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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9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2.
        2008.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cknowledge kinematic and Kinetic differences of Men's progolfer's swing-motion of the type of iron-clubs. and This study will offer to basic data to development of golf -swing analysis system as analyze swing-motion of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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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KLPGA 소속 여자프로선수 2명을 대상으로 골프 러닝 어프로치시 클럽에 따른 캐리와 런 거리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9번, 8번 7번 아연을 이용하여 각각 5 m와 10 m 러닝 어프로치를 하여 캐리와 런 거리의 비율, 발사각도 및 발사속도를 분석하여 차이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캐리와 런 거리의 비율, 발사각도 및 발사속도 모두 클럽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수 간에도 차이가 있었다. 5 m 러닝 어프로치의 경우 9번, 8번, 7번 아연의 캐리와 런 비율은 각각 260%, 290%, 300%로 나타났다. 10 m 러닝 어프로치의 경우 9번, 8번, 7번 아연의 캐리와 런 비율은 각각 190%, 210%, 250%로 나타났다. 따라서 숙련된 선수라고 할지라도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수치라고 생각하지 말고, 전반적인 경향을 고려하여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자료를 근거로 충분한 연습을 한다면 보다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즉, 클럽에 상관없이 일정한 거리를 보내는 것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홀컵까지의 거리에 따라서 비율에 맞는 클럽을 선택해서 어프로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 않고 특정한 클럽으로 정해진 거리를 보내는 것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특정한 클럽을 이용해서 캐리와 런 거리의 비율을 계산하여 어프로치를 하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5.
        201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골프클럽에 따른 양발의 힘의 배분을 알아보고자 오른손잡이 여자프로 4명을 대상으로 압력판 을 이용하여 숏아연, 미들아연, 롱아연, 그리고 드라이버의 스윙 동작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어드레스 국면에서는 기준자세에 비해서 왼발은 공의 진행 방향 쪽으로 힘을 가하고, 오른발은 반대방향으로 힘을 가해주는 것이 좋으며, 클럽이 길어질수록 그 차이를 더욱 크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드라이버는 미들아연에 비해서 왼발은 뒤꿈치, 오른발은 앞꿈치 쪽으로 힘을 더 가해주는 것이 바람직하고, 클럽이 짧아질수록 오른발의 수직력을 크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백스윙 정점에서 왼발은 공의 진행방향으로 오른발은 반대방향으로 힘을 가해주는 것이 바람직 하며 특히 드라이버의 경우에 더욱 그러해 보인다. 또한 대부분 오른발의 뒷부분에 체중이 실리도 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미들아연의 경우에는 왼발은 뒤꿈치, 오른발은 앞꿈치쪽에 힘을 가해 주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수직방향으로는 왼발보다는 오른발쪽에 더 가해주고, 특히 미들아연 은 더욱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임팩트 순간에는 클럽에 관계없이 왼발은 공의 진행 방향으로, 오른발은 반대방향으로 힘을 더 가해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드라이버는 아연에 비해서 왼발은 앞꿈치, 오른발 은 뒤꿈치 쪽으로, 그리고 숏 아연은 미들아연에 비해서 왼발은 뒤꿈치 오른발은 앞꿈치쪽으로 더 가해주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드라이버는 아연에 비해서 왼발은 더 작고 오른발은 더 크게 수직 방향으로 힘을 가해주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피니쉬 동작에서 드라이버는 아연에 비해서 왼발은 공의 진행 반대방향으로, 오른발은 진행방향 으로 힘을 더 가해주는 것이 바람직하고, 왼발은 뒤꿈치 오른발은 앞꿈치 쪽으로 힘을 더 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드라이버는 롱아연과 미들아연에 비해 양발모두 수직방향으 로 힘을 덜 가해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6.
        2016.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의 목적은 프로 골퍼들을 대상으로 3차원 영상분석과 지면반력산출 데이터를 이용하 여, 아이언 클럽 다운스윙시 발목, 무릎, 고관절의 하지 관절모멘트의 변화 양상을 분석함으로 써, 하지관절의 효율적인 움직임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제시하는데 있다. 이와 더불어 아마추어 학생선수 및 골프동호인들의 아이언 다운스윙 동작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효율적인 훈련방법 적용 및 골프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 프로골퍼 3명을 대상으로 3차원 영상분석장비와 지면반력 측정 장비를 이용하여 아이언 다 운스윙시 하지 관절모멘트를 측정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왼발 발목관절은 다운스윙시 클럽헤드가 수직 위치에서 임팩트 직전의 수평 위치에 이 르기까지 강력한 왼발 발목의 내번모멘트가 발현되어 왼발 발목이 외측으로 회전하지 않도록 강력히 지탱하였다. 오른발 발목관절은 왼발 발목이 고정된 상태에서 오른발의 발목이 내전되 면서 오른발과 상체가 목표방향 쪽으로 내측회전을 수행하였다. 둘째, 왼발 무릎관절의 경우, 다운스윙초기는 수직축을 중심으로 최대외측회전모멘트가 발현되었다가 임팩트직전까지 감소 추세가 나타났으며 임팩트 순간에는 왼무릎의 고정에 따라 내외측회전모멘트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셋째, 왼발 고관절은 다운스윙전반에 걸쳐 외전모멘트가 나타났으며, 오른발 고관절은 백스윙탑에서 다운스윙 시작시 최대 내측회전모멘트가 나타났으며 그후 임팩트시점까지 내측 회전모멘트가 점진적으로 감소하였다. 백스윙탑 시점에서 상체의 움직임이 정지된 상태에서 오 른발 고관절에 내측회전모멘트가 나타난 이유는 백스윙탑시점에서 초기 다운스윙으로 변환되 는 순간에 상체와 하체의 꼬임이 수행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