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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화 6 품종을 대상으로 감마선(35 Gy) 조사에 의해 유기 된 화색변이체를 선발하고, 식물체 재생을 위한 배지내 식물생 장조절제 적정농도를 구명하여 신품종 육성 가능성을 검토하고 자 수행하였다. 고유품종과 다른 꽃잎의 화색변이율은 ‘SP-410’ 이 15.7%로 가장 높았으며, ‘예스스타’가 10.6%, ‘무지개’가 10.3%순 이었다. ‘무지개’는 이중색(황색/적색, Y7D/R40A) 에서 적색(R42B)으로, ‘예스라인’은 자주색(RP74C)에서 진자 주색(RP63B)으로, ‘예스스타’는 황색/적색(Y4A/RP59A) 이 중색에서 적자주색(RP64A)으로, ‘SP-410’은 백색(W155C)에서 황색(Y2C)으로, ‘예스투게더’의 화심색은 백색(W155C)에서 연보라색(P76B)로, ‘예스우리’의 화심색은 연녹색(YG149A)에 서 짙은 녹색(GY1C)으로 화색이 변한 변이체를 선발하였다. 화색변이체 꽃잎의 신초형성을 위한 배지내 식물생장조정제 의 최적조합은 BA 1.0 mg/L와 NAA 0.5 mg/L, BA 2.0 mg/L 와 NAA 0.5 mg/L의 2조합이였으며, 신초형성율은 품종간에 차이가 있어 ‘예스라인’이 91.6%로 가장 높았다. 감마선 조 사에 의한 화색 변이체의 꽃잎배양 유래 재생식물체는 영양 번식으로 유지되었으며, 3년동안 재배한 결과 화색과 꽃잎의 형태적 특성 차이가 없었다.
        2.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스프레이 국화 ‘예스미미(Yes Mimi)’는 충남농업기술원 예산국화시험장에서 네덜란드에서 육성된 홑꽃 화형의 ’포워드(Forward)’를 방임수분하여 얻어진 280개의 종자를 2009년에 파종하였고, 이중에서 다화성이면서 화색이 맑고 선명한 ‘SP09-182-08’계통을 선발하였다. 이 계통의 주년재배 특성검정을 위하여 2009년부터 2010년 까지 1·2차 생육특성검정을 수행하였고, 2011년 3차 특성검정 및 기호도 평가를 수행한 결과 기호도가 3.95/5.0로 높아 ‘예산SP-38호’로 명명하였으며 2011년 직무육성신품종 선정위원회를 통과하여 ‘예스미미(Yes Mimi)’로 명명하고 품종등록 출원하였다. ‘예스미미(Yes Mimi)’의 생육 및 개화특성은 백색의 로이드(Lloyd’s)’를 대조품종으로 하여 조사하였다. ‘예스미미(Yes Mimi)’는 백색(GW, 157C)의 다화성인 절화용 스프레이국 품종이다. 개화소요일수는 46일로 대조품종보다 5일 빠르며 설상화수는 25.3개로 대조품종보다 24개 적었다. 꽃직경이 2.4cm로 작았고 줄기당 두상화의 총수는 28.2개로 대조품종보다 7개가 많아 산티니계열의 꽃다발용으로 적합하였다. 재배상 유의사항은 절화장이 작은 편이므로 초기생육 증진을 위한 비배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3.
        201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생강의 유효성분을 비교분석하기 위하여 한국재래종생강과 조직배양생강의 일반성분, 무기성분, 유리당, 지방산, 휘발성 성분, 그리고 6-gingerol과 6-shogaol 등을 분석하여 평가하였다. 일반성분(조회분, 조지방, 조단백질, 탄수화물)함량은 한국재래종 생강이 조직배양생강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무기성분(Cu, Fe, Mn, Zn) 함량은 조직배양생강이 한국재래종 생강보다 높게 나타났다. 무기성분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K이었으며, P와 Mg, Na, Ca 순으로 많았다. 유리당(fructose, glucose, sucrose)은 조직배양생강이 한국재래종 생강보다 높게 나타났다. 생강은 C14 미만의 지방산이 주요 지방산이었다. Citral 성분은 한국재래종 생강이 조직배양생강 보다 생강의 고유향이 더 강하게 나타났으며, gingerol 함량은 경정배양에 의하여 증가하였다.
        4.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광조사 방향 및 광도에 따른 몇 가지 배양식물체의 생장반응을 조사하였다. 광조사 방향은 배양실내 조명장치를 상방향 또는 측방에 설치하여 조사하였다. 딸기 배양식물체의 초장과 근장은 광조사 방향에 관계없이 차이가 없었으나, 엽면적, 생체중 및 건물중은 광도가 높을 수록 증가하였다. 감자 절간 배양에서도 광도가 높은 측방광 조사구에서 초장이나 근장은 감소하였으나, 줄기 및 뿌리는 굵기가 굵고 생체중과 건물중 그리고 엽면적도 증가하였다. 백합인편배양 역시 측방광 고광도 조사구에서 자구 형성이 많았고 생체중과 건물중 모두 증가하였다. 따라서 관행 하방광 조사보다 배양용기의 측면에서 광을 조사하여 광도를 높이고, 배양용기를 3단으로 적재할 수 있는 측방광 조사방법이 배양식물체의 생장을 촉진시켜 양질 배양묘 생산효율을 증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