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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큰섬'은 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에서 재배안전성이 높은 초다수성 벼를 육성하고자 1996년 하계에 초형이 양호하고 흰잎마름병에 저항성이며 초다수성인 '다산벼'에 벼멸구와 바이러스에 저항성인 남영벼를 인공교배 하였다. 그 후에는 집단육종법과 계통육종법을 병행 실시하여 미질이 좋고 생육특성이 양호한 계통 YR18234-B-B-98 -3-5-1을 선발하였다. 생산력검정 시험과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그 우수성이 인정되
        4.
        200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광" 은 밀양187호와 YR21113-B-B(삼백벼/그루벼)를 교배하여 육성된 소득작물 전 후작에 적응하는 조생종 신품종으로 주요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광은 영남지역 만기재배에서 평균 출수기가 8월 29일로 표준품종인 금오벼 보다 2일정도 빠른 조생종 품종이다. 간장은 63 cm로 금오벼보다 3 cm 짧으며, 수장, 주당수수 및 수당립수는 금오벼와 비슷하며, 등숙비율은 87.6%로 금오벼보다 높고, 현미 천립중은 금오벼보다 약간 무거운
        5.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운영 종자 생산을 위한 적정 수확시기를 결정하고자 개화 후 25일부터 5일 간격으로 40일까지 수확한 시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수확 시기별 자운영 종자 수량은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개화 후 35일이 가장 많았다. 2. 자운영 종자활력은 개화 후 35일 이후 수확한 것이 90%이상 높았으며 포장에서 자운영 지속재배를 위한 적정환원 시기는 개화 후 35일 이후였다. 3. 자운영 수확 후 발아율은 수확시기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지만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늦게 수확한 것이 발아율이 높았다. 4. 발아율은 10~40 일 침종에서 증가하였으며, 40일 이상 침종시 발아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5, 경실율도 개화 후 수학시기가 늦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자운영 종자 수확을 위한 적정 수확시기는 개화 후 35일이 적당할 것으로 사료된다.
        6.
        200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포니카형 품종에서 벼멸구 저항성 육종의 효율을 향상시키고자 '삼강벼'/'낙동벼' BC5F5 세대의 여교잡집단(SNBIL)에서 개발된 DNA marker RM28493에 대하여 활용성을 검토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벼멸구 저항성 유전자 Bph1의 근동질 유전자 계통인 SNBIL61과 감수성인 주남벼가 교배된 약배양 집단에서 RM28493은 벼멸구 저항성 생물검정 성적과 일치하였다. 2. RM28493은 다양한 유전자원에서 벼멸구 저항성 유전자인 B
        10.
        200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바이러스병에 대한 최선의 방제책은 저항성 품종의 육성이라 할 수 있다. 저항성 품종의 육성을 위해서는 정밀하고 대량으로 검정 할 수 있는 검정법의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를 위해 격리 검정망실을 건립 보독충을 방사한 후 이를 계대유지 하여 검정에 이용하였다. 망실내에 바이러스 보독충율 변이에서 연중 높은 보독충율을 유지하였으며, 매개충의 밀도도 검정에 충분하게 유지되었다. 망실을 이용한 바이러스병 저항성검정의 효율성은 줄무늬잎마름병은 92~100% , 오갈병은 100%의 검정효율을 보였으며, 이러한 대량검정법은 실내유묘검정과 고도의 정의 상관을 나타내어 포장검정의 대량검정과 실내유묘검정의 정밀도 등 장점을 겸비한 유용한 방법으로 확인되었다.
        13.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운영답에서 벼의 생육특성 등을 조사하여 벼-자운영 작부체계에 적합한 품종의 생리생태적 특성을 구명하고자 영남농업연구소 답작 포장에서 실시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자운영 재배답은 무재배답에 비해 이앙 후 환원장애에 의한 초기 활착이 떨어졌으나, 풍미벼, 소비벼, 화영벼가 초장 및 개체군생장률 감소가 적은 편이었다. 2. 부위별 질소함량은 자운영 재배답이 무재배답에 비해 높았고, 반대로 질소흡수량은 단위면적당 건물중이 높았던 자운영 무재배답에서 높았다. 3. 자운영 재배답이 무재배답에 비해 수량이 낮았던 원인은 단위면적당 수수가 적었기 때문이다. 4. 수량에 영향을 미친 수량구성요소로써 자운영 재배답에서는 단위면적당 영화수가, 자운영 무재배답에서는 등숙율이 크게 작용하였다. 5. 쌀의 완전미율과 단백질 함량은 자운영 재배답이 자운영 무재배답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식미값은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14.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연구는 쌀의 다양한 용도개발을 위하여 당질미 계통들의 작물학적 및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한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당질미 계통들의 간장은 평균 90 cm로 남평벼에 비하여 6 cm정도 컸으며 현미 천립중은 10.2~22.2g 으로 남평벼보다 가벼웠다. 또한 현미 평균 수량은 159~473kg/10a 로서 큰 변이를 보였다. 2. 당질미들의 아밀로스를 제외한 일반성분 및 무기성분의 함량은 대부분의 경우 남평벼보다 많았으며 당함량은 남평벼에 비하여 최저 2.4에서 최고 6.1배 가량의 높은 당함량을 보였다. 특히 다른 당에 비하여 sucrose 함량이 높았다. 3. 아밀로펙틴사슬분포에서 당질미 계통들은 DP12 의 비율이 높고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