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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07.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the effects of electroacupuncture and treadmill exercise on the improvement of muscle atrophy and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 expression in an ischemic stroke model induced by middle cerebral artery occlusion. This study selected 120 Sprangue-Dawley rats, divided them into six groups, and assigned 5 rats to each group. Experiments were conducted for 1, 3 days and 1, 8 weeks, respectively. In each group, changes in weight of muscle and relative muscle of tibialis anterior muscle, histologic observations, and BDNF expression were observed and analyzed. For the changes in muscle weight of unaffected and affected sides of tibialis anterior, muscle atrophy was expressed in an affected side 3 days after ischemic stroke was induce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Group VI 1 and 8 weeks after ischemic stroke was induced, compared to Group II (p<.05). For the changes in relative muscle weight of unaffected and affected sides of tibial anterior muscle, there was significant decrease in each group 3 days after ischemic stroke was induced, compared to Group I, while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rease in Group VI 1 week after ischemic stroke was induced, compared to Group II (p<.05). For neurologic exercise behavior test, Group VI generally had the highest score, compared to other groups. The results of the behavior test suggests that 8 weeks after ischemic stroke was induced, Group VI improved in degeneration and inflammation of muscle fiber and decreased in destruction of nerve cells and cerebral infarction, thus indicating a similar state of muscle fiber and brain tissue in Group I. In immunohistochemical observations, Group 1 week showed increase in BDNF. Based on these results, electroacupuncture and treadmill exercise may improve muscle atrophy and change in BDNF expression of ischemic stroke rats and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exercise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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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백두대간의 만복대~시리봉 구간일대 주변 섬진강과 낙동강의 상지류에서어류상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섬진강수계에서는 3목 5과 17종이 채집 또는 확인되었으며 이중 갈겨니 (Zacco temmincki)는 각 지점별 출현도(50%)와 개체수에서 우점종이었다. 한반도 고유어종은 칼납자루(Acheolognathus koreensis), 쉬리(Cpreoleuciscus splendidus), 긴몰개(Squalidus gracilis majimae), 돌마자(Microphysogobio yaluensis), 왕종개 (Iksookimia lonirorpus), 동사리 (Odontobutis platycephala) 등 6종 및 아종으로 전체 채집된 종 수 의 35.3%를 차지하였다. 회귀종이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종은 확인하지 못하였으며 환경부지정 보호야생동물은 다묵장어 (Lampetra reissneri) 1종이 확인되었다. 낙동강수계에서는 2목 3과 11종이확인 되었다. 출현도와 개체수에서 갈겨니가 우점종이었다. 고유어종은 긴몰개(Squalidus gracilis mijimae)와 왕종개(Iksookimia longicorpus) 2종으로 18.2%의 점유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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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태백산 일대 주변 계류의 어류상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강수계에서는 3목 4과 8종이 채집 또는 확인되었는데 이중 버들치(R. oxycephalus)는 각 지점별 출현도와 개체수에서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한반도 고유 어종은 금강모치(R. kumgangensis)와 미유기(s. microdorsalis)의 2종이었다. 열목어(Brachymystax lenok tsinlingensis)는 동남천의 상지류인 정암사 계곡의 일부에서 서식하고 있었다. 낙동강수계에서는 4목 7과 74종이 채집 또는 확인되었다. 출현도와 개체수에서 버들치(R. oxycephalus)가 우점이고 갈겨니(Z. temmincki)가 차우점이었다. 고유어종은 8종으로 57.1%의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천연기념물이며 특정보호야생동물로 지정된 열목어(Brachymystax lenok tsinlingensis)는 백천계곡과 현동천 상류의 계곡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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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거제도 남동 해안지역의 한려해상국립공원 보호구역에서 해상자원의 보존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거제도 일운면 예구리, 남부면 다대리 및 남부면 저구리 해얀지역에서 1999년 6월부터 2000년 3월까지 어류상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를 통하여 확인된 어류는 총 16목 47목 69속 85 종 2, 789개체가 채집되었으며, 45종이 출현한 농어목(Perciformes), 10종씩 출현한 가자미목 (Pleuronectiformes) 및 횟대목(Scorpaseniformes)의대부분 저서생활을 하는 어류가 주로 채집되었다. 전체 조사기간 동안 가장 만하은 개체가수가 채집된 어류를 줄비늘치(Coelorhyncus multispinulosus) 458개체(16.4%)로 확인되었고 칠서대(Cynoglossus interruptus) 384개채(13.8%), 노랑촉수(Upeneus bensasi) 285개체(10.2%) 등의 순 이었다. 조사시간 6월에 가장 다양하고 풍부한 어류가 채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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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발모의 성장결여로부터 모내기의 천연성분에 의한 침투력, 침투면적, 모발성장속도, 모발의 수 및 표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조사를 수행하였다. 제모를 통한 모발의 성장 속도와 모내기의 피부 침투력, 약물도달 부위를 CLSM710 공초점 현미경으로 관찰하였는데, 고삼, 단삼 및 인삼의 혼합물인 모내기를 10 μg/ml 농도로 처리한 그룹에서는 정상군과 대조군과 비교시 33 ± 4과 60 ± 6 (AFI: 인위적 형광강도)인데 반해, 약 6782 ± 67 AFI (인위적 형광강도)으로 약 205배와 113배의 침투능력을 나타내었고 면적은 정상군과 대조군은 각각 약 22 ± 3와 44 ± 6 AFI인데 반해 모내기군은 약 5602 ± 45 AFI였고 각각 255배와 127배 정도 침투면적의 확대되었음을 관찰하였다. 또한 confocal LSM700으로 관찰한 결과 대조군은 진피층에 존재하는 collagen IV에서 아무런 녹색형광이 없는 반면 모내기군은 collagen IV이 함유한 진피층에서 강한 녹색형광이 관찰하였는데, 이는 모내기 주성분이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한 것이라 사료되고 남자 15명과 여자 5명 중 20대 4명(20 %), 30대 10명(50 %), 그리고 40대 이상 6명(30 %)의 내원환자의탈모의 털 직경과 표면, 탈모의 수, 그리고 발모의 수를 조사하여 본 결과 평균 약 75 % 개선효과를 나타내므로 모내기의 천연성분이 발모인자의 활성화를 촉진하여 모낭 성장을 촉진시키는 기능을 유도하리라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