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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六大) 차류(茶類)에 대(對)하여 -제 2보 고려시대- KCI 등재

On the Six Kinds of Teas -Part II Koryo Dynasty-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5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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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食生活文化學會誌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한국식생활문화학회 (The Korean Society Of Food Culture)
초록

고려시대(高麗時代)에 육대(六大) 차류(茶類)의 전래(傳來) 여부(與否)와 국내(國內)에서의 제차(製茶) 여부(與否)를 고찰(考察)한 결과(結果) 다음과 같은 사실(史實)이 확인(確認)되었다. 1. 연고차(硏膏茶)가 전래(傳來)되어, 국내(國內)에서도 생산(生産)되었다. 2. 향차(香茶)는 백차(白茶)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推定)된다. 3. 엄차와 대차(大茶)는 청차(靑茶)였던 것으로 추정(推定)된다. 4. 고려말기(高麗末期)에는 녹차(綠茶)인 엽차(葉茶)도 음용(飮用)되었다.

The introduction of six kinds of teas in Koryo dynasty and tea-making in domestic were investigated. The results were certified as follows. 1. Lump-tea was introduced and then also produced in domestic. 2. It is assumed that scented-tea was made from white-tea. 3. It is assumed that strong-tea and large tea were blue tea. 4. Leap-tea, green-tea were druncken at the end of Koryo dynasty.

저자
  • 김명배 | Kim, Myong-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