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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맨드라미 종자 수확 후 저장 기간 및 GA3처리가 발아율에 미치는 영향 KCI 등재

Effect of Storage Duration and GA3 of Seed Germination of Celosia argentea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5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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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식물학회지 (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
한국자원식물학회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초록

개맨드라미의 종자 발아는 수확직후에는 GA3 200 ppm 까지는 처리 농도가 증가할수록 발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GA3처리 6시간에서 24시간까지는 시간이 증가할수록 발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GA3 200 ppm 24시간처리에서 52% 발아율로 가장 높았다. 개맨드라미의 수확직후 종자의 발아는 파종 후 3일부터 시작되어 6일이면 거의 발아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맨드라미의 종자를 수확 후에 바로 발아시킨 것은 12%의 발아율을 나타낸 반면 22±2℃에 2주 저장은 43%를 보였고,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발아율이 증가하여 12주 저장의 발아율은 84%까지 증가하였다. 그러나 5℃의 저장에서는 2주 저장이 18%의 발아율을 보였고, 12주 저장에서는 26%의 발아율을 나타냈고, 0℃와 70℃의 저장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발아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어 12주 저장에서 는 8-9%로 낮아졌다. 종자를 16주간, 22±2℃에 저장한 후에 발아율은 82-84%로 높게 나타났고, 여기에 GA3 50 ppm에서 GA3 400 ppm 및 6시간에서 24시간 농도와 처리시간에 크게 관계없이 94-99%의 높은 발아율을 나타냈다. 저장 후의 개맨드라미 종자의 발아는 파종 후 2일이면 대부분되고 4일이면 발아가 완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mprove germination rate of the seed treated duration of storage and GA3 in Celosia argentea. With the seed directly after harvest, as increasing concentration of GA3, ranged from 50ppm to 200ppm, and dipping hour, ranged from 6 to 24 hour, the rate of germination was also increased. The germination of seed dipping in 200ppm GA3 for 24 hours was the highest with 52% compared to the control with 12%. As increasing storage duration in 22±2℃, ranged from 2 weeks to 12 weeks, the rate of germination was also increased showing 84% at 12 week. However, the rate of germination was not increased with the storage of 5℃, 0℃, and -70℃. With the seed storage 16 weeks in 22±2℃ after harvest, the rate of germination was 84%. The rate of germination was increased 94% to 99% by the GA3 concentration, ranged from 50ppm to 400ppm, and dipping hour, ranged from 6 to 24 hour. The germination was finished 4 days after sowing.

저자
  • 김형광 | Kim, Hyung-Kwang
  • 조동광 | Jo, Dong Gwang
  • 송천영 | Song, Cheon Young
  • 이정호 | Lee, Jeong 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