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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 외 업무전달이 일-성장 갈등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 성장욕구의 조절효과 - KCI 등재

The Impact of after-hours work connectivity on work-growth conflictand Turnover Intention - Moderating Effects of Growth Need -

두위웨이, 최수형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45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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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관리연구 (Journal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Research)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Korean Academy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초록

통신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에 따라 기업과 직원 간의 소통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확장되고 있 으며, 이로 인해 직원들은 비 근무시간에도 업무와 관련된 사안에 지속적으로 접하게 된다. 이러한 의사소 통 방식은 직원의 업무와 개인적 성장요구 간의 경계를 침식시킬 뿐만 아니라, 관련 갈등을 누적시키고 나아가 이직의도 증가와 관련된 중요한 조직행동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주로 스트레 스, 일-가정 갈등, 직무만족 등과 같은 변수에 초점을 두어, 근무시간 외 업무전달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 를 체계적으로 검증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이어서 본 연구는 근무시간 외 업무전달과 직원의 이직의도 간의 관계를 탐색하였다. 근무시간 외 업무전달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데 있어 일-성장 갈등의 매개효과 및 개인의 특성인 성장욕구를 고려하였다. 특히, 일-성장 갈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 다. 또한 개인 특성인 성장욕구의 조절효과를 함께 고려하였다. 연구 결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중국의 재 직자 260명과 한국의 재직자 1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근무시간 외 업무전달의 업무량, 긴급성 및 중요성은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일-성장 갈등은 근무시간 외 업무전달의 빈도, 업무량, 긴급성 및 중요성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빈번하고 고강도의 근무시간 외 업무전달은 직원의 일-성장 갈등을 심화시키며, 이는 궁극적으로 이직의도를 증가시키는 결과로 이어진 다. 또한 성장욕구는 근무시간 외 업무전달과 일-성장 갈등 간의 관계를 완화하는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 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근무시간 외 업무전달에 있어 중국과 한국 간의 유의미한 차이를 밝혀냈다. 이를 바탕으로 근무시간 외 업무전달과 일-성장 갈등에 관한 이론적 확장과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With the advancement of communication technologies, interactions between organizations and employees increasingly transcend temporal and spatial boundaries, exposing employees to work-related matters during non-working hours. Such practices blur the boundary between work and personal growth needs, leading to accumulated conflicts and increased turnover intention. However, prior research has mainly focused on stress, work-family conflict, and job satisfaction, with limited attention to the relationship between after-hours work connectivity and turnover intention. This study examines this relationship by investigating the mediating role of work-growth conflict and the moderating role of growth need. Survey data were collected from 260 employees in China and 190 employees in South Korea, and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he results show that the frequency, workload, urgency, and importance of after-hours work connectivity positively affect turnover intention. Work-growth conflict mediates this relationship, while growth need alleviates the impact of after-hours work connectivity on work-growth conflict. In addition, significant cross-national differences between China and South Korea were identified. These findings provid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managing after-hours work connectivity.

키워드
근무시간 외 업무전달이직의도일-성장 갈등성장욕구 after-hours work connectivityturnover intentionwork-growth conflictgrowth need
목차
< 목 차 >
국문초록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1. 근무시간 외 업무전달
    2. 일-성장 갈등
    3. 이직의도
    4. 성장욕구
Ⅲ. 연구가설 및 연구모형
    1. 근무시간 외 업무전달과 이직의도
    2. 근무시간 외 업무전달과 일-성장 갈등
    3. 일-성장 갈등과 이직의도
    4. 일-성장 갈등의 매개효과
    5. 성장욕구의 조절효과
    6. 연구모형
Ⅳ.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변수의 측정
Ⅴ. 분석결과
    1. 타당도와 신뢰성
    2. 상관관계분석
    3. 가설검증
    4. 추가분석
Ⅵ. 결론 및 토의
    1.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
    2.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과제
참 고 문 헌

저자
  • 두위웨이(부산대학교 경영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 Du Yuwei
  • 최수형(부산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Choi Suheyong Corresponding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