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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6

        2.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uticular hydrocarbons (CHCs) of the pine sawyer (Monochamus saltuarius), Japanese pine sawyer (M. alternatus) and oak longicorn beetle (Moechotypa diphysis) were analyzed by GC, GC-MS and compared. Monochamus beetles are typical vectors of pine wilt disease but Moechotypa diphysis, which belongs to the same family, is not. They possess different CHCs in carbon number: 23-25 in M. saltuarius, 25-32 in M. alternatus, and 23-29 in M. diphysis. In comparison to inter-species, these three species of adult beetles have different numbers and chains of constituents of CHCs. In comparison between male and female in intra-species, the quantities of CHCs show the difference but constituents are not. Major constituent of M. saltuarius were analyzed as n-pentacosane > n-nonacosane > n-heptacosane, those of M. alternatus were n-nonacosene > n-pentacosane > n-nonacosane, and those of M. diphysis were n-heptacosane > 13-methylheptacosane > 3-methylheptacosane. From the body surface, most saturated carbohydrates of 3 species beetles are composed of n-alkane (40.2 - 65.7%) and followed by olefines > monomethylalkanes that one or two double bonds in M. saltuarius and M. alternatus. Otherwise, M. diphysis have the difference in order of monomethylalkanes > olef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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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99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실내 인공사료육에 의한 뽕나무하늘소(Apriona germari Hope) 유충의 발육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야외 뽕밭에서 채집된 뽕나무하늘소 부화유충을 14L:10D 광조건의 항온기에서 애누에용 인공사료와 뽕나무 가지 분말을 동량비로 석은 인공사료에 의하여 실내사육한 결과, 유충의 1령에서 12령까지의 두폭 범위는 0.12~0.69 cm 내에 있었고 각 영기의 성장비는 1령과 2령간이 가장 컸다. 체중의 증가에 있어서 1령에 비해 8령의 경우는 약 176배, 12령의 경우와는 약 354배의 성장도 차이를 보였다. 각 영별 경과일구는 영이 진전될수록 경과일수가 길어졌으며 1령에서서 9령까지의 경과일수는 186.03일, 12령까지의 경과일수는 304.58일이었다. 인공사료육에 의한 1세대 유충 생존율은 3령기에 걸쳐 약 45%로 매우 낮았으나 그 이후 안정되어 8령까지의 유충 생존율은 40.8%이었다. 용화율은 32.4% 이었으며, 용화 시기는 7령에서부터 11령에 걸쳐 나타났지만, 8령과 9령째가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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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99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에서 뽕나무 및 과수의 주요 천공성해충으로 알려진 뽕나무하늘소의 지역별 분포, 알 과 부화유충의 크기 및 월동중 생존률, 그리고 월동태 등 생태적인 특성을 조사하였다. 7개도의 뽕밭에서 뽕나무하늘소의 분포를 조사한 결과 경기지역이 3.05%로 가장 높았고 경남지역은 0.28%로 가장 낮았다. 가지당 산란흔 수는 1가지에 1개가 87.7%로 가장 많았고, 산란흔의 크기는 평균 cm 였으며, 산란흔을 가지고 있는 가지의 지경은 평균 1.7cm 였다. 알의 크기는 단경 mm, 장경 mm로 긴 타원형이었으며, 무게는 mg 이었다. 부화유충은 체중이 mg, 체장은 mm로 유백색이었다. 유충의 가지내 이동방향은 아래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야외사육의 경우 94.2%, 실내가지육에서는 87.9%로 대부분 아래쪽으로 이동하였다. 수집한 가지의 산란흔을 가지고 월동태를 조사한 결과 경기.경북지역에서 알의 비율이 유충비율보다 2~3배 많았으며 전북, 전남, 경남지역에서는 유충비율이 높았다. 월동후 유충의 생존율은 91.2%로 매우 높은 반면 알의 생존율은 6.6%로 상당히 낮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비록 낮은 비율이지만 뽕나무하늘소의 경우 알로도 월동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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