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척지에서 요소와 유안비료의 시용이 총체보리의 수량성, 사료가치 그리고 토양염류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서 2003년 10월부터 2005년 5월까지 충남 당진에 위치한 대호간척지에서 시험한 결과, 평균 토양 염류도는 요소를 시용한 표준시비구(T2)에 비해 유안을 시용한 구(T3, T4 및 T5)에서 낮게 나타났다. 생초수량은 요소를 시용한 표준시비구(T2)에 비해 유안을 시용한 T3, T4 및 T5 처리구에서 각각 62% (p>0.05), 41%
본 시험은 충청남도 당진군에 소재한 대호 간척지내 시험포장에서 전작물로 벼 재배된 곳을 밭으로 전환하여 공시 초종으로 총체보리 2품종(올보리, 알보리), 호밀 2품종(올호밀, Koolgrazer) 그리고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2품종(화산 101호, Florida80)을 총체보리와 호밀은 10월 10일경,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9월 30일경에 조파하여 각 작목 간에 따른 토양염류도 변화, 수량 및 사료가치를 비교 검토코자 2002년에서 2004년까지 2년간
본 시험은 충청남도 당진군에 소재한 대호간 척지내 시험포장에서 전작물로 벼 재배된 곳을 밭으로 전환하여 공시 초종으로 옥수수 2품종 (수원19호, P3156), 수수수단그라스 2품종 (Jumbo, Speedfeed) 그리고 청예용 피 1품종(제주재래종)를 2002년에서 2003년까지 2년간 수행되었다. 각 작물재배구의 계절별 토양 염류토는 각 작물구 모두 생육초기에는 낮게 유지한 후 기온상승과 함께 약간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다가, 장마 후 수확기에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