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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성장기 아동을 대상으로 주변부 디포커스 렌즈와 단초점 렌즈의 1년 추적 결과를 비교하여 근시 진행 억제 효과를 평가하고, 굴절력과 각막곡률 기반 예측 안축장을 통해 근시 진행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 본 연구는 만 6–12세 근시 아동을 대상으로 단초점 렌즈 착용군과 주변부 디포커스 렌즈 착용군으로 무 작위 배정하여 1년간 추적 관찰한 비교 연구이다. 굴절력(SE)과 평균 각막곡률(Ave K)은 자동굴절검사 및 자각적 굴절검사를 통해 측정하였으며, 안축장은 Kim 등이 제시한 예측 공식(AL = 24 × AveK / 7.8 − 0.4 × SE)을 사용하여 산출하였다. 군 내 변화는 대응표본 t-검정, 군 간 비교는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유의수준은 p<0.05로 설정하였다. 결과 : 1년 추적 관찰 결과, 두 군 모두에서 등가구면굴절력(SE)은 유의하게 근시 방향으로 진행하였다(p< 0.001). 평균 각막곡률(Ave K)은 두 군 모두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p<0.05). 반면 안축장은 두 군 모두에서 유의 하게 증가하였으나(p<0.001), 단초점군의 증가 폭이 마이오군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계산식 기반 예측 안축장 또 한 마이오군에서 유의하게 낮은 증가량을 보였다(p<0.01). 결론 : 본 연구는 성장기 아동에서 주변부 디포커스 렌즈가 단초점 렌즈에 비해 근시 진행과 안축장 증가를 유 의하게 억제함을 확인하였다. 근시 진행은 각막곡률의 변화보다는 안축장 성장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SE 와 Ave K를 활용한 예측 안축장 모델 또한 임상적 추적 지표로 활용 가능함을 시사한다. 이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근시 관리 전략 수립에 유용한 근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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