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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내담석에 동반된 간농양으로 오인된 간내담관 육종 1예 KCI 등재 SCOPUS

A Case of Intrahepatic Bile Duct Sarcoma; Misdiagnosed with Liver Abscess Combined with Intrahepatic Ductal Stone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32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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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췌담도학회지 (Korean Journal of Pancreas and Biliary Tract)
대한췌장담도학회(구 대한췌담도학회) (Korea PancreatoBiliary Association)
초록

육종은 중간엽세포에서 기원하는 드문 악성 종양이다. 중 간엽 세포는 연조직과 뼈로 분화가 가능하므로 육종은 신체 어느 부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담관 육종은 성 인에서 발생률이 극히 낮다. 폐쇄성 황달이 가장 흔한 증상 이지만 특징적인 증상이나 징후는 없다. 또한 영상학적 검사를 하여도 총담관낭이나 간농양 등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진단과 치료가 매우 어렵다. 우리는 70세 여자 환자에서 간내 담석에 동반된 간농양으로 오인하였으나 성장률이 매우 빠른 간내담관 육종으로 진단된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Sarcoma is rare malignant tumor originated from mesenchymal stem cells that can differentiate to soft tissue and bone. Therefore sarcoma can be arised from any regions in human body. However, the incidence of bile duct sarcoma is extremely rare in adults. Obstructive jaundice is the most common presentation in the patients, but there’re no specific symptoms or signs. Also it can be misdiagnosed with other tumors or benign lesions in computed tomography or ultrasonography. For these reasons, it is hard to diagnose and manage. We present a case of intrahepatic bile duct sarcoma misdiagnosed with liver abscess in 70 year-old female with literature review.

저자
  • 송병구(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 | Byeong Gu Song
  • 김동욱(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 | Dong Uk Kim Corresponding author
  • 이대성(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 | Dae Sung Lee
  • 황경림(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 | Kyung Lim Hwang
  • 이민진(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 | Min Jin Lee
  • 김중근(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 | Joong Keun Kim
  • 박철홍(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 | Chul Hong Park
  • 박종만(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 | Jong Man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