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0

        3.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호남지방 소비자 들의 곤충 제품과 관련하여 식품구매 행동, 곤충제품에 대한 인식, 식용, 학습, 애완용, 사료용 곤충에 대한 인식 등에 대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수행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광주, 전주, 순천 등 대도시 학생과 성인 23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5월부터 9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소비자는 36%인고 맛보지 않는 소비자는 32%이지만 새로운 음식을 신뢰하는 소비자는 19%로 신뢰하지 않은 소비자 45%보다 더 적었으며 음식 재료를 모르면 맛보지 않은 소비자가 47%로 많지만 먹어 본적 없는 음식을 꺼리지 않고(46%), 까다롭지 않으며(45%), 무엇이든 잘 먹는(57%) 소비자가 더 많았다. 곤충 제품에 대한 인식은 곤충을 잘 알고 있으며(97%), 체험해보거나(89%), 구입해본 적이 있는(59%) 소비자가 더 많아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크지 않음을 알 수 있었으며, 구입장소는 다양하고 주로 TV, 라디오를 통해(48%) 알게 되며 체험 종류나(59%), 구입 용도(63%)는 대부분 식,약용 곤충이었다. 식용곤충 구입은 어쩌다 한번이 79%로 아직까지 주기적으로 구입은 하지 않았으며 멋져 보이거나(54%), 건강을 생각하여(28%) 구입하는데 요리재료(46%), 건조, 튀김(24%) 형태로 누에(74%), 갈색거저리(6%), 흰점박이꽃무지(5%) 등을 구입하였다. 가격 만족도는 47%이며 품질(52%), 구입경로(53%), 맛(70%) 만족도도 긍정적으로 높았다.
        4.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인 토종벌 신품종(질병저항성 우수계통)에 대해 전남지역에서의 형질특성(봉세발달, 마리당 수밀력, 청소력 등)을 조사하였다. 질병저항성 계통(RS)으로 육성된 토종벌의 유밀기 마리당 수밀력은 들어오는 일벌의 무게가 80.89±8.95mg, 나가는 일벌의 무게가 63.56±8.90mg으로 조사되었고, 비저항성계통(NRS)은 각각 83.22±1.39, 66.67±1.20mg으로 조사되어 RS에서 그 무게차가 0.7mg 더 높았으나 통계적 유의차는 없었다. Pin killed test에 의한 사충제거능력(청소력)은 제거하지 못한 유충잔존율이 RS에서 12시간과 24시간 경과시 14.00±10.39와 7.00±3.46으로, NRS에서는 20.33±14.29, 13.33±10.41%로 조사되었으며, 특히 RS와 NRS의 사충 비제거율이 24시간 경과하였을 때 4.67±2.08, 8.33±7.77%로 RS가 우수한 특성을 보였다. 신규여왕벌 입식 후 봉군세력발달은 NRS에 비하여 RS의 일벌수, 번데기 및 유충수의 발달율이 안정적이고 다소 빠르게 증가하였다.
        5.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기후변화, 외래병해충발생, 밀원수 감소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우리 나라의 양봉농가는 벌꿀생산량 및 농가소득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또한 밀원이 없는 시기에 가축용 사료가 아닌 고가의 식용설탕을 꿀벌의 인공사료로 급여하고 있어 농가는 ‘생산비 상승’과 ‘밀원수 부족’을 국내양봉업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이에 따른 양봉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꿀벌의 생리·생태의 개선효과를 가지는 저가형 당액사료개발을 위해 농산부산물에서 추출한 천연당을 봉군에 적용시험을 추진하였다. 양파(OS-1, OS-2), 양배추(CS-1, CS-2), 바나나(Banana)부산물에서 추출한 천연당의 봉군당 평균먹이소모량(mL)은 설탕당액(대조구) 처리구와 비교시 바나나추출당액 급여구에서 5500.00±0.00, 5133.33±404.15로 유사하였다. 그러나 꿀벌의 봉세발달은 대조구에 비해 21006.7±2137, 17403.3±2257마리로 조사되어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고 수명조사 결과는 큰 차이가 없었다. 농산부산물을 이용한 천연당은 우선 꿀벌의 기호도 향상을 우선으로 개선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6.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Gryllus bimaculatus is one of many cricket species known as field crickets. Also known as the African or Mediterranean field cricket or as the two-spotted cricket, it can be discriminated from other Gryllus species by the two dot-like marks on the base of its wings. G.bimaculatus is a subtropical insect and widely distributed from Africa to south Asia. After into the country, The species are popular for use as a food source for insectivorous animals like spiders and reptiles kept as pets. In 2016, was approved as a general food ingredient by Korean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However, domestic research on G.bimaculatus is still in its study is beginning stages. and analyze nutrtion elements as per dry conditions for processing&production of G.bimaculatus. The growth stage passing by 50 days after hatching was highest in general component and amino acid contents. The crickets passing by 50 days after hatching was highest 77% crude protein in condition hotair drying 60℃, 23% crude fat in condition freeze drying.
        7.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Oxya chinensis sinuosa Mistshenko(Orthoptera:Acrididae) was lived in clean and non polluted area. grasshopper was approved as a general food ingredient by Korean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general component contents was 67~75% crude protein, 5~11% crude fat in a dried state. grasshopper is a high protein food. amino acids is high. In the composition and content of amino acids, which consists of the protein is the hightes alanine, glycine(soft and sweet) and arginine, histidine(essential amino acid of children) consequently, we developed a snack for children added with grasshopper powder. general composition of snack is 8~11% crude protein, 0.2~0.75% crude fat. The protein content increased with increasing addition ratio. 3% grasshopper powder was the best in general preference.
        8.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벼메뚜기는 분류학적으로 메뚜기목(Orthoptera), 메뚜기과(Acrididae)에 속하는 곤충으로 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예로부터 단백질 보충을 위하여 채집하여 튀기거나 볶음요리 로 이용해 왔다. 벼메뚜기는 갈색거저리, 쌍별귀뚜라미 등과 함께 식품공전에 등록되어 있으나 1년 1세대로 가을철에 채집하여 이용하는 실정으로 공급확대에 한계가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벼메뚜기를 사육하고자 하는 농가와 다양한 용도로 가공을 통해 이용하려는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연중사육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대량사육하는 농가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벼메뚜기의 연중대량사육기술 뿐만 아니라 인공사료 및 자동화 사육시설 개발에 따른 생산비 절감 기술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벼메뚜기의 먹이로는 여름작물로 옥수수, 수단그래스, 겨울작물로 밀, 보리 등의 볏과작물이 있으며 많은 양의 생엽과 발육에 적합한 작물의 선발 및 볏과작물의 통곡실 가루를 이용한 인공사료의 개발로 먹이공급 부족 시 15~20일 급여 가능하며, 벼메뚜기 사육시설로 단독형, 연결형, 절충형 등의 사육시설을 개발하여 연결형 사육시설의 수확량과 생존율이 가장 높았으며, 예취 급이 노동력이 단독형의 16% 소요되었다.
        9.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Gryllus bimaculatus is one of many cricket species known as field crickets. Also known as the African or Mediterranean field cricket or as the two-spotted cricket, it can be discriminated from other Gryllus species by the two dot-like marks on the base of its wings. G.bimaculatus is a subtropical insect and widely distributed from Africa to south Asia. After into the country, The species are popular for use as a food source for insectivorous animals like spiders and reptiles kept as pets. In 2016, G.bimaculatus was approved as a general food ingredient by Korean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However, domestic research on G.bimaculatus is still in its study is beginning stages. G.bimaculatus is possible species to year-round rearing without storage condition. but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prepares for in case of problems such as breeding space, labor cost etc. In the laboratory condition at 28±2℃ and 50% relative humidity under 10h light, 12h dark photoperiod, Adult crickets oviposit at soaked flower foam for 24 hours. The experiment on the hatching of the eggs showed that eggs could be stocked at 16℃ for 10 days with 7 day pre-period after laying, representing 85% hatchability.
        10.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아메리카왕거저리의 사육기간을 단축과 기능성 향상을 위해 밀기울에 다양한 먹이를 보조사료로 공급하여 발륙기 간과 무게를 측정한 결과, 먹이종류별 아메리카왕거저리의 발육기간은 조단백질함량이 많은 배합사료와 밀기울에서 80.8일과 75.6일로 가장 짧았으며 버섯배지는 160일이상 소요되었으며 왕겨의 생충율은 85%로 가장 낮아 버섯폐배지 와 왕겨는 먹이원으로 적절하지 않았다. 보조 먹이원 선발을 위해 할맥, 압맥, 배추, 백련초, 파프리카, 개똥쑥을 20~80% 밀기울에 첨가한 결과 압맥과 할맥은 정상적으로 생장하지만 백련초, 개똥쑥 혼합에서는 접종 직후부터 죽은 개체들이 출현하여 생충율이 12.9%, 10.8%로 아주 낮게 나타났으며 배추와 파프리카도 24.2~38.8%로 낮아 보조사료로 적합하지 않았다. 들깨와 콩가루 역시 생충율이 높지 않아 1, 2차 시험결과 할맥, 압맥과 메밀이 보조사료로 적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