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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논문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라는 격변기를 살다간 중세적 지성 중 한 명인 회당 허만책의 생애와 문학의 한 단면을 살핀 것이다. 그러 나 이 연구의 진정한 목적은 궁극적으로 허만책이라는 인물 자체를 연구하는데 있지 않다. 오히려 허만책이라는 인물의 삶과 문학을 통해 격변기를 살았던 중세적 지성의 일정한 전형이 있는지를 탐색하고, 중 세적 삶과 문학을 지키던 삶의 현재적 가치를 살피고자 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첫째, 격변기 지성의 문집은 학문적 성취보다는 후손들의 사랑과 공경에 근거하여 만들어지는 경향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둘째, 격변기 지성의 한시는 관계망 한시를 중심으로 창작되는 경향성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셋째, 격변기 지성은 전통적 사고, 즉 성리학의 세계관을 묵수하고 이를 교육에 결부시키는 경향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