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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미국선녀벌레(Metcalfa pruinosa)는 외래 침입해충으로 조사가 시작된 2009년 이후 발생지역과 발생면적이 계속 증가하여 2018년에는 123개 시군구의 21,154ha에서 발생이 보고되고 있다. 미국선녀벌레는 농경지와 그 주변 산림지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간 협업을 통해 농림지 동시방제를 5월하순경(부화약충 대상)과 7월 중순경(성충 대상) 2회 실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미국선녀벌레의 기생천적인 선녀벌레집게벌(Neodryinus typhlocybae)의 안정적인 도입과 미국선녀벌레에 대한 생물적 방제원으로서 국내 정착을 위해 이탈리아 파도바대학과 국제협력사업을 2017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선녀벌레집게벌은 완주에서 월동이 가능하였으며 6월 초에 50%이상 우화를 하였다. 2018년도에 온실(완주)과 야외(수원, 태안)에서 증식하여 1,000여 개체 이상을 확보하였으며 도입천적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확산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3.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oxicities of Carbofuran showed different patterns by three application methods, Drench(as systemic effect), Leaf dipping(as contact and systemic effects) and Topical(as contact effect) applications. LC50 dropping pattern was L-shape in Drench, low slope line in Topical and intermediate of them in Leaf dipping. Drench application was the most Carbofuran treatment method to Brown planthoppers. Dropping patterns of LC50 were almost same between resistant and susceptible strains. The checking time of Carbofuran toxicity was suggested to be 2nd day after application by SD analysis of mortality. Resistance ratios were peak on 3rd day after application in Drench, 4th day(Susceptible) and 5th day(Resistant) in Leaf dipping and showed steady increase line pattern in Topical application.
        4.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bean bug is one of major hemipteran pests against the soybean, Glycine max in Korea. Gene expression regulation technologies such as RNA interference and gene editing have emerged as a next generation pest control strategy in agriculture. To search genes effective to feeding inhibition with exogenous dsRNA, a total of 26,761 transcripts were obtained from salivary glands of the bean bug and several target gene candidates such as GPCR, OBP, and CSP were profiled in this study. On the other hand, 1st instar nymphs of the bean bug after hatching were highly attracted to water and absorbed about 701.5 ± 137.72 ㎍/individual/day, suggesting that it could be a practical way for RNA interference by feeding exogenous dsRNA dissolved in water. These preliminary results are expected to be helpful to investigate novel pest control strategy of R. pedestris in the future.
        5.
        201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평옥은 다수성 종실용 옥수수 품종 개발을 위하여 2010 년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자식계통 KS158과 KS155를 교잡하여 육성한 다수성 단교잡종이다. 다평옥의 종피색은 황색이며 입질은 마치종이다. 2006~2007년까지 2 년 동안 생산력검정시험을 거쳐 2008~2010년까지 3년 동안 수원 등 3지역에서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우수 성이 인정되어 2010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으로 결정되었고 다평옥으로 명명하였다. 다평옥의 출사일수는 장다옥과 같다. 간장은 장다옥과 비슷하며 착수고율은 장다옥과 같다. 도복은 장다옥 정도로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삭길이는 장다옥보다 다소 작으며 100립중은 장다옥보다 가볍다. 깨씨무늬병과 그 을음무늬병에는 강한 편이다. 검은줄오갈병, 이삭썩음병 및 조명나방 저항성은 중 정도를 보인다. 다평옥의 종실수량은 8.6 톤/ha로 장다옥보다 8% 많았다. 4 : 1(모본 : 부본) 재식 비율로 동시 파종하여 채종 시험한 결과 모본 출사기와 부본 화분비산기간이 일치하였으며 채종수량은 2.8 톤/ha이었다. 다평옥은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다(품종출원등록번호: 제 496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