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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및 光條件이 더덕의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 KCI 등재

Effects of Temperature and Light intensity on Growth and Yield of Condonopsis lanceolata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5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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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식물학회지 (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
한국자원식물학회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초록

더덕재배의 기초자료를 얻을 목적으로 온도, 광(光)처리와 DIF처리를 행하였다. 지상부의 생육은 20℃와 25℃구에서 가장 좋았으며 차광처리에 의해 억제되었다. 지하부의 생체중은 15℃에서 16.6g으로 가장 무거웠으며 30℃구에서 가장 나빴지만 차광 처리에 의해 조금 비대해졌다. 일정온도 및 +DIF 처리구에서 초장은 더욱 신장하였고 엽장(葉長)과 엽폭(葉幅)은 일정온도 및 DIF처리에 의해 큰 영향이 없었다. 지하부의 생체중(生體重)은 25℃의 일정 온도와 +DIF처리구에서 좋았으나 근(根)의 굵기는 모든 처리구에서 대차(大差)없이 5.3에서 7.2mm 범위였다.

The present study was performed to obtain a basic data of cultivation for Condonopsis lanceolata. Various temperatures, light, and DIF were treated during the whole plant growth. The growth of aerial part was most remarkable between 20℃ and 25℃, but inhibited by means of shading treatment. The fresh weight of subterranean part was heaviest(16.6g) at 15℃. Also, plant height increased when a constant temperature and +DIF were treated. Leaf width and length was not related to temperature and DIF treatment. The fresh weight of subterranean part increased in +DIF-treated sample at 25℃.

저자
  • 김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