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 이전에 치료적 의사소통을 안전한 환경에서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ChatGPT 기반 가상 내담자와 온라인 협업 학습도구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타당 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프로그램은 문헌고찰, 설계, 개발, 실행의 네 단계로 구성되었으며, 설계 단계에서 는 공감지도와 퍼소나와 같은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적용하여 대상자 이해를 구조화하였다. 개발 단계에서 는 영화 뷰티풀 마인드에 기반한 조현병 사례를 ChatGPT 가상 내담자로 구현하였고, Padlet을 활용하여 공감지도를 공유하였으며 Mentimeter를 통해 성찰 활동을 지원하였다. 실행 단계에서는 총 6명의 전문가 가 11문항으로 구성된 내용타당도 지표(CVI)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목표·내용·전략 관련 대부분의 문항은 I-CVI 1.00을 기록하였고, 전체 S-CVI/Ave는 0.98로 기준치인 0.90을 충족하였다. 다만 일부 Mentimeter 성찰 문항은 I-CVI 0.83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어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 다. 본 프로그램은 기존 모의실습의 한계를 보완하여 치료적 의사소통을 안전하게 반복 학습할 수 있는 환 경을 제공하며, AI 기반 가상 내담자와 디지털 협업 도구의 결합이 학습자의 참여와 성찰을 촉진할 수 있 음을 보여준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정신건강 사례로의 확장, 학습자 효과 검증, 비언어적 의사소통 훈 련과 도구 활용성 개선이 요구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보통신윤리의 영어 몰입수업에 대한 효과, 학습자의 반응 분석, 영어 몰입수엽의 문제점을 찾아 그 대응책을 모색하는 것이다. 연구는질적인 연구의 한 방법인 사례연구법에 의해 실시되었다. 데이터 수집은 연구자의 자기 평가와 학생들의 수엽 만족도 조사표의 응답 결과 그리고 태국 AIV 활동에서 함께 활동하였던 2 명의 교사들 평가를 반영하였다. 수업만족도 조사표로IACE 에서 개발하였으며, 선다형 10문항, 개방형 1 문항으로 작성되었다초등학교 5-6 학년 학생 20 명을 대상으로 시범수업으로 정보통신윤리의 영어몰입수엽 후 학생들의 수엽만족도 조사표에서 영어 몰입수엽은 효과가 있으며 학생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었다. 드러난 문제점으로 교사의 학생들 수준에 맞는 의사소통 능력의 부족, 고차원적인 사고 유도의 부족, 수업 중 학생들이 협력할 기회의 제공이 부족, 학생들의 의견 청취와 학생 중심의 수업 부족 등이었다.연구의 결론은 첫째, 정보통신윤리의 영어 몰입수업은 효과가 있었다. 둘째, 학생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보통신윤리의 영어몰입수업에서교사의 철저한 수업계획과 자기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