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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9

        3.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2018년 현재까지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로 수입된 식물은 220종 17,030건으로 우드펠렛(18%), 주정박(8%), 페스큐 건초(8%), 알파파건초(8%), 귀리건초(6%), 혼합건초(5%), 티모시건초(5%), 라이그래스건초(5%), 목화씨(사료용)(4%), 소나무원목(3%) 등의 순이다. 이와 같이 호남지역은 비재식 사료류(건초 등) 수입비중이 높으며 이는 전국 수입 건수의 약 67%에 달한다. 검역해충은 795건 검출되었으며 이 중 관리해충 294건, 잠정규제해충 146건, 비검역해충 307건 등이다. 관리해충 중 Carpophilus obsoletus가 210건(72%), 잠정규제해충 중 Cryptoletes ferrugineus가 56건(39%)으로 높은 검출율을 보였다. 또한 호남지역으로 수입 된 재식용 구근류는 생강 및 생강구근, 마늘구근이며 전국 수입 건수의 약 42%를 차지한다. 수입 된 생강 및 생강구근 91건 중 37건에서 해충(선충)을 발견하였고 Meloidogyne sp.(잠정규제해충) 검출로 9건이 폐기·반송되었다. 수입된 마늘구근 34건 중 29건에서 해충을 발견하였고 Carpophilus obsoletus(관리해충) 18건, Cryptoletes ferrugineus(잠정규제해충) 11건이 검출되어 소독하였다.
        4.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지난 19년간(2000~2018.9) 검역현장에서 검출된 해충의 종류는 2,028종이며 150,379회 이다. 이중 곤충은 1,745종으로 86%이며, 딱정벌레목은 검출종 중 740종, 42,4%로 검역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밑빠진벌레과(Nitidulidae)는 딱정벌레목 머리대장상과에 포함되고, 검출율은 9.0%이다. 검출율이 가장 높은 종은 Brachypeplus rubidus로 1,415회 검출되었으며, Carpophilus obsoletus는 999회, Carpophilus hemipterus는 927회, Carpophilus dimidiatus는 477회 검출되었다. 본 연구는 검역과정에서 검출되는 밑빠진벌레과의 Carpophilus 속에 속하는 종들에 대해 검토 하였다. 또한 이들의 외형적 특징과 종의 분류 검색을 제시 하고자 한다.
        5.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지난 19년간(2000~2018.9) 검역현장에서 검출된 해충의 종류는 2,028종이며 150,379회 이다. 이중 곤충은 1,745종으로 86%이며, 딱정벌레목은 검출종 중 740종, 42,4%로 검역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머리대장과(Cucujidae)는 머리대장상과에 포함되고, 검출율은 14.7%로 상위 두 번째 과에 속한다. 특히 Cryptolestes ferrugineus(갈색머리대장), Cryptolestes turcicus(터키모진가슴머리대장), Cryptolestes pusillus(긴수염머리대장)은 딱정벌레목 검출종 중 상위 10위 안에 속해 있는 종으로 검역현장에서 매우 중요시 되고 있는 종이다. 본 연구는 머리대장과 C. ferrugineus(잠정규제), C. turcicus(잠정규제), C. pusillus(비검역), C.pusilloides(관리급)에 대한 외형적 특성과 특징을 소개하고자 한다.
        6.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지난 18년간(2000~2018년 3월) 검역현장에서 검출된 해충의 종류는 1,980종이다. 이중 딱정벌레목은 전체의 42.6% (곤충은 1,707종으로 86.2%)로 검역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여기에서 가는납작벌레과(Silvanidae)는 딱정벌레목 머리대 장상과에 포함되고, 이들의 검출 종은 21종, 횟수는 15,516회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최근 18년간 검출률 결과 Ahasverus sdvana(쌀머리대장)로 6,404회로 가장 많이 검출되었으며, Slivanus didentatus(두니가는납작벌레)는 6,225회, Oryzaephilus surinamensis(머리대장가는납작벌레)는 1,123회, Oryzaephilus mercator(곡물가는납작벌레)는 415 회의 검출률을 보여준다. 가는납작벌레과는 딱정벌레목중 가장많은 검출률을 보이는 과로 검역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과에 속한다. 본 연구는 검역과정에서 검출되는 가는납작벌레과 곤충 중 검역현장에서 최초로 발견된 Monanus 속의 한 종을 발견하여 보고 한다.
        7.
        2014.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Methyl bromide (MB), as a fumigant for Quarantine and Pre-Shipment(QPS) could offer eradication of target pests within shorter fumigation period and without phytotoxicity. Therefore, unlike MB alternatives for soil fumigation, there is no ideally MB alternative fumigant for QPS purpose, particularly for perishable commodities. It is critically important that within shorter fumigation time requires killing all target insect pests and without effect of quality and deliver treated fruit and vegetables to the final consumer. The citrus mealybug(Planococcuscitri), problem quarantine pest, was tested with different exposure times(2 and 4-hours) and concentrations(EF(0-200 g/m3) and PH3(10-50 g/m3)) in small desiccators for mixture tests. On sensitivity test with small desiccator, the egg stage showed 100% mortality with 200/25(EF/PH3) g/m3 and the nymph and adult stage showed 100% mortality with 10/10(EF/PH3) g/m3 on 2h. Also, the egg stage showed 100% mortality with 150/25(EF/PH3) g/m3on 4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