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유저의 아바타 성별 선택의 측도(測度)에 관한 연구
아바타는 <나의 분신>이라 불리는 사이버상에서 캐릭터를 이르는 단어로, 본 연구에서는 MMORPG 게임에서 자신을 치장하며 실제 자기표현과 이상화(理想化) 기능을 하는 캐릭터로 정의하 였다. 본 연구를 통해 멀티 아바타와 성별 전환 사이에서 작동하는 유병률(有病率)을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실험을 위하여 선행된 방법은 유저에게 지정된 게임 연습과 질문을 미리 제공하 였고, 이는 선행적으로 사용자에게 게임 동기를 발생하여 아바타 생성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것이 목 적이었다. 본 연구를 통해 연령, 성별과 성전환 사이에 상관관계를 살펴보았고, 비 전형적인 방식에서 는 성전환 가능성이 높아졌고 일반 참가자 또한 절반의 성전환 선택의 경향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 로, 경험의 성격 특성에 대한 경험에 대한 개방성은 성별과 유사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Avatars are a visual representation of users in a virtual world such as an MMORPG. These avatars are often seen as representations or idealizations of the user's actual self. However, this view does not account for the prevalence of two behaviors: multiple avatars and 'gender swapping'. An exercise and questionnaire were created to study avatar customization practices across players outside the context of any particular game to understand better user motivations in creating their virtual selves. A preliminary trial of the exercise showed little correlation between age or gender and gender swapping. While those of non-traditional sexuality were more likely to gender swap, half of traditional sexuality also swapped. Finally, the personality trait, Openness to Experience, showed promising correlation with gender swap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