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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개맨드라미의 종자 발아는 수확직후에는 GA3 200 ppm 까지는 처리 농도가 증가할수록 발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GA3처리 6시간에서 24시간까지는 시간이 증가할수록 발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GA3 200 ppm 24시간처리에서 52% 발아율로 가장 높았다. 개맨드라미의 수확직후 종자의 발아는 파종 후 3일부터 시작되어 6일이면 거의 발아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맨드라미의 종자를 수확 후에 바로 발아시킨 것은 12%의 발아율을 나타낸 반면 22±2℃에 2주 저장은 43%를 보였고,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발아율이 증가하여 12주 저장의 발아율은 84%까지 증가하였다. 그러나 5℃의 저장에서는 2주 저장이 18%의 발아율을 보였고, 12주 저장에서는 26%의 발아율을 나타냈고, 0℃와 70℃의 저장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발아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어 12주 저장에서 는 8-9%로 낮아졌다. 종자를 16주간, 22±2℃에 저장한 후에 발아율은 82-84%로 높게 나타났고, 여기에 GA3 50 ppm에서 GA3 400 ppm 및 6시간에서 24시간 농도와 처리시간에 크게 관계없이 94-99%의 높은 발아율을 나타냈다. 저장 후의 개맨드라미 종자의 발아는 파종 후 2일이면 대부분되고 4일이면 발아가 완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200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산림의 유용한 식물중 하나인 멸가치의 생육특성을 밝혀 보고자 습도와 광도를 조사하였다. 주요 산채류중 하나인 멸가치의 생약성분이 정신분열증을 일으키는 dopamine함량 감소작용을 일으켰다는 보고 등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멸가치의 생육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습도로 50% 이상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도변화가 자고 광량은 200 μmol s-1m-2이하의 곳이 생육에 적합한 장소로 분석되었다. 이 연구 결과 음지식물의 증식에 있어서 습도를 50%이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