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Efficacy Theory in Sport
이 연구의 목적은 자신감과 수행간 관계의 특성과 기능을 검증하는 데 있다. 자신감은 사람이 어떤 결과를 성취하기 위하여 요구된 행동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개인의 확신의 강도로서 정의된다. 자신감은 사람들이 처음에 선택하는 활동의 종류와 그에 바치는 노력의 양 및 장애에 직면했을 때 얼마나 버티는가를 결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은 적절한 유인과 적정기술이 나타날 때만 수행을 예측한다. 자신감은 네 가지 원칙적 정보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자신감과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기법들이 소개되어 왔다. 비록 Bandura의 모델이 너무 단순하여 운동수행에 있어 모든 행동변화들을 설명하지 못할지라도 자신감은 운동행동을 설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인지적 기진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nature and function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athletic performance. Self-efficacy is defined as the strength of an individual`s conviction that he or she can successfully execute a behavior required to achieve a certain outcome. Personal efficacy determine what kind of activities people will choose initially, how much effort they will expend, and how long they will persist in the face of obstacles. However, self-efficacy predicts performance only when proper incentives and the necessary skills are present. Self-efficacy is influenced by four principle sources of information. Several techniques influencing the self-efficacy and performance were introduced. although Bandura`s model is too simplistic to account for all behavioral change in motor performace, self-efficacy is an important cognitive mechanism in explaining motor behav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