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2

        1.
        2016.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낙동강에는 휴·폐광산의 관리 소홀로 인하여 광미, 광산폐기물, 침출수 등이 산재되어 있으며 여름철 집중 호우 기 동안 이 같은 오염물들이 수계에 유입될 수 있다.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에서 시작해 안동시 안동호 상류에 이르 기까지 낙동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광산은 총 105개로 금속광산 60개, 비금속 광산 45개에 달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1년 동안 건기와 우기에 퇴적물, 배출수, 하천수를 채취하였다. 광산의 활동으로 낙동강 주변에 전반적으로 심각한 수준의 중금속 오염을 보이는 퇴적층이 산재해 있음을 확인했다(101개의 시료채취 지점 중 중금속농도를 바탕으로 한 오염지수 10 이상 지점 68개). 하천수 분석 결과에서는 승부, 삼보, 옥방, 장군 광산 등의 지류 시료에서 비소와 카드뮴 농도가 우기 때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광산의 배출수와 광미 퇴적층으로 인한 오염이 우려된다. 그러나 광미 퇴적층과 하천수의 화학조성만으로는 오염의 근원이 되는 광산의 유입정도를 분리해 내기 어렵고 이러한 문제는 광해 방지를 어렵게 한다. 광산 활동으로 인한 오염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 각 오염근원으로부터의 유입비를 분리해 낼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써 안정동위원소를 사용하고 이를 통한 오염원 추적 분석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4,000원
        2.
        202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부상으로 은퇴한 격투기 선수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PTG)을 이루어내기까지의 과정과 경험을 포토보이스(Photovoice) 연구방법을 적용하여 탐색해보는 것이다. 방법: 연구참여자는 부상으로 인한 은퇴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을 이룬 전직 격투기 선수 4명을 의 도적 표집인 판단표본추출법으로 선정하였다. 자료는 포토보이스 연구절차에 따라 개인인터뷰와 그룹인터뷰를 포함한 총 6회기의 비대면/대면 만남을 통해 수집하였다. 수집한 사진 자료는 포토보이스 분석 방법(사진 고르기, 맥락화, 주제화)에 따라 분석하였고, 인터뷰자료의 분석은 구성주의 근거이론(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의 분석방법으로 보완하여 수행하였다. 결과: 첫째, 부상으로 인한 은퇴선수의 PTG 경험을 참여자들의 사진과 함께 삶의 서사로 제시하였다. 둘째, 부상 직후에서부터 PTG에 이르기까지 단계는 총 4단계의 과정으로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첫 번째 단계는 ‘부상 직후 : 일상의 상실’, 두 번째는, ‘트라우마, PTSD의 경험 : 심연으로의 칩거’, 세 번째는 ‘성장의 전환점: 다시 찾아낸 원석’, 네 번째 단계는 ‘외상 후 성장: 피워낸 꽃’이다. 이 4단계를 이론적 코딩의 과정을 통해 위기 존(Crisis zone), 고요 존(Silent zone), 원석 존(Gemstone zone), 번영 존(Flourish zone)의 영역으로 구분한 도식을 구성하였다. 이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부상으로 인한 격투기 선수의 PTG 과정과 경험을 일반적 PTG의 기존 모델과 비교하여 논의하였다. 결론: 이 연구는 포토보이스 연구법을 적 용하여 부상으로 은퇴한 격투기 선수의 PTG 경험을 참여자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밝혀내었다. 또한, 참여자들의 외상에서 성장까지의 과정을 분석하여 영역별로 구분하고 이론적인 도식을 구축하였다. 이 연구가 은퇴선수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정책의 개선 등에 실증적 자료로 유용하게 쓰이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