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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4.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축산분뇨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하여 액상구비 형태의 돈분뇨를 벼-보리 작부체계 포장에서 1년에 1회~~ 2회 시용하여 벼수량 및 품질을 조사하였다. 축산농가의 돈분뇨는 채취시기나 채취농가에 따라 질소성분이 3~~7gkg1까지 함량에 차이가 많았으며 인산, 칼리 함량도 높았다. 현미 수량은 LPM+LPM 처리구에서 14~% 로 가장 많이 증수하였으나, 다른 처리에 비하여 도복이 일어날 확률이 높고, 완전립 비율이 떨어지며 심복백율이 높아 품질이 저하될 우려가 높았다. LPM+CF, CF+LPM처리구의 수량은 CF+CF보다 약간 높았으며, 완전립율 이나 쇄미율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보리의 생육 및 수량은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답리작 포장에 돈분뇨는 1년에 한번 시용하는 것이 벼 수량에 양호하며 돈분뇨 시용량은 질소기준량의 70~% 가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미숙분뇨로 인한 작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6개월 이상 부숙 시킨 양질의 액상구비를 사용하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연용 할 경우 액비의 특성을 고려하여 액비 시용량을 작물의 질소표준시비량보다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5.
        200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N fertilizer required by rice could be reduced greatly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than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how much of the N fertilizer during the early stage of rice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could be saved compared to that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at the paddy field of the National Crop Experiment Station in Suwon, Korea during three years from 1999 to 2001. Amounts of soil mineral nitrogen (SMN) and SPAD values of rice leaf during rice growing season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were higher than those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under the same amount of N application during two years. Yield and N uptakes of rice at harvesting time were also higher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than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during two years. Yield and N uptake of rice in the rice single cropping system were decreased when basal N fertilizer was omitted, but those reductions were not found by either omitting basal N fertilizer or omitting N fertilizer at tillering stage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during 2000 and 2001. But yield and N uptakes of rice were decreased by 70 kg/10a and 2kgN/10a by the omission of both N application at basal and tillering stages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in 2002. It was concluded that N fertilizer as much as tillering N fertilizer could be saved in the rice-barley double cropping system.
        6.
        200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단작 만기 및 보리후작 건답직파의 수량성과 토양물리 과학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영남농업시험장 답작포장에서 1990년부터 1999년까지 10년간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품종은 동해벼('90-'96), 금오벼2호, 화영벼('97-'98), 금오벼 1호, 영해벼('99)를, 작부방식은 벼 단작 만기직파와 보리후작 벼 직파를 하였고 보리후작 벼 직파는 보릿짚제거후 직파와 보릿짚 시용후 직파를 실시하였던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일수는 보리후작 건답직파는 8~9일로 벼단작 직파 9 일과 비슷하였고 m2 당 적정 입모 확보는 문제가 없었으나, 벼 단작 직파보다 입모수의 변이가 약간 컸으며 파종후 15~35일 초기생육에 있어 엽수는 비슷하였으나 초장은 2.8-10.7% 억제되었다. 2. 출수기는 처리간 차이가 없었고 초기 생육은 보리후작에서 약간 떨어졌으나 점차 회복되어 간장과 수장은 비슷하였으며 m2 당수수 증가로 영화수가 많았다. 3. 평균쌀수량('00~'99)은 보릿짚 시용구는 4.72 MT/㏊으로 벼 단작 직파보다 9%증수되었고 년차간 변이가 적었다. 4. 보리후작시 완전미 비율이 낮고 청미비율이 높아 품위가 떨어졌고 벼 단작과 비교시 이밀로즈함량, 단백질함량 및 Mg/K당량비는 비슷하였다. 5. 보릿짚시용시는 고상율이 낮아 토양공극율이 높고 토양 유기물이 증가되었으며('90(27.1 g/kg) → '99(보릿짚시용 : 36.1 g/kg, 벼 단작 : 25.5 g/kg)) 치환성양이온 Mg 및 K의 함량은 벼단작과 비슷하였으나 Ca함량은 증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