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6

        1.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학점은행제 체육학전공 학습자의 사회적지지가 전공만족 및 학습지속의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학점은행제의 체육학 전공자들의 중도탈락을 방지하고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학점은행제 체육학전공에 학습자를 대상으로 서울의 학점은행제 3곳을 선정하여 총 118부(90.8%)를 유효 표본으로 사용하였다. 조사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 검증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과 집중타당도, 판별타당도, 평균분산추출(AVE), 개념신뢰도, Cronbach’s α 계수를 검증하였다. 자료처리방법은 IBM SPSS statistics 21과 IBM AMOS 21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집중타당도, 판별타당도, Cronbach’s α 계수 산출을 통한 신뢰도분석(reliability analysis), 상관관계분석 (correlation analysis), 구조방정식모형(SEM)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점은행제 체육학전공 학습자의 교수의 사회적지지와 전공만족 및 학습지속의향의 관계를 분석하기 연구모형의 적합도 검증한 결과 기준을 충족하였다. 둘째, 가설 1의 검증 결과, 학점은행제 체육학전공 학습자의 교수 의 사회적지지는 전공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2의 검증 결과, 학점은행제 체육 학전공 학습자의 교수의 사회적지지는 학습지속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3의 검증 결과, 전공만족은 학습지속의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4,300원
        2.
        201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근거이론 관점에서 학점은행제 평가체제의 개선요구 요인을 피 평가기관 담당자의 심층면접을 통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교육적․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학점은행제 피 평가기관 담당자 26명을 연구 참여자로 최종적으로 선정한 후, 심층면담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는 Glaser와 Strauss(1967)가 제시한 근거이론 방식을 적용하여 개방코딩-축코딩-선택코딩의 순으로 분석절차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 중심현상은 기본운영 여건, 질 관리 점검, 역량(성과)평가 영역의 구체화에 대한 변화였다. 이를 근간으로 인과적 조건, 맥락적 조건, 중재적 조건 순으로 학점은행제 평가체제의 개선요구 요인에 대한 패러다임 모형을 제시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신규평가, 재평가의 이원화된 평가지표 개선, 교․강사의 경력 인정 지표 개선, 수업목표와 관련한 평가지표 개선, 원격기관의 ‘조교 역할’ 지표 재구성 측면에서 정책적 함의를 제고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7,700원
        3.
        2016.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재교육(학점은행제) 참여가 중년기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 다. 이를 위해 첫째, 중년기 재교육(학점은행제) 참여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알아보고, 둘째, 사회인구 학적 특성과 삶의 질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셋째, 참여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이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 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넷째, 중년기의 재교육(학점은행제) 참여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해 참여자의 주관적 삶의 질을 사후 조사하였다. 연구의 자료는 경기도 내 전문대학교 1개교, 대학교 1개교, 서울소재 대학교 1개교의 재교육(학점은행제) 참여자 236명의 설문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방법은 SPSS 18.0프로그램으로 중다회귀분석, 사후조사 등을 활용하였다. 평생교육을 통한 재교육 참여가 주관적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관적인 삶의 질에 대한 설문을 통해 자기효능감은 설문 참여자의 83.9%가 향상되었다고 응답하 여 .9%가 향상시켰다. 둘째, 행복감도 높아졌다는 응답자 201명으로 전체의 85.17%로 나타나 중년기 학점은행제 참여가 주관적 행복감을 향상시켰다. 셋째, 자존감의 경우 높아졌다는 응답이 202명으로 전 체의 85.6%로 나타나 중년기 학점은행제 참여가 주관적인 자존감을 향상시켰다. 넷째, 생활만족에 대한 질문에 높아졌다는 응답이 188명으로 전체의 79.7%를 차지하여 중년기 학점은행제 참여가 주관적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다섯째, 우울감을 묻는 질문에는 낮아졌다는 응답이 235명으로 전체의 99.6%를 차지하였다. 특히 우울감이 매우 낮아졌다는 응답이 전체의 91.53%가 응답하여, 주관적 우울감이 감소 되었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99.6%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의 결과로 중년기의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변화의 특성에 재교육(학점은행제)이 긍정 적으로 작용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 따라서 중년기의 우울이나 교육에 대한 욕구를 해결하는 방법으 로 학점은행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중년기의 특징을 이해하고 고령 화와 정보사회에 대비한 재교육에 대한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 및 제도 개발의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6,900원
        4.
        2012.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ternational academic mobility demands certainty on the academic backgrounds of students, professors, scholars, researchers, experts and consultants. Frequently, institutions and authorities in charge of the recognition of qualifications have installed administrative processes to validate the authenticity of academic credentials and transcripts. This is also the case when it comes to qualification's recognition for professional matters. In some economies, the requisite of the "apostille" and/or the demand for other legalization requirements are seen as a possible route to guarantee authenticity. Still, in the information age, using printed documents might not necessarily be the best way to administer human capital mobility. This paper will discuss an initiative to look into the future in terms of how to improve efficiency and reduce the cost of recognition among the APEC economies: The AsiaPacific Academic Credit and Qualifications Bank.
        4,300원
        5.
        2020.11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paper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s between bank credit and trade credit with profit of 130 agricultural firms listed on Vietnam’s stock exchanges during the period 2008-2014. Using the GMM approach, the paper reveals inverted-U shaped (∩) relationships between bank credit and trade credit with profit. Specifically, the optimal threshold of bank credit and trade credit to total assets of the firms are 0.4173 and 0.2425, respectively. The findings mean that if the ratio of bank credit to total assets exceeds the benchmark of 0.4173, firms should consider restructuring debts to get them back to the benchmark. To do so, firms should withdraw from those business fields that are not of their profession, in addition to liquiditizing unused assets to repay debts and not using short-term credit to invest in long-term projects. Firms may use trade credit wisely when other sources of finance are lacking. In concrete terms, firms can increase trade credit use if the ratio of trade credit to total assets is below 0.2425. Yet, if this ratio goes beyond this benchmark, firms should get back to this benchmark, e.g., keeping a suitable amount of inventory.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is to boost firm growth in the proposed way.
        6.
        2020.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enefits and ethically-rooted managerial implications based on theoretical underpinnings through an empirical study using correlation between wages, bank credit, government expenditure on economic growth, and employment via a case study in Indonesia. Besides that, managerial implications strive to provide benefits to the government regarding the importance of establishing effective and pro-development regulations to realize economic growth and employment through the efficient role of wages, bank credit, and government spending. This study uses secondary macroeconomic data from the period 2010-2019 with analysis using the correlation test with the Pearson correlation method. Out of eight hypotheses tested, two hypotheses do not have a significant correlation. The details of the statistical results obtained the following correlations: the correlation between bank credit and wages has a significant, but indirect (negative) correlation. However, the correlation between bank credit and economic growth has a direct an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Government expenditure correlates positively with wages, but correlates negatively with bank credit. Wages a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economic growth, but have no significant effect on employment. Finally, economic growth has a positive correlation with government expenditure, but does not have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employ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