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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Jang Na-Gyum
        본 연구는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사주를 판단하고 이에 따른 리더십 유형을 사주명리학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격국(格局)으로 판단할 때,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12명의 사주 중 최다격국(最多格局)은 식신격(食神格)이고, 그다음 많은 격국(格局)은 인수 격(印綬格)이다. 식신격(食神格)이 박정희, 노태우,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傷官格) 5명이고, 인수격(印綬格)은 이승만, 윤보선, 김대중, 문재인 4명이 다. 특이한 점은 식상격(食傷格)은 노무현 대통령을 제외하면 모두 보수계 열이라는 점이고, 인수격(印綬格)은 이승만 대통령을 제외하면 모두 진보 계열이라는 점이다. 둘째, 용신(用神)의 십성(十星)으로 판단할 때,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12 명의 사주 중 가장 많은 用神은 관살용신(官殺用神)이며,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으로 5명이다. 그다음 많은 용신은 식상용신(食傷 用神)이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명이다. 특이한 점은 관살용신(官殺用 神)이 모두 보수계열 대통령이고, 식상용신(食傷用神)은 모두 진보계열 대 통령이라는 점이다. 셋째, 용신(用神)의 오행(五行)으로 판단할 때, 역대 대통령 12명의 사주 중 가장 많은 오행용신(五行用神)은 火用神이다. 火를 취용하는 사람이 박 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5명이며 모두 보수계열 대통령이다. 12명의 대통령 사주 중 복수 용신 포함하면 火용신(用神)이 9명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넷째, 일간오행(日干五行)으로 판단할 때, 대한민국 12명의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많은 일간오행(日干五行)은 庚金일간이다. 庚金일간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3명이고, 辛金일간이 이명박 1명으로서 金일간은 모두 4 명이다. 특이한 점은 金일간이 모두 보수계열 대통령이라는 점이다. 다섯째, 최다오행(最多五行)으로 판단할 때,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12 명의 사주 중 최다오행(最多五行)은 金五行이다. 金五行이 박정희, 전두 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다섯 명으로서 가장 많다. 특이한 점은 金최 다오행(最多五行)이 모두 보수계열 대통령이다. 金五行중 박정희 전두 환 노태우 3명은 庚金최다(最多) 명조이다. 강인한 신념으로 정의로움과 의리를 중요시하나 냉정하며, 지나치게 강직하거나 급진적, 개혁적인 성 향의 리더십으로 볼 수 있으니 이는 庚金의 리더십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노태우는 土인수(印綬)가 많은 관계로 합리적인 부분이 있는 리더십을 보였다.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서양 이론적 측면에서의 연구는 다양하지만, 동양학적 측면 특히 사주명리학적 특성에 따른 리더십 유형을 분류한 연 구는 거의 없는 상황에서 본 연구는 성격, 기질, 리더십 분야에서 동양의 전통적인 성격, 심리 판단의 근거가 되는 사주명리학적 리더십을 고찰한 가치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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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6.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장나겸
        본 연구는 한국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 특성을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적 관점에서 분석 하고, 이를 통해 사주명리학적 리더십의 유형과 정치적 귀결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것 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의 사주 데이터를 바탕으로 격국(格 局), 용신(用神), 일간오행(日干五行), 최다오행(最多五行)을 도출하고 정치적 성향(보수 및 진보)과의 연계성을 고찰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격국(格局)과 정치 성향의 연계성으로 볼 때, 식상격(食傷格)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인수격(印綬格)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을 제외한 식상격 대통령들 은 모두 보수 계열에 속하였고, 이승만 대통령을 제외한 인수격 대통령들은 모두 진보 계열 에 속하는 뚜렷한 진영별 특징이 나타났다. 둘째, 십성(十星) 용신(用神)에 따른 분류로 볼 때, 십성 기준으로는 관살용신(官殺用神)이 가장 많았고, 식상용신(食傷用神)이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징적으로 관살(官殺)을 용신 으로 사용하는 대통령은 전원 보수 계열이었으며, 식상을 용신으로 사용하는 대통령은 전 원 진보 계열로 양분되는 경향성을 보였다. 셋째, 오행(五行) 용신과 리더십 특성은 오행 기준으로는 화용신(火用神)이 복수 용신을 포함하여 총 9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화(火)를 용신으로 삼는 대통령들은 모두 보수 계열이었으며, 이들은 음지에 있는 국민을 따뜻하고 밝은 양지로 인도하려는 열정적 리더십의 형태를 공유하고 있었다. 넷째, 일간오행(日干五行)의 편중성이 나타났다,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많이 나타난 일간 오행은 경금(庚金)이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금(金) 일간을 가진 대통령들이 모두 보수 계열 이라는 사실이며, 이들은 강한 추진력, 높은 독립성 및 주체성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발 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섯째, 최다오행(最多五行)의 영향력을 볼 때, 사주 내에서 가장 세력이 강한 최다오행 역시 금(金)이 가장 많았다. 최다오행이 금(金)인 대통령들 또한 전원 보수 계열이었으며, 이들의 리더십은 개혁적인 성향을 띠는 동시에 국민을 강력하게 통솔하려는 권위주의적 리 더십으로 발현되는 특징을 보였다. 본 연구는 전통 동양철학의 한 분야인 사주명리학을 현대 정치학의 리더십 연구와 접목함 으로써, 통치자의 선천적 기질이 국가 통치 스타일 및 정치적 노선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계 량적·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초적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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