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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산업, 농업 및 생활계 화학물질의 사용 확대에 따라 수계 환경에서 신종미량오염물질(Emerging Micropollutants, EMPs)의 검출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장기적인 생태계 및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MPs는 많은 경우 기존 정수 및 하⋅폐수처리 공정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사후적 대응 중심의 기존 수질관리 방식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본 총설에서는 EMPs 관리를 위한 위해성 기반 우선순위 설정 방법으로서 위해지수와 가중평균 위해지수를 검토하고, 대한민국과 더불어 수질관련 주요 국가인 일본, 미국, 유럽연합의 EMPs 관리체계를 비교 분석하였다. 공공수역과 수돗물을 대상으로 규제 및 비규제 단계의 감시, 관리 제도를 중심으로 분석을 수행하였다. 비교 결과, 주요 국가들은 EMPs를 규제 이전 단계에서 감시 및 위해성 평가한 후 단계적으로 규제에 포함하는 관리 전략을 공통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간 공통적으로 관리 또는 감시되고 있는 EMPs는 총 103종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중 산업용 화학물질과 농약류가 다수를 차지하였고, 의약물질 및 조류기인 독소에 대한 관리 중요성도 점차 증가하고 있었다. 본 총설의 분석 결과는 배출원 관리, 감시, 단계적 규제를 연계한 선제적이고 위해성 기반의 EMPs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내 EMPs 관리 전략 고도화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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