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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이 기도하는 집’에 대한 선교적 성경 읽기에 기초한 선교적 해석 KCI 등재

A Missional Interpretation of the ‘A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Based on a Missional Reading of Scripture

  • 언어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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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신학 (Theology of Mission)
한국선교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ission Studies)
초록

전통적으로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예배의 중심 공간으로 이해 되어 왔다. 그러나 솔로몬의 성전 봉헌 기도의 분석에서 확인된 것은 이방인(노크리, nokṟî, נכרי /미래세대)을 환대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열방에 선포하는 선교적 공간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예수의 성전 정화 사건을 통해 성전 개념이 건축물에 국한되지 않고 “자신이 성전 됨”(요 2:21)이라는 선언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개인과 공동체로 확장됨을 통하여 성전은 배타적 제의 공간이 아니라 포용과 환대를 통해 열방을 향해 열려 있는 하나님의 선교가 실현되는 곳이다. 이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결과를 얻게 되었다. 첫째, ‘만민이 기도하는 집’은 특정 장소에 한정된 제의적 공간이 아니라 우주적이고 개방적인 하나님의 임재의 공간이다. 둘째, 교회는 예배와 선교를 함께 수행하도 록 미래세대를 환대와 선교의 동반자로 세워 신앙을 계승하는 곳이다. 따라서 교회는 자기 보존에서 벗어나 미래세대를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주체로 세우기 위한 선교적 비전으로 제시해야 한다.

Traditionally, the temple has been understood as the central sacred space of divine presence and worship. However, Solomon’s dedicatory prayer reveals the temple as a missional space that welcomes foreigners (noḵrî) and proclaims God’s name to the nations. Jesus’ declaration that he himself is the temple (John 2:21) further reinterprets the temple beyond a physical structure. From a missional hermeneutical perspective, the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signifies an open and inclusive space of God’s presence. Accordingly, the church is called to integrate worship and mission by welcoming the future generation as partners in the Missio Dei. Thus, the church must move beyond self-preservation and present a missional vision that forms the future generation as active agents of God’s mission.

목차
한글 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성전에 대한 성경적 고찰
    1. 성전의 기능과 공동체성
Ⅲ. 만민이 기도하는 집에 대한 선교적 해석
    1. 이사야 56장에 대한 분석
    2. 복음서의 성전 정결 사건과 선교적 분석
Ⅳ. 선교적 교회의 함의
    1. 성전 공동체 중심의 ‘선교적 실천 공동체’로서의 정체성확립
    2. 성전 정화의 교훈과 선교적 교회의 자기성찰
    3. 미래세대를 향한 선교적 성경 읽기의 방향과 과제
Ⅴ. 결론
주제어
Abstract
참고 문헌
저자
  • 장동진(ACTS, PhD 과정) | Dong Jin Jang (ACTS PhD Candi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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