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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 남부지역 해송림에 피해를 주고 잇는 솔껍질깍지벌레으 해송 단목당 밀도가 추정되었다. 구피해자와 신규발생자에서 흉고직경 10cm내외의 공시목을 채취, 가해 약충의 서식가능 면적을 조사한 바 1차측지 밀도는 차이가 없었으나 2차측지 이하 부속지의 밀도는 구피해지가 낮았다. 약충의 분포양식은 양 지역의 고시목에서 유사한 형태를 나타냇으며 단목당 약충 추정수는 주간의 약충수에 비하야 구피해지에서는 10.8배 신규발생지에서는 13.1배로서 최소 4,200마리, 최대 208,500마리이었다. 오차범위 20%내에서 필요한 공시지의 수는 수관중분의 내부, 수관하부의 중부 및 내부에서 채취한 길이가 10~20cm, 20~30cn인 2차측지이하 부속지로서 각 21개 및 11개이었다. 알주머니는 단목당 63.6%가 주간에 분포하여 이중 가장 밀도가 높은 부위는 역지를 보유한 절간마디이었으며 이를 포함, 인접된 4개 절간에서의 밀도는 주간 전체 밀도의 약 3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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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8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누에용 분말(粉末)을 첨가(添加)하여 만든 인공사료(人工飼料)가 갑오풀잠자리 성충(成蟲)의 산란(産卵)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야외(野外)에서 채집(採集)한 성충(成蟲)에 누에용 분말(粉末)과 꿀을 급여(給與)한 것은 진딧물을 급여(給與)한 것에 비하여 사육초기(飼育初期)에는 산란력(産卵力)이 다소 높았으나 사육후기(飼育後期)에는 현저히 낮았다. 2. 실내(室內)에서 우화(羽化)한 성충(成蟲)에 탈지(脫脂)하지 않은 누에용 분말(粉末)과 꿀의 혼합물(混合物)을 급여한 것은 산란(産卵)이 없었으나 탈지(脫脂)한 누에용 분말(粉末)과 꿀의 혼합물(混合物)을 급여한 처리구에서는 산란(産卵)이 가능(可能)하였다. 3. 성충(成蟲)의 우화후(羽化後) 산란개시일(産卵開始日) 및 암컷 1마리당(當)의 산란수(産卵數)는 무우테두리진딧물, 누에용 분말(粉末)(탈지(脫脂)한 것)과 사료첨가(飼料添加) 성분의 혼합물, 누에용 분말(粉末)(탈지(脫脂)한 것과 하지 않은것)과 사료첨가(飼料添加) 성분의 혼합물, 탈지(脫脂)한 누에용 분말(粉末)과 꿀의 혼합물(混合物) 등(等) 4종(種)의 식이물(食餌物)에 있어서 각각(各各) 5, 9, 9, 11일(日) 및 166.8, 110.2, 96.1, 66.1개(個)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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