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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글은 한 세기 이상 계속되고 있는 성결운동과 오순절주의 분리를 다루면서, 그 사이의 논쟁에 대해 밝히는 역사신학적인 논문이다. 이 새로운 운동(오순절)이 시작된 후 교리적인 논문들이 증가했는데, 이는 양쪽(성결 운동과 오순절)에서 쓰인 종교 신문기사와 신학논문들은 “말싸움”이었고, 두 운동사이의 거리를 더욱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했다. 두 운동(성결과 오 순절)의 외부학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은 두 운동의 차이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성령세례에 대한 새로운 가르침과 최초의 증거로서의 방언은 두 운동 을 구분할 수 있는 경계를 형성하였다. 미국 켄사스의 토페카(Topeka)로부 터 서쪽으로 확산되어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까지, 그리 고 다음으로 극동지역(아시아)까지. 4권의 교리서들(양측에서 2개씩)은 그 분열의 수사학을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 로 이 글은 결론으로 대화와 화해의 수단으로써 세계 복음주의와 세계 기독교를 제시하고 있다.
        2.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mong the theories of the atonement in the church’s history is the Pentecostal-holiness view of healing in the atonement. The North American Pentecostal Holiness Church emerged historically from both the Holiness movement and Methodism, yet there was a very strong connection with Evangelicalism, especially with A. J. Gordon and A. B. Simpson. In the 1920s, the doctrine of divine healing that brought wholeness to believers’ bodies caused a church schism. Some adherents believed that divine healing was to be without any assistance from medical science or “remedies” as they termed it. Also, there were episodes of civil disobedience associated with divine healing when some parents were arrested for “criminal neglect” by failing to allow medical care for their minor children. Anointing with oil and prayer for the sick is considered to be a kind of sacrament among Pentecostals. It is hoped that a more inclusive reading of the traditions of church history will include the Pentecostal-holiness view of divine healing in the aton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