군에서나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현저히 감소되었으며 소립종군보다는 대립종군에서 맥당종실수가 적었다. 7. 개체당맥실중은 각파종기 모두 제2파종기가 가장 무거웠고 제1파종기도 이보다 가벼웠으며 제2파종기이후의 파종에서는 급격히 감소하였고 각파종기 모두 Southeast Runner가 가장 무겁고 Virginia Runner가 가장 가벼웠다. 8. 개체당종실수는 개체당맥실중과 같은 경향이나 각파종기 모두 대립중에서 적고 소립종에서 많았다. 9. 100립중도 제2파종기이후의 감소는 현저하였으며 제1파종기에서도 제2파종기보다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10. 10a당 수량에 있어서는 각품종군별 파종기에 따른 변이가 현저하였으며 제2파종기인 5월 7일에서 가장 높고, 기타 파종기에서는 감소정도가 현저하였다. 11. 주경장 분지장에 있어서 Spanish는 제1파종기에서 제2파종기보다 작았으며 기타군은 양파종기간에 비슷하였으나 그 이후 파종기에서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12. 수량과 주요형질의 상관에서 개체당맥수, 100립중, 개체당종실수등이 Virginia Runner이외의 품종군에서 수량과 높은 정의 상관이 있었으며 기타형질의 상관은거의 인정할 수 없었으며 파종기에 따른 상관의 차이가 인정되었다.13. 경로계수 분석에 의한 수량에 대한 직접효과는 모든 품종군별 파종기에서 개체당종실수, 개체당맥중 및 100립중에서 컸으며 기타는 미미하였다. 14. 품종군별 유전력은 전체적으로 개체당맥수, 맥실비율, 100립중, 개체당종실수에서 높았으며 기타가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