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scovery of the Neolithic Yangshao Culture in 1921 is widely held to herald the beginning of modern archaeology in China. In this paper we explore what this discovery introduced to archaeology, arguing that several factors coalesced to shape this change and its impact. One of these was the political changes at the time and the search for a new historiography. However, we argue that another formative influence was the new mindset that geology and mining introduced. We propose that the Yangshao Culture excavations became sites of ‘discipline formation’, where a new vocabulary was developed as well as a new way of ‘seeing’ the landscape.
이제까지 보고된 앙소시대 농업유적을 검토하여 앙소시대 농업의 발전을 주로 도속혼작 농업의 분포로 파악하고 도속혼작구의 북한계선을 연장하여 도속의 동북전파를 고찰하였다. 앙소시대문화 유적을 가지고 도작농업구, 속작 농업구 그리고 도속혼작 농업구의 구분을 시도하였다. 도혼작 농업구의 도률유적을 검토하고 앙소시대 중의 도속혼작구의 변천을 검토하여 그 북한계선이 남북으로 이동했음을 고찰하였다 앙소시대 장강유역 및 황회지구에서의 고고 발굴물을 가지고 도작에 영향하였을 것으로 생각되는 기후 · 환경을 고찰하였다. 도속혼작구 북한계선의 남북이동을 가지고 도작의 동북향 전파 특히 한국 한강유역으로의 전파를 추측하였다.