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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폐자원에너지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유기성 폐자원의 경우 생성되는 메탄가스 및 가연성 가스를 이용한 가스발전이 가장 대표적인 활용 예이다. 그러나 폐자원으로부터 생성되는 가스는 생산량 조절이 어려움이 있다. 또한 가스 발전은 계속적으로 가동되어야 하기 때문에 전기사용량이 적은 심야에는 버려지는 가스가 존재한다. Energy Storage System (ESS)은 낭비되는 전기를 저장하였다가 필요한 요구가 있을 때 사용하는 장치로서 폐자원 에너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다. 또한 에너지를 저장하는데 있어 어떠한 환경오염이나 CO2가 발생되지 않는 청정의 에너지 저가 요구된다. 이러한 ESS 중의 하나로,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Vanadium Redox Flow Batter)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로서 기존의 리튬전지를 이용한 저장보다 에너지 수명이 10배 이상 길고, 환경에 무해한 물질을 사용하는 친환경적이 물질이다. 그러나 VRFB의 경우 낮은 에너지 밀도와 값비싼 분리막등 보완해야할 점들이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Nafion 계열의 분리막의 경우 값비싼 가격과 활물질의 Crossover 현상을 막아주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polybenzimidazole로 구성된 분리막을 사용함으로서 분리막의 표면에 positively charged functional groups을 달아주어 Crossover를 막아주어 에너지효율과 밀도 모두 향상시킬 수 있었다.
        2.
        201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새싹 채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적근대, 보리, 청경채, 적겨자, 적무, 알팔파의 종자 발아율과 맛, 향, 모양, 색 등의 특성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새싹 채소를 원예용 상토에 파종하였으며 7일후 발아율은 적근대 90%, 보리 98%, 청경채 98%, 적무 98%, 알팔파 47%로 나타났다. 적근대는 4가지 특성 중 색에 대한 선호도가 4.3으로 가장 높았으나 향에 대한 선호도는 3.4로 가장 낮았다. 보리는 4가지 특성 중 색에 대한 선호도가 3.9로 가장 높았으며 맛에 대한 선호도는 3.0으로 가장 낮았다. 청경채는 4가지 특성 중 모양과 색에 대한 선호도가 3.9로 가장 높았으며 향에 대한 선호도는 3.6으로 가장 낮았다. 적겨자의 맛, 향, 모양, 색에 대한 선호도가 3.7, 3.6, 3.7, 3.8으로 나타났다. 적무는 4가지 특성 중 모양과 색에 대한 선호도가 4.0로 높았으며 향과 맛에 대한 선호도는 3.5으로 낮았다. 알팔파는 색에 대한 선호도가 3.5이었으며 모양, 향, 맛에 대한 선호도는 3.4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