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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9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의 이용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찰성 부정형 Shrunken endosperm 유전자를 결합하여 육성한 Isogenic line을 이용하여, 취반 및 제분에 대한 제특성을 조사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리의 배유 전분 특성이 다른 Isogenic type 간에 정곡 천립중, 회분, 단백질 함량은 별차이가 없었으나 Amylose함량, β-glucan viscosity와 취반특성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2. 취반특성중 흡수율과 퍼짐성은 천립중, Amylose 함량과 부의 상관이 있었고, 용출고형물량과 점도간에도 부의 상관이 있었다. 3, 흡수율과 퍼짐성은 배유 전분 특성과 입의 크기에 의해 영향을 받았으며 그 결과 찰성 Isogenic type이 높았고 부정형 전분 Isogenic type이 가장 낮았으며 종실의 크기가 작은 것이 큰 것에 비해 높았다. 4. 보리밥의 Mixogram pattern은 전분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부정형 전분이 가장 많이 으깨어졌다. 5. 제분 특성은 메성이면서 부정형인 Isogenic type이 좋았고 찰성의 Shrunken endosperm Isogenic type은 대단히 불량하였다.
        6.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F2 용 종자에 대한 찰성유전자(wx)와 분장성 전분유전자(fra)에 대한 유전현상을 구명하고 또 이들 두 유전자간에 관계를 구명키 위하여 실험을 한바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찰성 및 전분상성 배분인자는 각각 1개의 열성유전자가 관여하였으며, 2. 찰성과 분장성 전분유전자는 각각 독립적으로 작용하였다.
        7.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수분 및 Salt stress 조건에서 우리나라 대맥 주요육성 품종 및 계통들의 발아력과 출현력의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고자 Sucrose와 KC1 용액을 사용하여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 Stress에서 발아력의 품종간 변이는 -10 - -15bars에서 매우 컸으며 부흥, 밀양 006, 부호 보리 등이 양호하였다. 2. Salt stress에서 출현력의 품종간 변이는 약 -9bars에서 매우 컸으며 SB77415 - B -37, 조강보리, 동보리 001 등이 양호하였으며 초엽장, 유묘장과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3. 수분 Potential이 낮아짐에 따라 종자의 발아, 출현시기가 지연될 뿐 아니라 비율도 낮아져 초기입모가 불량하였다. 4. 수분 Stress에서 발아력과 Salt stress에서 출현력의 관계는 높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며, 본 시험결과는 두 방법의 병용가능성과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기 위해선 낮은 Potential(-9 bars)에서 실시해야 함을 제시해준다.
        8.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주요품종 강보리. 부농. 수원 177호 올보리 및 밀탕 006를 공논하여 강보리에 공시품종을 혼합비율에 따라 혼합하여 각품종의 특성을 상호보완시키므로서 안전다수획을 얻을 수 있는 조합선발과 혼합비율을 구명하고저 실험하였던바 그 결과의 요약은 아래와 같다. 1 각품종의 출수기 2~6 일, 성숙기는1~8 일 차이가 있었으나 혼합구의 출수 및 성숙기는 외韻견상 차이를 구별하기 어려웠으며 혼합비율이 높은 품종의 출수 및 성숙기와 비슷하였다. 2. 각품종의 간장은 약 0~11 cm의 차이가 있었으나 표현형상으로 혼합구의 간장 차이가 적었으며 간장의 변이늘 양품종의 간장 범위내에 있었다. 3. 포장도복과 좌절하중이 상이한 각품종을 혼합하였을 경우 포장도복과 좌절하중이 약한 품종보다 강한 쪽으로 작명하여 남부지방의 도복이 기한 곳에서 상호보완효과가 컸었고 강보리의 혼합이 도복을 상당히 경감시 컸 다. 4. 강보리+부농 혼합구는 ℃ 당수수와 수당립수가 증가되면서 우입중이 낮아지지 않었고 강보리+밀양 006 혼합구도 ℃ 당수수와 천립중이 증가되면서 수장입수의 감소가 적어 수량구성요소의 상호보완능력이 컸었다. 5. 수량에 있어서 강보리+부농. 강보리+밀양 006 혼합구는 주요형질의 수충능력이 있어 증수되었는데 중부지방보다 도복이 많은 남부지방에서 그 효과가 높고 적정 혼합비율은 강보리 20%. 부농, 밀양 006 80%로 혼합하는 것이 증수되었다.
        9.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 및 일장조건이 소맥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장광 등 8개품종을 공시하고 온도 20℃, 14℃ 일장 12시간, 24시간을 각각 처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일수는 고온이 저온보다, 장일은 단일보다 출수일수를 단축시키고 출수일수에 대한 온도와 일장의 효과는 비슷하였으며 고온장일은, 출수일수를 가장 빠르게 하고 저온단일은 출수일수를 지연시켰다. 2. 간장은 고온이 저온보다, 장일은 단일보다 작아지고 장간화시키는 데는 일장이 온도의 효과보다 컸었다. 단일이나 장일에서 단간화시키는 데는 저온보다 고온의 효과가 컸었다. 3. 수장은 고온이 저온보다, 장일 이 단일보다 짧아지며 수장에는 온도보다 일장의 효과가 컸으며 고온장일조건은 수장이 짧아지나 고온단일은 수장이 길어졌다. 4. 주당수수는 고온보다 저온에서 증가되나 일장조건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5. 수당입수는 저온에서보다 고온에서 많아지고 장일보다 단일조건에서 증가되며 단일조건에서는 저온보다 고온의 영향이 컸었다. 6. 천립중은 고온보다 저온조건에서, 단일보다 장일조건에서 무거우며 천입중의 증가에는 온도보다 일장의 효과가 더 컸었는데 고온에서는 장일에서 천립중이 상당이 증가되었으나 저온에서는 장일에서 천입중이 다소 높았다. 7 주당수량은 고온에서보다 저온이, 장일에서보다 단일이 높았으며 주당수량 증가에는 일장보다 온도의 효과가 컸었다. 저온단일에서는 주당수량이 가장 높았는데 주당수수와 1 수입수가 많고 천입중도 저하되지 않았으며 고온장일은 수량이 가장 낮은 조건이었다.유의한 상관성을 보였으나 특히 y1과 y3, y3와 y6의 상관성이 컸다. 4. 냉해징상들의 발현순서와 상태들간의 상관성 분석결과로부터 가역적 및 비가역적, 직접적 및 간접적 냉해의 발생과 그들의 복합현상으로써 결과되는 관찰되는 냉해징상의 발현과정 모식도를 작성하여 그림 5에 제시하였다. 5. 수도유묘의 내냉성 평가에 있어서 가역적 피해와 비가역적 피해를 종합적으로, 그리고 정량적으로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냉해를 나타내는 조사형질들 중 냉해에 가장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건물중율을 1차요인으로 취급할 것으로 제의한다.저온기간중 생장이 정체된 차이를 보상하지 못하였다. 4. 파종후 30일간 생장한 묘의 건물중은 저온처리후 엽신이 정상이었고 표생존율도 95% 이상이었던 처리구의 묘에서도 감소가 있었으며 건물중이 무처리구묘의 90% 이하가 되지 않는 저온처리한계기간 (최대가역장해기간)은 제 1, 2, 3, 4, 5 엽기별로 진흥 2, 3, 4, 4, 4 일간, 철원 001 4, 1, 1, 2, 1 일간, 통일 2, 0.5, 0.5, 1, 2 일간, 유신 4, 1, 0.5, 1, 1 일간이었다. 5. 냉해에 의한 엽신변색고사와 초장신장억제는 실용상 중요한 묘고사율 및 묘건물중과의 관계가 뚜렷하지 않았고 품종 및 묘령별 내냉성의 차이를 분화시키지 못하였으나 묘고사율은 뭄종간 내냉성의 차이를 충분히 분화시켰으며 묘건물중은 외견상 냉해치상이 없을 경우에도 감소되고 품종간 차이를 보였으므로 유묘내냉성검정은 고사율과 건물중증가억제율 두 요인을 함께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6. 저온처리 및
        10.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맥품종들의 일장에 따른 출수반응과 출수기에 대한 유전을 구명코져 1974연부터 1975연까지 조숙품종으로 올보리, Haganemugi, CI 6332, 중숙품종으로 수원 18호, 부여, 만숙품종으로 수원004, 수원 16005, Samheung을 상호교배하여 만든 Diallelcross F을 호남작물시험장온실에 파종, 24시간, 16시간 12시간 및 8시간 일장을 각각 처리실험하였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Haganemugi, CI 6332는 출수기에 관여하는 순수조만성이 짧은 품종이었고 수원004는 순수조만성이 긴 품종이었다. 2. 품종의 출수기 변이폭은 12시간 일장에서 가장 컸으며 Haganemugi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일장반응이 둔감하였다. 3. 대맥의 순수조만성은 부분우성인 대립유전자에 지배되고 조숙이 우성(CI6332), 또는 열성(Haganemugi)으로 작용하였다. 4. 일장반응에 대한 db전은 비감광성이 감광성에 대하여 단순열성으로 나타났고, Haganemugi가 비감광성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이 유전자는 12시간 일장근처에서 다른 품종의 일장감응성과 구별되었다. 5. 대맥품종에 있어서 일장감응성은 각 품종별로 특별한 Turning point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