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의 돌연변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선발키 위한 수단을 모색코저 진흥의 성숙종자에 ethyl methanesulfonate(EMS)를 처이하여 M1 식물체에 미치는 영향과 M2 의 돌연변이율 등을 분얼별로 조사하고 이들 상호간의 관계를 검토해 보았다. EMS를 처리하면 M1 식물체의 간장은 길어지는 반면, 분얼은 전반적으로 억제되었는데 주간과 상위 제 7, 8절의 1차분얼만은 오히려 출현율이 증가하는 치향이 있었다. 주간이 M1 주내에서 최장간이 되는 율은 EMS의 농도가 높을수록 현저히 증가하였다. 분얼군별 돌연변이율은 1차분얼의 것이 가장 높아 이삭당으로 4.7%이었고, 2차분얼이 3.9%, 주간의 것이 2.5%로 가장 낮다. 또 변이율은 M1 이삭의 불염율과도 관계가 있어 불염이 41~60%의 범위일 때 8.2%의 돌연변이율을 나타내어 가장 높고 이보다 높거나 낮은 군에서는 변이율이 낮았다. EMS를 돌연변이유기원으로 사용할 경우 M2 돌연변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내에서 간장이 제일 큰 주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1차 혹은 2차분얼의 이삭을 선발하되 M1 이삭의 불염이 40~60%정도의 것을 취하여 다음 M2 세대를 양성하는 것이 M2 의 돌연변이를 효율적으로 선발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 같다.
Dormant rice seeds were treated with different levels of ethyl methanesulfonate(EMS) and sown directely on the well managed seed beds and the ontogenetically different tillers of x~textrmM1 plants were marked as they are developed. The biological effects of x~textrmM1 plant and mutation frequency of x~textrmM2 were investigated. utation frequency evaluated with tiller groups and x~textrmM1 sterility, differs from the results reported with radiation treatment. Hence, selection of x~textrmM1 panicle of primary or secondary tillers could be recommended for increase mutation frequency in x~textrmM2 gen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