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hardgrass 및 white clover에서 미량요소 Fe, Mn, Cu 및 Zn의 systematic variation 시비가 목초의 생육, 개화, 수량, 양분 함량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구명하였다. 다량요소 양분을 동일량 시비한 조건에서 Fe/Cu(시험군-1), Mn/ Zn(시험군-2) 및 Fe+Cu/Mn+Zn(시험군-3) 시험에서는 systematic variation 방법으로 각 시험군 처리별 총 시비량을 0/100, 25/75, 50
미량요소 Fe, Mn, Cu 및 Zn의 systematic variation 시비가 orchardgrass 및 white clover의 생육, 개화, 수량, 양분 함량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구명하였다. 다량요소 양분을 동일량 시비한 조건에서 Fe/Cu(시험군-1), Mn/Zn(시험군-2) 및 Fe+Cu/Mn+Zn(시험군-3) 시험에서는 각 시험군 처리별 총 시비량을 systematic variation 방법으로 0/100, 25/75, 50/50, 7
방목초지 식물군학에 대한 생태적 특성을 결정하고 군집분석을 이용하여 군락간의 유사성을검정하고자, 1998년 8월부터 10월까지 독일의 중부지역인 Witzenhausen 근교에서 조사한 초지 식물군락을 Kassel 대학교 초지생태 연구소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16개 지역의 초지에서 조사한 식생을 군강(Class)으로 분류한 식물군락은 대부분 Molinio-Arrhenatheretea 및 Festuco-Brometea 초지군락 이었으며
본 시험의 연구목적은 사료용 호밀 품종들의 출수기를 조사하여 숙기군을 분류하고, 지역별 파종기별 적품종을 추천하여 양질 다수성 조사료를 안전하게 생산 이용하기 위함이다. 축산 연구소 조사료자원과 시험포장에서, 2002년에서 2003년까지 2개년 동안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사료용 호밀의 출수기가 가장 빠른 조숙품종은 올호밀, Vita grazer, 팔당호밀 등 3개품종이었으며, 중숙품종에는 Kool grazer, Bi,u grazer, M
본 연구는 파종기가 다른 추파호밀의 Feekes scale에 의한 생장발달을 분석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시험배치는 10처리 3반복의 분할구배치로 주구에는 9월 30일과 10월 15일의 파종시기를, 세구로는 'Kodiak', 'Koolgrager', 'Danko', 'Homil22', 'Olhomil' 품종을 두었다. 초장은 조기파종이 만기파종보다 높았으며, 공시품종간에는 조생품종이 가장 높았다. 분얼경수는 조기파종시에 48.0개로 만기파종시의 24.3
본 연구는 답리작에서 사일리지용 보리품종을 파종방법과 파종량에 따른 생육특성, 생초 및 건물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수원소재 축산연구소에서 2001년 10월부터 2003년 5월까지 3년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분할구 시험법으로 3반복 설계 배치하였으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파종방법과 파종량에 따른 사료용 보리의 내한성, 내병성 그리고 내도복성은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수확시 건물률은 산파 130 kg/ha와 조파 130 kg/ha에서
본 시험은 충청남도 당진군에 소재한 대호간 척지내 시험포장에서 전작물로 벼 재배된 곳을 밭으로 전환하여 공시 초종으로 옥수수 2품종 (수원19호, P3156), 수수수단그라스 2품종 (Jumbo, Speedfeed) 그리고 청예용 피 1품종(제주재래종)를 2002년에서 2003년까지 2년간 수행되었다. 각 작물재배구의 계절별 토양 염류토는 각 작물구 모두 생육초기에는 낮게 유지한 후 기온상승과 함께 약간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다가, 장마 후 수확기에는 다
버즈풋 트레포일(Lotus corniculatus L.) 및 이탈리안 라이그라스(Lolium multiflotrum L.) 의 치사온도를 결정하기 위하여, 각각 "Au Dewey"와 국내 육성품종인 "화산 101호" 품종을시험재료조 하여 종자를 Petri dish에서 발아시켜 작은 화분에 10 개체씩 이식, 생장실에서 4주간 재배하였다. 45, 50 및에서 처리한 경우에는 60분간 처리했을 때에도 거의 식물체손상이 없었다. 분 처리에서는 잎이 약간 시든
유목문화를 근간으로 하는 몽골에서 말은 중요한 이동수단으로서 목축민들의 특별한 애정과 존중을 받아온 몽골을 대표하는 가축이다. 몽골에서 말은 가축을 흩어짐 없이 사육하고 새로운 초지를 찾아 유목하거나 장거리 이동시 주요한 교통수단으로 사용 되였다. 따라서 말은 몽골의 목축생활 양식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전통사회에서도 말은 교통수단과 군사용 등으로 사용된 중요한 가축이었다. 한국과 몽골의 문화에 등장하는 말은 신승물, 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