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눈물분비 부족 및 접액부족으로 인한 안구건조증상 의 해소와 하드 콘택트렌즈의 윤활제로서 사용되는 인공누액(Artificial Tears) 10종 류와 렌즈 세척 후 행꿈과 습용 및 안구 세척에 이용되는 둥 가장 전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점안제인 생리식염수(S머ine) 7종류를 배양 생쥐섬유모세포(L929 cell)에 25% 농도로 처리하고 48시간 동안 배양한 후 ELISA Reader(multi well microplate reader)를 사용해 MTT와 SRB Assay로 세포증식 저해 정도률 검정하였다. MTT Assay 결과, 인공누액의 경우 10종류 중 6종류 제품에서, 40% 이상의 세포증식 저해 가 나타났으며 식염수에서는 7종류 중 3종류에서 40% 이상의 세포중식 저해를 나타 냈다. SRB Assay결과, 인공누액 5종류에서 60% 정도의 세포중식의 저해와 식염수 3 종류에서 40% 이상의 세포중식 저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일부 제품의 인공누액과 식염수에서 L929 세포중식올 저해하 는 것으로 사료된다.
To investigate the cell growth inhibitory effect of artificial tears, which is used to solve the dη eye syndrome that is resulted from efficiency of tear and mucous secretion and is used to the conditioning solution of the hard contact lens, and saline solutions, that is used to rinsing, moisturing and washing of the eye broadly, L929 cells were cultured and treated with ten types of artificial tears and seven types of the saline solutions. After treating about 48 hrs, the cell growth inhibitorγ effect was measured by MTT and SRB assay. ln MTT assay, six of artificial tears had over 40% of growth inhibition on the L929 cells on artificial tears and three of salines were showed 40% of the cytotoxicity of L929 cells. ln SRB assay, five of them had over 60% of cell growth inhibition on artificial tears and three of salines were showed 30% of the cytotoxicity of L929 cells. This result suggest that 하tificial tears and salines should be tested by cytotoxicity in vi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