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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앙금 제조특성이 우수한 팥 신품종 ‘흰나래’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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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종학회 (The Korean Breeding Society)
초록

팥은 전통음식인 팥죽을 비롯, 떡, 빵, 과자, 팥빙수 등의 앙금 및 양갱 재료 이용 뿐만 아니라, 최근 현대인의 건강식품, 천연색소, 다이어트 음료, 미백용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화 되고 있다.
이러한 제품의 원료곡으로 주로 적색팥이 사용되었으나 팥 재배면적 및 소비 확대를 위해서 가공 특성이 우수하고 기능성분이 높은 다양한 색상의 팥 신품종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지금까지 흰 앙금은 붉은 팥의 종피를 제거하여 제조하는 가공과정이 필요하였다. 또한 붉은 팥은 소비자 및 가공업체에서 원하는 다양한 색깔의 양갱 및 앙금 제품 개발에 한계가 있다.
새로 개발된 팥 신품종 ‘흰나래’는 이러한 가공단계 생략 및 제품 다양화에 알맞은 흰앙금 제조가 가능한 황백색 종피를 가진 품종이다. ‘흰나래’는 2003년에 흰앙금 제조 팥 품종개발을 목표로 Gyeongwonpat와 Sodubaenggei 3을 교배육종법을 통해 2014년 육성된 신품종이다. 2010~’13년에 강원, 충북, 전북, 밀양 등 4개소에서 실시한 지역적응시험에서 수량은 1.86MT/ha 이며 ‘흰나래’의 성숙시기는 충주팥 보다 10일 늦은 10월 12일로 만생종이다. 백립중은 16.6g으로 대립이며 흰앙금 제조 가공특성과 품질이 우수하다.
흰앙금 제조특성이 우수한 ‘흰나래’는 팥의 용도 다양화, 신수요 창출, 부가가치 향상 및 소비확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 송석보(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주저자
  • 이재생(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 고지연(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 우관식(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 최명은(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 정태욱(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 문중경(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 고종철(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 오인석(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 최유미(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