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Treatment(Cikitsā) of Diseases(rogas) caused by Damages(uakleśas) to Māṁsa-dhātu(muscle-tissue) and Medas-dhātu(fat-tissue) in the Caraka Saṁhitā
본 논문의 목적은 짜라까 상히따에서 근육조직과 지방조직의 손상에 의한 질병 치료법 연구이다. 아유르베다에서 가르치는 모든 치료법의 목표는 세 도샤의 균형 상태를 유지하 는 데에 있다. 건강은 규정된 질병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도샤, 조직 그리고 노폐물이 적절하게 기능적으로 균형을 이룰 때라고 정의한다. 그렇지만 질병의 근원은 이 들이 불균형상태를 말하며 그것의 근본원인은 독소이다. 근육조직은 근육물질을 제공하여 뼈를 지탱하고 활동 기능과 역할이 있다면 지방조직은 지방물질을 제공하며 윤활작용을 하 는 기능과 세포막을 구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근육조직과 지장조직의 손상원인은 지 나치게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거나 또는 적게 섭취하는 경우이다. 그들의 손상에 따른 질병 을 살펴보면 근육조직은 육아종과 근종 등이 있고 지방조직은 당뇨병과 소변질환 등이 있 다. 근육조직과 지방조직의 손상에 의한 질병 치료법으로는 각각 찜질요법과 8가지 바람직 하지 않은 사람에서 찾는다. 먼저 찜질요법의 상당부분은 지난 번 연구에서 다루어졌기 때 문에 그것을 제외한 소개가 안 된 내용만 소개하였다. 지방조직은 비만인 경우와 저체중인 경우로 나누어 단식요법과 영양요법으로 관리를 하면 되지만 이들 요법은 지난번에 연구논 문에서 언급되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지난번 연구에 미루고 생략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treatment of diseases caused by damage to māṁsa-dhātu and medas-dhātu in Caraka Saṁhitā. The goal of all therapies taught in Āyurveda is to maintain the balance of the three doṣas. Health does not mean the absence of defined disease, but when doṣaa and dhātus and malas are properly and functionally balanced. However, the root of the disease is their imbalance, and the root cause is āmas(toxins). The roles and functions of māṁsa-dhātu and medas-dhātu are to support and act on bones by providing muscle substances, respectively, while medas-dhātu provides fat substances and has a lubricating function and a role in forming cell membranes. The cause of damage to the māṁsa-dhātu and medas-dhātu is when you eat too much or too little food. Diseases caused by their damage include granulomas and fibroids in māṁsa-dhātu, and diabetes and urine disease in medas-dhātu. Treatment for diseases caused by damage to māṁsa-dhātu and medas-dhātu is found in svedana and 8 undesirable people, respectively. First, a significant part of the steam therapy(svedana) was excluded because it was covered in the last study. Medas-dhātu is divided into obese cases and underweight cases and can be managed by fasting(laṅghana) and nutritional therapy(bṛhmana). Since these regimens were studied last time[3b], details are omit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