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ts’s “Supernatural Songs”: The Anthropology of Religion
이 논문은 예이츠의 “초자연적 노래”를 잘 이해하기 위해 연구한다. 기 독교교리에 대한 예이츠의 견해, 언어의 사용, 시의 진행 순서 등을 논의한다. 이 시 의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특이한 접근은 학자들에게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하며, 또 이 시가 초자연적인 것만을 다루지는 않는 것 같지도 않다. 벤들러도 지적한 것처럼 이 시 “초자연적 노래”는 기괴한 것과 원시적인 것에 대한 하나의 모더니스적 시학을 구체화하고 있다.
This essay studies Yeats’s “Supernatural Songs” to understand it better. It discusses Yeats’s view of Christian doctrine, use of language, the progression of the sequence in the poem. The poem’s peculiar engagement with the supernatural is highly problematic, and it seems not primarily about the supernatural. I agree with Vendler that the poem “Supernatural Songs” embodies a modernist aesthetic of the grotesque and the primi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