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5 개 구 13 개 유치원의 만 5- ti세의 유아 1291 명을 대상으로 나안시력검 사 및 자동굴절검사의 1 차 집단시력검사뜰 실시한 후 2 차 조절마비 후 굴절검사를 안과병윈에 의뢰하여 호응한 157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l 차 집단시력검사의 나 안시력검사에서 정상이 72.3% 이었고 이싱이 있는 자는 27 .7%이었으며 자동굴절검사 에서는 정시가 51.4%, 1:1 1 정시가 48.ti% 이었다. 2 차 조절마비 후 굴절검사에서는 교정 시력이 정상 또는 정상교정이 가능한 자가 87.9% 이었고 정상교정이 불가능하여 약시 로 판정된 자는 12.1 %이었다. 굴절상태는 정시가 17.8%, 비정시가 82.2% 이었고 단순 원 시 가 전체 안에 대 하여 1 차, 2 차 모두에 서 각각 14.0%, 3 1.8% 로 비 정 시 중 가장 많았다. 2 차의 교정시력검사에 대한 1 차의 나안시력 검사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각각 8H.9% ‘ 5 3. 2% 이었으며 양성 예측치와 음성 예측치는 각각 19.8%, 97.4% 이었고 총체 적 떤관율 57.3% 이었다 2차의 조절마비 후 굴젤검사에 대한 1 차의 자동굴절검사의 민감도와 뜩이도는 각각 78.7%. 5:~.6% 이었으며 양성 예측치와 음생 예측치는 각각 8H.ti% , 64.7% 이었고 총체적 연관율은 74.2% 로 더 높았다. 따라서 집단시력검사의 신 뢰도첼 향상시키기 위해 굴절검사가 포함되어져야 하며 구체적인 검사항목 및 측정 기기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추가적으로 보건관련기관에 전분 의의 최종적 진단아래 집단시력검사 요원으로써 안경사의 활용이 검토되어져야 한다 고 제안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