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해충은 자연생태계 교란과 농업환경의 파괴를 가져와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에 엄청난 사회적 비용과 경제적 손실을 유발한다. 이러한 외래해충의 국내 정착 시 대상 해충에 대한 효과적인 방제법과 천적 등의 부재로 박멸에 어려움이 있기에 검역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붉은불개미와 금지급 과실파리류는 변화하는 기후와 국가 간교역량의 증가에 따라 최근 국내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를 위해 근연관계에 있는 일본열마디개미와 호박꽃과실파리를 대상으로 내한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두 종의 곤충은 저온처리(8℃에서 2시간) 후 체내빙결점의 저하가 나타났다. 또한 저온처리 후 –5℃에서 생존율은 호박꽃과실파리가 일본열마디개미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월동기간 동안 zoysiauass [Zoysia matrella (L.) Merr]와 creeping bentgrass(Agrostis palustris Hunds)의 뿌리에서 저온 스트레스에 대한 생리학적 반응을 규명하기 위해 지질과산화 정도와 효소적 항산화 반응 및 탄수화물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1월 말 Creeping bentgrass의 뿌리 고사율은 zoysiagrass 보다 약 20%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Creeping bentgrass의
Forty-four F1 hybrids derived from crosses among eleven temperate japonica rice cultivars were grown and evaluated for traits related to cold tolerance including days to heading and spikelet fertility in the cold-water irrigated plot (17℃)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