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허위엔은 중국의 전통 안마당형 건축이다. 쓰허위엔의 역사는 매우 길고 역사적 그리고 문화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는 옛 북경의 민속문화와 역사를 품고 있다. 그럼으로 쓰허위엔의 문화적 느낌은 유지되어야 한다. 현재의 많은 고층건축과 건축공업화는 전통건축 법을 대처하고있다. 그래서 후통과 쓰허위엔는 이전의 화려함을 잃어가고, 대부분의 전통 쓰허위엔은 낙후되었고, 사회 메커니즘이었던 실내활력과 외부 형태는 썩어가고 있다. 쓰허위엔의 보호 및 수리 만으로는 건강한 유지를 할수없다. 활력적인 쓰허위엔의 지속적은 보존을 위해서는 발전과 혁신이 필요하다. 쓰허위엔을 더욱더 편하고, 활력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현대자제와 건축기법과 병합되어야 한다.
온돌은 동북지방주거에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약 2천 년 남짓 유구한 역사 동안, 독특한 온돌양식과 온돌문화를 형성하였으며, 아파트온돌, 라지에이터, 공기조화 난방 등으로 발전하였다, 온돌은 동북 대가족 문화의 주요한 요소일 뿐 만 아니라, 농가의 공간형성과 구축에도 중요한 단서이다. 온돌은 자연형 에너지사용으로 고효율 방식이다. 전통의 온돌-일반적으로 흙 벽돌과 벽돌을 쌓아서 만들고, 음식을 할 때 사용되는 그 여열을 통해 외부와 연결된 부뚜막을 통해 내부와 연결된 고래가 있는 방구들을 지나 굴뚝으로 열을 전달한다. 오늘날 동북의 신농촌은 아주 빠른 건설개발단계에 있다. 기술의 발전과 관념의 변화에 따라, 사람들은 전통온돌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시도들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온돌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뜬바닥온돌,에너지절약온돌 등.) 신형온돌은 전통온돌의 모든 기능을 계승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의 요구와도 맞는다. 즉 전통문화에 현대적 기술을 결합한 형태이다.
본 논문은 동북지역농가를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온돌의 내포된 함의, 형식과 종류, 난방방식
및 기타 신형 온돌의 발전과 변천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