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인식 변화와 함께 반려동물의 건강과 영양에 대 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사료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가별 영양기준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농촌 진흥청), 미국(AAFCO), 유럽 (FEDIAF)의 반려견용 사료 영양기준을 비교 분석하고, 각 기준의 구성 체계, 권장 영양 소 항목, 최소 및 최대 허용량의 차이를 고찰하였다. 특히 성장기와 유지기의 영양기준 차이에 주목하여, 칼슘, 인, 단백질, 지방 등 주요 성분의 규정 범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대부분의 제품들이 권장 최소 영양 기준을 충족하지만 수치로 보게되면 다소 초과 하고 있음을 확인 할수 있었다. 한국은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축산과학원의 주도로 영양기준을 새롭게 발표 하며 자국 기준을 수립하기 시작하였고, 이는 국제 기준과의 조화 가능성과 국내 실정 반 영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본 연구는 국내 사료 기준의 개선 방향 과 국제 기준과의 연계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반려동물 사료산업의 품질 향상과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